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민 지역은 방콕의 고급 식당들과 가라오케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져 있는 현지인들만의 또 다른 공간이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의 서울의 미사리나 양수리 같은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그중에 괜찮은곳 한곳을 골랐다.



이곳은 대중교통으로는 접근이 어려운 탓에 외국인들은 거의 없으며 또한 번지의 개념인 Soi 도 없어서 사실 초보 여행객들은 접근이 힘들다.
방콕의 많은 택시 기사들도 가게 이름을 대면 잘 모른다.
쉽게 말해 찾기가 수월하지 않다.그런 까닭에 이제까지는 어느 여행가이드북에서도 잘 소개가 되지 않았던곳..


하지만 낫티는 소개를 한다.^^


 


Kaset - Nawamin Road 아는 사람은 진짜 태국의 고수(?)이다.


 


나와민은 크고 긴 하나의 대로이다.


그리고 아주 넓은 지역에 나무와 늪지 사이로 예쁜 업소들이 몰래 몰래 숨어 있는 지역이다.


나와민 지역에는 정말로 아름답고 깨끗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좋은 업소들이 많다.


특히 이 지역은  외국 관광객들 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그런 지역이다.


 


어느 정도이냐 하면...


 


좋은 곳은 정말 눈에 쌍심지(?)를 켜고 뒷 골목 까지 안 다니는곳 없이 다 뒤지고 다닌다는 그 흔한 유러피언들 조차도 이곳엔 거의 없거니와 (낫티도 그 동안 아직 한번도 본적이 없다.) 이곳에서 10 년 이상을 살았다는 한국 교민들도 나와민 업소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나와민이 어디야 ? 라며 낫티에게 되물으니...뭐..더 이상 야그를 하면 입만 아프다..^^


 


그도 그럴것이 이곳은 한마디로 뚜벅이 배낭족과 외국인들은  사실상 접근이 불가하다.


 


아울러 태국인들에게 조차도 자가용이 없으면 또한 이곳의 업소 위치 정보가 없으면 콕 찍어 들어 가기가 어렵고 대부분의 택시 기사들 조차도 이 동네의  정보엔 어둡기 때문에 외국 여행객이 택시를 타면 택시 운전수와 여행객이 같이 어쩔수 없이 한참을 헤맬 수 밖에 없는 까닭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나와민 이라는 이 넓은 지역엔 수쿰빗이나 라차다 처럼 쏘이(번지)가 없다는것!!!.


 


그러다 보니 가는 업소의 위치와 주변 도로의 상황을 정확하게 택시 기사에게 설명할 수 없으면 이곳엔 관광객이 갈 수 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예를 들어 이곳이 한국 이라고 가정을 하고 택시 기사에게 설명을 한다면 ...


 


" 아저씨! 제가 나와민에 있는 리버 사이드를 갈껀데요... 거기가 어디냐면 말이지요 ? 양수리 쪽으로 쭉~ 가다가 다리 하나 지나구요..오른쪽 길로 들어가서 쭉 가다보면 또 큰 건물이 나오는데요..그 옆으로 가 설라 무네 어쩌구 저쩌구..? 뭐 이런식이다.


 


물론 택시 타고 빙빙 돌다가 대충 눈에 보이는 아무 업소에나 들어갈 수 는 있겠지만 서도..


 



업소를 찾는 유일한 이정표인 길 가에 나와 있는 큰 간판


 


초행길이 대부분인 일반 여행객 입장에선 그냥 무조건 나와민으로 가자고 할 수 도 없고 그렇다고 설명을 하자니 여행객들은 당연히 방콕 지리를 모르는 데다가 더우기 태국어는 더 더욱 쉽지 않다.


 


그럼 낫티는 왜 이런곳을 리뷰에서 소개를 하게 되었는가?


이 곳엔 우리가 일반적으로 방콕시내 에서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너무 너무 진주(?) 같은 좋은 식당과 업소들이 많기 때문이다.


