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 스트리트에서 가까운 또다른 숙소  프레이져 리조트 파타야

 

얼마전...

예전에 힙호텔에서 일하다 지금은 다른 호텔로 옮겨간 안면있는 매니저에게서 안부 전화가 온다..

 

방콕의 힙호텔....

낫티가 한국의 에이전트로는 최초로 호텔이 오픈하기도 전에  낫티가 계약을 성사를 시켰던 곳인지라..낫티도 몇년전 그 상황을 똑똑히 기억을 하고 있다.

 

그당시 매니저가 낫티에게 이런말을 했었다..

에메랄드 호텔 계열에서 힙호텔을 새로 지었는데..

이젠 중국인 마켓 말고 한국의 마켓을  한번 해 보고 싶다고 말이다..

그게 자기가 팔라쪼 호텔에서 오래 일하면서 정말로 한번 해 보고 싶은 목표 였다나 뭐래나..?

그리고는 결국 낫티가 그 매니저의 안내로 리뷰를 쓰고 본격적으로 힙 호텔의 바우쳐 발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그 뒤로 소위 바우쳐 발행을 한다는 한국의  자유 여행 에이전트는 거의 모두가 다 힙호텔로 달려가서 바우쳐 계약을 하게 된다.

그 매니저의 소원대로 된것이다.

 

그리고는 힙호텔은 지금 라차다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을 하는 인기 호텔이 되었다.

낫티가 최초로 묵묵히 리뷰를 쓰면서 찾아 다녔던 호텔들..아만타 라차다도 그렇고 파타야,끄라비의 여러 호텔들도 마찬가지...

심지어는 낫티의 독점 계약인 통부라와 끄라비의 챠완에도 수많은 한국의 에이전트들이 다녀 갔다.^^

 

글쎄다..

그러다 보니 결국 낫티는 호텔 매니저들에게 한국의 자유 여행 에이전트를 몰고(?) 다니는 한국 마켓을 열어주는 돈 안드는 마케팅의 공식이 된듯하다.

 

이곳 태국의 여행업에서 오래 일한 어느 아는 지인이 그러더라...

낫티에게....

'왜?  힘들게 그렇게 일을 하냐고?'

남들처럼 호텔에서  홍보씨디 받아다가 대충 대충 사진 긁어서 홈페이지 만들고 대충 대충 호텔들 가격 쭈욱 나열해 버리지..왜 힘들게 일일히 다 찾아 다니냐고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한다...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뭐...^^

 

프레이져 역시도 마찬가지....

이미 한국인 에이전트 몇군데와 계약을 했는데..영~시원치 않다고 또 연락이 온것이다.

최근에는 부쩍 이런 연락들이 많이 온다...

 

프레이져 이곳을 가서 사진도 찍고 호텔을 봐 달라고 부탁을 한건 아이러니 하게도 프레이져의 매니저가 아니고 바로 그 당시에  낫티를 최초로 경험했던 힙호텔의 매니저이다.

프레이져 매니저의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프레이져의 매니저가 아주 아끼는 동생이라나 뭐래나..?

그래서 낫티가 꼭한번 다녀 가기를 기다린다나 뭐래나...?

쉽게 말해 한국 마켓에  낫티의 광고가 또 필요한것이다...거..참...

나한테 차비를 줬수? 밥을 한끼 사줬수? 쩝~!!

 

내가 무슨 '한국 여행사들 어서 옵쇼~!!' 하면서  여행사들을 몰고 다니는 바람 잡이인 것이여 뭐여? ㅎㅎ

하지만..

그 간곡한 청을 또 무시를 할수가 없어서 카메라를 들고 결국은 약속 시간에 이곳을 찾아 갔다.

특히 이날은 감기가 가득 걸려서 몸도 안좋았는데..선약을 어길수 없어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결국은 꾸역 꾸역  이 호텔을 다 돌아 보게 되었고...

 

어? 어??? 

근데...?

의외로 괜..! 찮..!다..!!!

 

특히 교통이 좋고 현재의 프로모션 가격이라면....한번 고민을 해 볼만한.....

더군다나...조이너스 차지도 없대나 뭐래나...?

