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13일은 태국인에게 커다란 슬픔을 안겨준 날이었습니다.

1946년 6월 라마8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왕위를 계승하고 70년동안

태국의 국왕으로 재위하였습니다.


올해 만 88세인 푸미폰 국왕은 2009년부터 노환으로 입퇴원을 반복하였고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많은 태국국민들의 염려와 걱정속에

기나긴 시간을 뒤로하고 시리랏병원에서 10월13일 오후 3시52분  영면하였습니다.


프라윳 찬오차 태국총리는 바로 언론을 통하여

 " 마하 왓치라롱콘" 왕세자가 왕위를 계승한다고 발표하였으나

왕세자는 애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일단은 왕위승계를 미룬 상태입니다.


전세계 왕족중 70년이라는 최장기간 재위하였고

국민의 가슴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많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던 국왕이었습니다..

많은 태국인들과 함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여행을 예약완료하신 회원분들과

또 여행을 계획중이신 분들의 많은 혼란이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이후로 변동사항과 특수한 상황이 발생할때마다

수시로 내용을 업데이트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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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4일 오후 시리랏 병원을 떠나 왕궁으로 향하는 국왕의 운구행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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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운구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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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차량


시린톤 공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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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을 추모하는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