 


태국인들.. 그것도 차가 있는 오렌지족들만 이런 좋은곳들을 즐기라는 법이 있는가?


우리도 한국에서 양수리, 미사리에 좋은 업소가 있다면  기어이 차를 몰고 들어가지 않는가?


만약 그 곳이 정말로 좋은곳 이라면 정말로 그저 흘려 버리기엔 너무나 아까운 곳이라면..


우리 낫티의 독자들이 그런곳엘 정말로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낫티는 당당히 앞장을 서야만 한다.


 


그것이 낫티의 절대적 사명이라 믿으며 오늘도 여기 저기를 뒤지고(?) 다니는 낫티~ ^^


나와민 지역에서 그 중에 단연 최고의 업소를 한군데 소개하니 그곳은 바로 Waterside Resort Restaurant 이다.


 


나와민의 업소들 중에서 세련되고 조용한 분위기가 그야 말로 압권인곳!


(물론 나와민은 이런 좋은 업소들이 너무나 많은 곳이다 . 차차 하나씩 리뷰를 올릴것을 약속 드리는바..) 


 


단 아래와 같은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 가는것을 진지하게 말리고 싶다.


 


1 . 파트너가 없어 조용한 음악과 야외 에서의 만찬은 왠지 쓸쓸할것 같은 사람


 


2 . '김치 없이는 밥 못먹어' 라고 주장 하는 대장금 매니아들~!


 


3 . 빌딩 사이로 비치는 화려한 네온사인 불빛이 좋은 도시파.


 


4 . 조용한 라이브 연주는 잠이 오는 힙합 매니아.


 


5 . 태국 식당에선 한끼에 1,000 원 이상은 도저히 지출할 수 없어..라는 강력한 소신을 가진 초 절약형(?)  여행자


 


  "워터 사이드"는 말그대로 분위기파(?)들을 위한 곳이다.


 


이 곳은 특히 멋진 분위기와 잔잔한 음악 연주를 좋아 하는 여성 여행객들에게 강추!! 이다.


물론 그런 분위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수 있는 멋진 파트너가 옆에 있다면 더 좋겠지만 서도..


 



식당으로 들어 가는 입구 - 물 위의 다리를 건너서 들어간다.


 



여기 저기 설치된 조명이 아름다운....


 



좋은 짝이 있다면 더 좋은곳 .


특히 신혼부부에겐 더할 나위 없이 좋은곳 이다.


 



여유로운 한 여름밤의 만찬


 



야외 에서 각종 연주도 들을 수 있다 . 단, 조용하고 무드있는 음악만~


 



가라오케 방갈로 시설도 되어 있다.


 



방콕에서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분위기의 레스토랑


 



낫티가 진행을 하는 자유 여행 효도관광 팀에게도 최고!!!


 


 


 그럼 가격은?


 


지금 부터 낫티가 정리해 드리겠다.


 


양주는 시바스 리갈이 1,090바트,


로얄 살루트가 8,000 바트,


SING HA 생맥주가 1,000 cc에 130 바트 3,000 cc에 360바트,


그리고 태국에서 많이 먹는 일반 양주인 100 Pipers가 490 바트 Malt가 790 바트이다.


 



3,000 cc짜리 씽 비어 생맥주이다 . 360바트


 


음료는 쥬스가 35 바트 이고 식사는 단품 식사가 85~150 바트선 , 요리는 120~250 바트선 이다.


결코 분위기에 비한다면 비싸지 않다.


 


단, 단체 회식이나 모임을 위해 유리로 된 을 대여할 수 도 있는데  대여료가 좀 비싸서 룸 크기에 따라 1,500바트~2,500바트 선이다.(가라오케 시설 포함)


 


하지만 우리가 뭐 이곳에서 동창회 할 일은 없으니 우리들에겐 해당사항이 없다.


