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다른 너무 충격적인 사건을 접한날...


낫티의 나이는 마흔 이다.

한 인생을 100 이라고 놓고 보았을때 이제 약 60% 정도를 돌게 된셈....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마흔 이라는 인생의 궤적을 돌아 보면서 요즘처럼 다양한 만감이 교차를 했던 혼돈스런 시절은 그리 많지 않았던듯 싶다.


오늘...


어쩌면 낫티의 젊은 추억과 늘 함께하던 대표 아이콘이 었던 한 스타가 생을 마감을 하였다.

이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심하게 슬퍼하는 낫티를 향해 혹자들은 그렇게 얘기 할지도 모르겠다.

연예인 한명이 자살을 한것 가지고 뭘 그리 심각하게 받아 들이냐고 말이다.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그런것에 까지 마음을 쓸 정도로 여유가 있느냐고 말이다.ㅡㅡ::



최진실이라는 한명의 스타는 적어도 단 한명의 연예인임을 떠나서 또래 나이의  모든 미디어의 추억과 함께 했던 그 시대의 인생을 살았던 세대에게는 추억어린 대표 아이콘임이 분명할것이다.


그녀는 왜 이렇듯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


그렇듯 똑 소리 나게 열심히 살며 자기 스스로를 발전 시켜 왔던 강하디 강한 그녀는 왜 ? 죽음이라는 가장 절망적인 선택을 하여 그 모든 그 동안의 그 모든 흔적들을 이렇듯 허무하게 마감을 하였던 것일까?


또한 그녀를 포함한 지금 대한민국의 우리 모두는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것일까?


과연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무엇을 위해 숨을 쉬고 그리고 몰입을 하고 있는것일까?


지금 현재 우리 모두가 쫒고 있는 바로 그것은 무언가 우리 스스로가 생각을 해 보기로도 분명히 잘못된 그 무엇이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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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라가 엉망이다.


우리 모두가 돈만 잘 벌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된다면서 선택을 했던 그 억지 논리의 감정적인 선택이 마치 우리 모두를 더 보란듯이 예전보다 더 어렵고 힘든 구렁텅이로 우리 모두를 몰아 넣고 있는듯 하다.


마치 그 잘못된 선택에 대한 앙값음이라도 하듯이 그것을 꿈꾸었던 우리 모두에게 보란듯이 되려 그것을 통해 복수를 해대고 있다.


모두가 돈이라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낸 그 절대적인  영역으로 부터 거꾸로 무차별 보복을 당하고 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세상에 없을것이다.


국민들의 집단 최면으로 인한 가장 큰 수혜자인 현재의 권력자들은 이런 현재의 국가적인 혼돈을 그저 전 정권의 잘못으로 인한 후유증이니,미국의 경제 불안 때문이니,촛불 때문이니 하며 그들 스스로들 변명을 만들어 내기에 급급할 뿐이고 그들끼리는 그 승리에 대한 전리품들을 챙기며 나누어 맛보기에 급급한것 같아만 보인다.

이런 그들의 모습은 정치를 잘 모르는  단순한  문외한인 낫티가  대충 바라만 보아도 그저 쉽게 다 들여다 보이니...진정으로 그들은 스스로들 노력을 하여 현재의 국민들의 고민에 대한 전문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는데 인색하다.


아니, 쉽게 결론 지어 단언하건데 그들은 절대로 그 방면의(행복을 만들어 내는 주식회사) 전문가들이 아니라는 야그이다.


전 세계가 똑같이 미국의 위기를 접하게 되었지만 유독 우리들만 더 처참하게 그 그늘에서 휘둘린다.


우리들의 돈만 그 가치가 똥값이 되어 버렸고 단순히 쉽게 비교를 해 요즘처럼 그런것에 끄떡을 하지 않는 태국의 바트화가 부러워 본적이 없으니...


우리과 과연 물질적으로 태국보다 그 내성이 더 튼튼했다고 그동안 자부할 수 있었던 것인가?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선택을 했던 그 물질적인 가치의 목표라는 것은 이쯤되면 우리가 무언가 큰 실수를 했다는 결론에 이르지 않겠는가?


역시 사람이 사는 세상은 돈 보다는 원칙과 인간 냄새가 더 중요한것이 아니었겠는가?


인간의 행복은 분명히 물질적인 그것과는 관계가 없었다는 결론에 이르지 않을것인가?


아직도 돈이 좋으신가?


그 돈이라는 가치만을 쫒는 우리 대한민국.....


이제는 조금은 뒤를 돌아 볼때가 되지 않았으려나?

우리 모두가 앞뒤도  안재고 그것만을 쫒다가 우리는 지금 우리 모두는 어디까지 와 있는것인가?


최진실은 왜 자살을 선택을 하게 되었던 것일까?


안재환은 왜 죽음이라는 구렁텅이에 몰려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던 것이며 지금의 이 경제 재앙은 과연 그 누가 만들어 낸것인가?


그들 죽음의 가장 중심에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


사랑? 배신?


천만에..그들의 모든 문제의 핵심은 바로 돈이라는 우리가 만든 종이로 된 그 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사실....



현재 인천 공항에서 번뜩이고 있는 태국여행의 자제 구호...

낫티가 봤을땐 태국보다는 지금 한국의 사회가 훨씬 더 심각한 혼란을 겪고 있는듯 한데.


이제는 우리 모두가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야 할때가 아닐런지.....

우리는 왜 사는가에 대한 가장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부분으로 다시금 돌아갈 때가 아닐런지....

행복에 대한 가장 근원적인 물음을 찾아 보려는 노력으로 다시금 우리 모두가 고민을 해야먄 하는 시점엔 이른건 아닐런지..


돈 보다 더 중요한 인간 사회의 가장 기본 가치인 정의와 인간성의 복원에 대한 부분으로 돌아 가야만 하는것이 아닐런지....

위의 사진속의 저 웃음이 돈이 많으면 생길 수 있는 웃음이라고 보시는가?

우리 모두가 다시금 태국의 돈 없는 저 사내 처럼 해맑게 웃을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