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邪顯正(파사현정)

   : 사악함을 파하고 올바름을 드러낸다


2017년을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선정된 단어입니다..

해가 저물어가는 세모가 되면 항상 회자되는 말로는 다사다난 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라는 뜻 답게 지난 한해 참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습니다..


일시 : 2017년 3월10일 오전 9시경(태국시간, 한국시간 오전 11시경)

장소 : 좀티엔 오션마리나의 세레너티 요트 선상


한국에서 온 지인의 여행팀에 안내를 위해 요트투어가 계획된 일자에 요트에 올랐습니다..

9시까지 승선하여 9시 30분경 출항하는 데이투어입니다..

매해 많은 낫티의 회원님들이 찾아주시는 베스트셀링 어트랙션입니다..

9시경이 되니 우리 여행팀을 비롯하여 50여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승선하고 출항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국민의 시선이 티비에 고정되어있을 시간에

이 먼 태국땅에서도 테이블위의 핸드폰 화면에 생중계 되는 유투브 화면에 20여명 한국인들의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9시20분경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피고 박근혜를 파면한다는 판결문이 읽어질때


요트안의 20여명 한국인은 어리둥절하는 외국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만세를 부르고 얼싸안고 춤을 추었습니다...

이후 요트가 출항하고 서로 모른는 여행객들인 한국인들끼리는 소주와 맥주를 나눠마시며

아침부터 취해갔던 하루였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여행객들을 안내하며 태국에 살아가면서 수해를 보내고 있습니다만

2017년 3월10일은 정말 잊지못할 날이 되었습니다..


2017년1월1일 백 ** 회원님 일행을 시작으로  12월27일 손 ** 회원님 팀까지

모두 271팀이 저희 낫티와 함께 태국을 여행하셨습니다..

이 ** 님은 올해만 7번을 오셨으니 정확히는 265팀이네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묶음팩팀이 아니라도 호텔과 일일투어의 예약을 해주신 회원님들에게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위에 언급한 에피소드가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일들로 인하여

우리모두에게는 다사다난했던 2017년 병신년은 이제 저물었습니다..


이제 또다른 시작인 2018년1월1일이 밝었습니다.

낫티와 같이하는 태국여행의 올해 첫팀은 2018년1월1일 도착하시는 이**님일행 4분입니다..

이 **님일행을 시작으로 올해도 많은분들이 찾아주실텐데요..

언제나처럼 최선을 다해 안내하겠습니다...


破邪顯正(파사현정)

   : "사악함을 파하고 올바름을 드러낸다"

2017년의 사자성어가 2018년의 기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회원님들의 가족에 안녕과 평화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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