푸켓의 라차섬에서 이것을 해 보지 않는다면???

 

태국의 남국의 휴양지 푸켓....

근데...귀한 시간을 내서 이쁜 바다를 보러 푸켓을 내려 갔는데....푸켓에서만 있자니 이거 뭔가가 허전하다..

그렇다고 바다가 이쁜 씨밀란아니 쑤린을 가지나 푸켓에선 너무 멀고.. 더군다나 그곳들은 1년에 50% 건기에만 오픈이 된다.

 

그렇다고 피피를 가자니 그곳은 바다위는 이쁜데..바닷속은 뭔가 2% 가 부족하다..

그래서 낫티는 낫티를 찾는 모든분들께 꼭 라차섬을 가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있다.

물론 어영부영 스노클링만을 하고 후다닥 푸켓으로 돌아가는 그런 데이투어 말고....

최소 1박이상을 그 섬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그리고 천천히 다이빙까지 다 즐겨보고 가라고 권해 드리고 있음이니....

 

라차의 반라야 다이빙샵 기존 리뷰

 

근데...그동안 저렴한 가격으로 반라야 다이빙샵의 체험 다이빙을 많이 추천해 드렸건만...이거 물속 사진이 없으니 뭐 이빨로만 설명을 드리기엔 분명히 한계가 있었음이다....

 

'바닷속에 들어가면 열대어가 많아요...'

'산호도 있어요...니모도 있어요.....'

 

근데...?

 

늘 다이빙을 즐겼던 유 경험자들이야 그게 말로만 해도 마음속에 훅하고 와 닿을수 있겠지만 평생 해운대 해수욕장 말고는 더군다나 산소꼭지를 입에 물어본 경험도 없는  완전 비기너들이 이런 말들을 한다고 해서 그게 어디 실감이 날것인가?  피부에 와 닿을것인가...?

거의 대부분의 한국의 여행객들은 아마도 바쁜 현실에 그리고 시간적인 여유와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스킨스쿠버를 즐겨본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듯 싶다..

 

바로 그런분들을 위해..

그런 다이빙 쌩초자들을 위해 진행이 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체험다이빙인데....

이번에 라차에 낫티가 들어간김에 수중 카메라로 찍은 있는 그대로의 사진들을 올려 드릴까한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은 그 누구나 이곳에서 다이빙을 하게 되면 직접 가질수 있겠다.

함께 들어가는 강사가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서 기념으로 여행객들에게 만들어 주고 있으니....(추가요금 900바트)

 

낫티와 라차 프로그램을 시작을 한뒤 쭈욱 의리를 지켜가고 있는 반라야의 다이빙 샵..

젊은 부부와 그 남편의 남동생..이렇게 가족끼리만 운영을 하는 사람냄새가 나는 샵이다.

 

낫티의 푸켓 직원인 짠 아줌마도 다이빙에 도전을 하였다.

 

에고...물속에 들어가기 직전은 몸에 붙은 (?) 탱크와 장비가 천근 만근일지니...ㅎㅎ

하지만 물속으로 들어가면 전혀 그 무게를 느끼지 못하게 될것이다....

 

 

들어가자마자 깨끗한 선홍색으로 우리들을 반기는 녀석....

 IMG_7676.JPG

 

손에 다을듯 말듯....

 

이 녀석은 니모의 사촌쯤 되려나....?

물론 이 바다엔 노란색의 진짜 니모도 있다.

저번에도 이번에도 만났었는데...

근데....인석들 사진이 어디로 갔나...? ㅎㅎ

 

라차에서 만나게 되는 형형색색의 물고기들....

 

이렇게 초보자들을 위해서 전문 강사가 1: 1로 바로옆에 붙으니

다이빙 쌩초짜도 아무런 걱정을 하실필요가 없겠다.

 

여러분들도 빨리 빨리 이곳으로 들어 오세요....^^

 

에고...어쨌든 중년의 낫티는 물속에서 30분이 넘어가자  조금 피곤해 지는건 사실이다...

이넘의 저질체력....ㅎㅎ

 

그리고 이곳에서는 다양한 물고기 그룹들도 만나실수가 있을것이고....

 

그 녀석들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유영을 하실수 있을것이다.

 

낫티의 푸켓 직원인 짠 아줌마도 ..한포즈....

 

참조로 점점 더 아래로 내려가보는 낫티...

얼마전에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에서 먹었다던 대왕조개도 이곳엔 많았다..

 

참조로 낫티도 다이빙은 완전 날초보다....

스노클링이야 어느 여행객들이나 마친가지이니 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해 보았지만....

탱크를 메고 들어가는건...여러분들이나 낫티나..뭐 도찐개찐..

그러니 왕초보들도 전혀 걱정을 하실 필요가 없다는것....^^

 

그리고 물속의 세상은 처음엔 약간 답답함이 있지만

천천히 호흡을 하며 쉬엄쉬업 움직이면 금방 적응이 된다.

 

1년중에 가장 시야가 안 좋다는 7월의 바닷속이 이 정도의 시야가 보장이 되니

11월부터의 하이씨즌이야 오죽할까..?

 

이 녀석은 손끝으로 만져보니 그 끝에 그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즐거운 다이빙놀이....라차섬에선 꼭 즐기시길 바라며....ㅎㅎ

우리가 늘 마주하는 세상외의 또 다른 전혀 다른세상...

육지위 인간의 세상보다 훨씬 더 큰 그 세상의 입구가 바로 그곳에 있다....

 

이렇게 한번쯤은 우리가 평상시에 마주하지 않는 그 세상으로 살짝쿵 도전을 해 보는 그런 즐거운 일탈....

그게 바로 여행이라는 그 행위가 아닐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