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파타야에도 대형 백화점이 오픈을 했다.

 

그 동안 많은분들이 파타야 여행을 하면서 늘 항상 5% 부족한 것이 있었다.

왜? 파타야에는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이 들어 오는데 방콕처럼 제대로 된 백화점이 하나도 없을까..? 하는....

정말 그랬다.

기껏해야 로열가든에 북 파타야에 있는 빅씨...남 파타야의 아울렛몰 정도....

그러다 보니 자유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은 늘 재래시장에서 해결이 안되는 조금은 질이 좋은 물건을들 사려고 한다면 결국엔 방콕의 씨암파라곤이나 센트럴 월드로 발길을 옮겨야만 했으니....

그 동안 오랜 기간동안 파타야 해변의 중심 백화점이었던 로열가든 플라자..

근데 이제 부턴 좀..걱정이 된다.

그런데  2009년 1월 23일 이후 부터 자유 여행객들은 굳이 방콕으로 이동을 하여 쇼핑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

왠만한 방콕의 백화점들의 규모에 절대로 뒤지지 않을 만큼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센트럴 페스티벌 파타야가 드디어 오픈을 했기 때문이다.

그것도 파타야의 제일 중심에...

또한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에....

2009년 1월 23일..

파타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대형 백화점이 해변가에 보기 좋게 오픈을 하였다.

싸이쏭 도로와 해변도로를 가로 질러 연결한 큰 건물이다.  

규모로만 따져도 왠만한 방콕의 백화점들에 뒤지지 않는 규모이다.

그리고 중앙 파타야의 해변 도로에 위치를 한터라 찾기도 쉽다.

전체의 층은 총 6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여행객들이 주의 깊게 보야야 할곳은 5층의 먹거리 체인점들이 있는곳과 지하 1층의 푸드코너^^

기존의 촌스러웠던 파타야의 쇼핑 공간과는 완전히 달라진 현대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굉장히 넓은 공간에 약간의(?) 명품부터, 나라야 제품,타이 실크 등등의

거의 모든 품목이 방콕의 백화점들과 똑같이

잘 정리가 되어 입점을 해있다.

여행객들이 관심을 가져 봄 직한 타이 전통 공예품들..

비슷한 경쟁자가 없는 파타야의 거의 독점 백화점이 될것이 확실시 된다.

쇼핑을 하다가 심심하면 제일 꼭대기 층에서 영화를 한편 즐겨도 좋을듯 하다.

해변쪽에서는 파타야의 해변이 한눈에 다 들어 온다.

좋은 뷰 포인트인 셈~~^^ 

 

그리고 이곳은  여행객들이 이용해 볼만한 먹거리들도 잘 정리가 되어 있다.

 

이곳의 지하층과 지상 5층은 여행객들이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해결 하기가 좋은 다양한 음식점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이제부터는 한층 더 파타야의 자유 여행이 쉬워질 전망이다.

지하 1층의 푸드 코너로 내려가는 입구

모든 푸드 코너의 시스템과 똑같이 쿠폰을 구입해서 식사를 하는 시스템이며 가격은 저렴하다.

이미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의 간식 꺼리를 맛보기 위해 자리에 가득하다.

 

그리고 5층엔 각종 태국의 발달한 음식 체인 사업팀들이 한 층에 모여서 치열하게 맛있는 음식들로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엠케이 수끼니 후지니..이미 모두가 잘 아는 유명 체인점들은 당연히 기본사양이고.. 

대중적인 체인점들도 당연히 기본일테고(바베큐 플라자)

오이시는 브랜드별로 각각 다른 장르들이 별도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여기에....

 

그동안 파타야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타 요식 체인점들도 이곳엔 모두 다 들어와 있다고 보면 거의 정확하다.

특히 그 중에서는 조금은 특이한 체인점들도 눈에 띄는데...

 

잠깐 살펴 본다면...

아래에 소개할 곳들은 우리의 한식을 마치 자기들의 日食 인냥 다시금 포장을 해내어 태국인들을 공략하는 대표적인 두 브랜드 들이다.

이곳에 가면 김치찌개,비빔밥,김치,고추장등이 다 있다.

근데 일반 태국인들은 이 음식들이 한식인줄을 모르고 일식인 줄 알면서 이런 음식들을 사 먹는다.

조금은 슬픈 현실...

무언가 소중한것을 다른 사람에게 순식간에 빼앗겨 버린후의 그 허탈한 느낌이랄까...?

짝퉁 한식의 선두 주자..수끼시이다.

 또 한군데의 짝퉁 한식을 파는 일식 체인인데....

 내부 디자인은 당연히 일식이니 왜색으로 가득하다.

근데 여기에는 불고기와 삽겹살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시설도 완비가 되어 있고...

이곳에서 일식인척(?)하면서 일식과 함께 메뉴로 만들어 놓은 우리의 비빔밥이다.

고추장,김치도 물론 다 있다..

맛은..조금 달게 느껴지지만 거의 흡사하다.190바트

이곳은 각종 일본 라멘 종류에 비빔밥까지

편리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 각종 세트 메뉴를 120~190바트 사이에서 팔고 있었다.

 암튼 자유 여행객들의 또 다른 공간인것만은 분명하다.

 

파타야의 한복판에 건설 되어진  대형 백화점의 진출...

이는 앞으로의 파타야 여행 패턴의 변화를 예고 하는것이 될것이다.

 

왜냐면..?

그동안 수도 없이 들어야만 했던...

"파타야 에는 쓸만한 백화점이 없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좋은 대답이 될것이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