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반기 타이항공과 현지 호텔들의 가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오랜기간 전부터 태국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은 이전의 타이 바트와 한국원화의 환율비교에서 요즘은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불과 4~5년전만 하더라도 태국돈 100바트는 한국돈으로 2800원에서 3000원사이가 거의 불문율 이었답니다..

그러던것이 만수 아자씨가 장관님이 되시더니 갑자기 가치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을한 한국돈은 그 뒤로 등락을 거듭하다가는 올해는 1년내내 100바트가 4000원이 대세인듯 하네요..'

거기에 최근에는 나름대로 한국돈이 조금은 선방을 해 볼라 치지만 올해 태국의 경제 성장률이 7.5% 를 상회하고 거기에 외국인들의 태국 투자가 밀려 들면서 태국 바트화의 가치가 급등...달러대비 바트화는 연일 13년만의 최고 가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파타야의 가장 인기있는 리조트중의 하나인 센타라 미라지

 

그 동안 그래도 한국의 여행객들이 그나마 위안을 삼았던 부분은 몇년전 태국의 공항 점거로 시작이된 태국 내부의 정치 문제에 신종플루 그리고 방콕 사태로 이어지는 일련의 관광업계의 악재들이 태국에 겹치면서 태국의 호텔들이 많은 프로모션이 나오고 가격이 하락한 까닭에 한국돈의 가치는 많이 떨어졌지만 태국의 호텔들을 평년보다는 좀 더 저렴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던 덕택에 전체 여행 경비의 총액은 이전의 수준과 비교를 해서도 피부로 느끼기엔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것도 사실입니다.

근데..그동안 이렇게 조금은 낮아져 있던 태국의 호텔 가격과 타이항공의 가격이 다시금 들썩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몇년간 태국의 관광 산업을 눌러왔던 악재들이 조금씩 걷히면서 예년에 비해서 많이들 태국을 떠났던 유러피안들과 중국인들이 다시금 태국으로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지요....

최근에 낫티도 서울의 항공담당인 토토님과 10월의 항공 가격에 대한 얘기를 듣게 되는데...타이항공의 경우는 항공의 가격이 작년과는 도저히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의 높은 가격이 나오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거기에다가 일반적으로 발권을 해주던 한달짜리 티켓은 몇몇 기간은 아예 자취를 감춘채 3개월짜리 티켓으로 일괄 발권을 하면서 베짱 장사를 한다고 할 정도네요...

물론 한국 노선의 이 부분은  한화의 가치가 하락을 해서 태국으로 여행을 오는 한국인의 마켓 시장보다 태국에서 한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태국인 관광객의 수가 크게 급증을 한 영향도 있답니다...

거기에 바트 강세도 한몫을 했을테구요....

거기에다가 태국내의 호텔들도 올 하반기 하이시즌 가격이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푸켓의 인기 리조트와 풀빌라 라차등의 리조트들은 12월까지 예약을 하고 싶어도 방이 없는 풀리북 날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구요...

파타야의 가장 대표적인 리조트인 우드랜드를 비롯..기타 호텔들도 하이시즌 가격 책정의  분위기가 조금은 이상한 부분이 감지가 되기 시작을 합니다...

우드랜드의 예를 들면 공항 사태가 있기전 까지만 해도 매해 인상의 인상을 거듭하여 2500바트 이상의 가격을 형성을 하다가 낫티와 최초로 딜을 하여 1,000바트대로 가격이 낮아진 그 가격을 이제까지 사용을 하였고 지금도 1600바트대에 바우쳐가 공급이 되고 있는데....이 가격이 다시금 2천바트 중반대로 회귀를 할 조짐이 있네요..

물론 낫티가 많이 거래를 하는 호텔들은 직접 GM 을 설득을 시키며 한국인에 한해서는 유러피안과는 주머니 사정이 (?)같지 않다는 부분을 설득을 하며 가격 상승을 거부하는 모종의 압력(?)을 넣고 있지만...밀려드는 유러피안 여행객들 앞에 무언가가 썩 설득력 있게 그 부분이 전달이 되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유러피안들의 쪽수에는 아무래도 한국인들의 숫자는 적을 수 밖에 없으니까요....

결국은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다른 호텔들도 그 동안 뿌렸던 많은 할인 프로모션들을 거두어 갈듯 하구요...(방콕은 그나마 관광지 도시들에 비해서 가격의 인상폭은 그리 크지 않을듯 합니다)

결국엔 약 2년간 저렴했던 호텔들의 특가들은 올해 10월이  마지막 기회가 될듯 합니다..

11월 1일 부터는 태국의 모든 호텔들은 일괄 하이시즌의 새 가격이 적용이 된답니다.

아뭏튼 이런 부분을 올해 하반기의 여행을 준비하시는분들은 참조를 하셔야 할듯 하구요..

그리고 인기 리조트들은 날짜가 임박을 하면 룸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미리 계획성 있는 여행을 준비 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항공의 경우도 저가 항공들의 가격 변동을 잘 참조를 하시구요...

왠지 올해는 태국이 그동안 태국을 오고싶었어도 참아왔던 많은 유러피안 관광객들로 만원사례가 될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 나마 저렴한 호텔들의 바우쳐 가격으로 즐기는 태국의 여행은 올해 10월이 마지막이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