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패키지 여행지....

번잡하고 특징없는 패키지형 씨푸드 뷔페만 난무하는곳....

제대로 된 태국 요리를...그것도 씨푸드 요리로 근사하게 먹고는 싶은데.....

그것도 바닷가에 앉아서  먹고는 싶은데....

초보 여행객들이 그런곳을 찾기란 그리 쉽지가 않을것이다....

 

패키지 여행객들은 당연히 파타야에선 이러한 꿈을 깨야만 할것이고.....

그동안의 패키지 관광객들도....

씨푸드 특식이라는 옵션의 명목으로 가든 씨뷰 호텔 같은곳들의 350바트 짜리의 대충(?) 만들어진  얄궃은 뷔페만 드셨을 것인즉..

또한 그 가격 350바트에 정확하게 그 돈만을 내고 그것을 드신 여행객들은 아마도 낫티가 손에 장을 지지건데 단 한명도!!! 없을것이다.

 

물론 그곳의 손님들 또한 거의 대부분이 한국 사람에..무대위에서 취해서 떠들고 노래하는 사람들도 다 한국 사람들 뿐일것이니...

이곳이 도대체 태국인것이여 ? 한국인 것이여 ?  ㅎㅎ

여행객들은 모두가 이런 근사한 곳에 앉아서 로맨틱(?)해지기를 원한다....

뿌빳뽕커리에..꿍채남빠에..어쑤언에...깡 텃 끄라티엠에....

태국까지 와서 이런 요리를 못먹고 간다면..도대체 뭘 먹고 가는거야? 한식? 투어식?

낫티가 정말로 좋아하는 태국식 굴 요리인 어쑤언...

숙주에 찹쌀에..싱싱한 굴에....가격도 싸다...

 

이곳을 가려면 파타야에서 북쪽으로 나끌르아라는 지역으로 이동을 해야만 한다.

나끌르아의 뭄아러이.....

참고로 뭄아러이는 싸이삼에도 있으니 헷갈리지 말찌어다.

 

싸이삼은 바다가 없다.

하지만 나끌르아 지점엔 바닷가옆에 있어서 분위기가 말 그대로 짱~이다.

나끌르아의 뭄아러이(구석의 맛있는집)

뭄아러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입구의 수영장

여기..분위기..쥑인다...낮에는 별 볼일 없지만서도....

정확한 촬영을 위해서(?) 일부러 낮에 이곳을 찾았음이다.

해가 진뒤 이곳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씨푸드를 먹는다고 상상을 해 보시라.

바로 요 타이밍이다....이때 부터 뭄아러이는 위치적인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다.

저녁 6시 무렵....ㅋㅋ

넘어가는 파타야의 석양을 벗삼아 최고의 로맨틱한 저녁 만찬을 만들 수 있는곳...

 

 참고로 낫티가 추천을 하는 뭄아러이의 태국 식사 메뉴들은 다음과 같다.

 

뿌팟퐁커리(꽃게+카레요리)

꿍채남빠(새우회+민트)

어쑤언(굴+숙주+찹쌀)

빨락꾸웨이(태국식 멸치 튀김..술안주로 쵝오~)

터엇만꿍(새우 오뎅요리?)

터엇만 쁠라(생선 어묵?)

깡텃끄라티엠(돌가재 튀김요리)

팍풍프라이뎅(야채볶음요리)

 

여기에....

카오팟 뿌나 꿍(볶음밥 요리)을 곁들이면 딱이다....

 

뭐 적당히 시켜야만 비용 지출이 크게 되지 않을것이며...1인당 500~700바트의 예산이면 3~4명이서 적당히 태국의 시푸드들을 즐길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