당연히 야외가 더 좋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참고로 시바스리갈 한병을 먹게 되면 자연스레 이곳의 회원으로 등록이 되는데 무엇이 좋은가 하면 6 개월 동안 이곳의 모든 견적을 10 % 할인받을 수 있다는것..


 


자주 이곳을 애용(?)할 사람 들은 필히 시바스 리갈을 한병 까야(?)하겠다^^.


 


  요리는 태국식 요리들과 씨푸드


 


 



생굴요리(허이낭롬) 이다. 한접시 95바트.


 



새우 튀김(꿍깨우)-100 바트 : 낫티가 좀 집어 먹어서 양이 좀 작아 보인다^^


 



돼지고기 야채 요리인 무카나 -95 바트


 



한국 사람들이 잘 적응 못하는 스프 요리인 똠샙무-180 바트


 



맛있는 야채튀김 요리인 얌 팟풍껍 - 110 바트


 



안 매운 야채 무침 요리인 팟 카나 - 70 바트


 



파인애플 밥도 있어요^^


 


낫티의 경우엔 4명이서 이 정도 요리에 맥주 3,000 cc 그리고 콜라, 간단한 식사등 이것 저것 먹고 1,400 바트 나왔다.


 


참고 하시라.


 


참고로 이곳은 새벽 1시에 문 닫는다.


 


라차다에서 이곳까지 택시 타면 80 바트 정도의 거리이다.


 



늪위에 뛰워놓은 이쁜 레스토랑이다.


 


 어떻게 찾아 갈것인가?


 


이곳은 참으로 설명 하기가 그리 녹녹치 않다.


 


왜냐하면 업소 위치를 시내 각 지역에서 들어 오는것을 일일히 다 설명할 수도 없거니와 특히 이런곳은 진짜로 낫티에겐 어렵다.


낫티는 한국에서도 소문난 길치(?)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오장동 냉면집 가는 길을 누가 물어 본다면 도저히 설명을 못한다.


 


물론 혼자서는 얼마든지 찾아가는데 그 주변 길들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저 택시타고 내가 아는 주관대로 아저씨 직진~우회전~좌회전~세워주세요~이것만 한다.


태국도 마찬가지...


 


그러니 길 설명 하는 이 글을 쓰다 보면 낫티는 날샌다. ㅋㅋ


 


다만 그래도 제일로 쉽게 설명을 해야만 한다면, 그럴 수 밖에 없다면, 일단 스쿰빗 쏘이 63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는게 가장 편할것 같아 그 곳 부터 설명을 하도록 하겠다.


 


스쿰빗은 방콕을 한 두어번 다녀간 사람들은 어느 정도 낯이 익은 대로이다.


스쿰빗 쏘이 63 은 동부 터미널 에카마이 근처로써 이 거리엔 유명한 나이트 클럽 싼티카(Santika)가 있다.


그 길로 계속 들어오면 나와민 라민트라 거리와 만나는데 그 길로 계속 직진이다.


 


그러다 보면 왼쪽으로 라차다와 연결 되는 도로가 나오고 좀 더 가다 보면 카셋 나와민(Kaset Nawanin)거리가 보이는데 그 거리 지나서 유턴을 해야 한다.


그렇게 약 600 m 정도 차 타고 올라오다 보면 왼쪽에 워터 사이드 간판이 보일 것 이다.


 


이 이상은 죽어도 더 쉽게는  설명을 못하겠다.


 


이 방법이 제일로 간략하고 알기 쉽게 설명한 것이니 알아서들 택시 기사와 열심히 토론(?)을 해 가며 찾아 가길 바란다.


 


스쿰빗 메이저 씨네 플렉스(에카마이)에서 택시 타면 100~120 바트 정도 나올 것 이다.


 


단, 낫티에게 여행을 의뢰하는 자유 여행족들에겐 낫티가 꼭.. 같이 동행을 하던가 아님 낫티의 직원들들에게 얘기를 해서라도  꼭 ~ 이 곳으로 안내를 하겠다는것을 과감히 약속 드리는 바이다. ^^


싫음 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