예전에 낫티가 소개를 한 아마리 노바 플래티넘 처럼 워킹으로 진출을 하실 불나방 여행객들에겐 또 다른 대안이 될듯도 한데....^^

 

낫티의 바우쳐 가격

2010년 1월 10일까지

디럭스룸 - 3,480 바트

디럭스 커티야드 - 3,750 바트

스튜디오 프리미어 - 4,550 바트

원베드룸 프리미어 - 5,600 바트

2010년 1월 11일`4월 30일까지

디럭스룸 - 3,100 바트

디럭스 커티야드 - 3,450 바트

스튜디오 프리미어 - 4,250 바트

원베드룸 프리미어 - 4,950 바트

 

프레이져 리조트는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와 가까운 지역의 한 블럭인

파타야 씨티 웍 블럭안에 위치를 한다.

이곳은 해변의 메인 도로와 직접 연결이 되는 쏘이이다.

호텔에서 해변까지는 걸어서 5분..

바로옆엔 로열가든 플라자가 있어서 찾기도 쉽다.

해변 도로로 나와서 바라다 보이는 파타야 최고의 환락가인 워킹 스트리트...

이 리조트에서 걸어서 10분이다.

바로 이곳 프레이져 리조트..2009년도에 새롭게 오픈을 하였다.

호텔에서 나와서 해변 방면으로 바라다 본 장면...

저녁 무렵이 되면 이곳은 한바탕 야시장이 펼쳐지는 관계로 절대로 심심 하지가 않다.

말 그대로 호텔 주변은 파타야의 제일 중심 지역이라고 보시면 된다.

호텔앞 또한 저녁이 되면 정신없는 난장들이 펼쳐지는 위치적인 프레이져만의 특성...

 호텔 정문앞의 과일 쥬스와 칵테일 노점이 이채롭다.

무척이나 특이한 디자인의 파인애플 칵테일빠~

호텔의 로비이다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깨끗한 분위기

군더더기가 없다.

로비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아침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이 나온다.

로비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은 무료..

룸에서 사용하는 무선 인터넷은 1시간에 150바트이다.

이곳은 3층의 복도

객실 복도도 깔끔하다.

가장 기본적인 룸 타입인 디럭스룸이다.

욕실로 통하는 공간에 세면대가 있고..

욕실엔 샤워 부스와 욕조가 다 만들어져 있다.

마룻 바닥의 질감이 느낌이 좋은 객실이다.

작지만 휴식을 취할수 있는 테라스도 있고..

이룸은 객실의 구조가 조금은 더 넓어진 디럭스 커트야드 룸이다.

디럭스 룸 보다 약간 더 넓다...위의 객실은 트윈베드룸

한국의 꽃남 열풍이 이미 파타야까지...^^

이곳도 역시 욕실의 입구에 세면대가 만들어져 있다.

칫솔과 비누, 밀크로션,샴푸..꼭 필요한것은 다 있다.

별도의 샤워 부스

이곳은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된 스튜디오 프리미어룸이다.

스튜디오 프리미어룸의 특징은 침대가 창쪽으로 배열이 되어 있다..

대신 창밖의 풍경은 바다가 아니고 파타야의 거리이다..^^

스튜디오 프리미어 룸의 욕실 사양...

더불어 이곳의 옥상엔 무료 휘트니스 센타가 있고...

그 앞 마당으로 썬베드가 가지런히 놓여져 있다.

마치 영화관의 좌석 배열 같은...ㅎㅎ

영화속 화면의 주인공들은 구름떼와 남국의 햇살이 되겠다..

가끔 가다가는 사나운 번개와 스콜도 긴장감 있게 출현을 한다.^^

역시 이곳도 제일 앞자리는 상석이다.

바로 앞으로는 파타야의 수평선이 보인다...

이 호텔의 조금은 특이한 수영장...

건물의 사이에 절묘하게 만들어져 있는 까닭에 수영장 썬탠과는 전혀 관계가 없고..

비가 와도 비를 피할수(?)있겠다..

거기에 덤으로 수영장에 앉아서  아래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다 쳐다 볼수도 있으니...ㅎㅎ

거참..특이한 수영장 이로세~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무척이나 심플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호텔이다.

해변의 반대 방향으로는 싸이쏭의 배후 도로와 연결이 되므로 교통의 부분은 가히 최상의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