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의 밤 문화는 굉장히 다양하다.

어찌보면 태국에서 가장 밤 문화가 발달된 시골동네(?)라고 표현하면 적당할듯 싶다.
방콕이야 대도시 이므로 밤 문화가 발달 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할진데 파타야는 시골인점을 감안 한다면 어찌보면 그 정도가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길꺼리 술집과 바디마사지, 스트립쑈장 그리고 아고고가 많다.


그리고 방콕에 비해서는 당연히 가격도 저렴하다.
하지만 퀄리티가 방콕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파타야 여행시에는 참고로 이러한 가격 정보나 기타 사항들을 숙지해 두면 크게 바가지 쓸일 없이 합리적으로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가 있을것이다.

 

파타야 밤문화는 워킹스티리트에서 부터 시작된다.

 

파타야 밤문화 유트브 동영상 1

 

파타야 밤문화 유투브 동영상2

 

파타야 밤문화 유투브 동영상 3

 

 

워킹스트리트 입구의 간판이다.

 

워킹스트리트....

 

파타야 남쪽(파타야 따이)에서 가장 발달된 밤문화 거리이다.

 

파타야 해변 도로의 제일 남쪽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말그대로 노천빠와 각종 아고고빠들이 밀집되어 있는 환락의 거리이다.

 

워킹스트리트의 초입엔 씨푸드 레스토랑들도 많다.

 

아고고는 당연히 워킹스트리트를 대표하는 밤문화 

참고로 아고고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싸이트로 접속해 보시기 바란다.

 

http://www.livingdollspattaya.com/start.html

 

치열안 호객의 경쟁과 넘쳐나는 관광객들로 워킹스트리트는 365일 불야성을 이룬다.

 

사이 사이의 업소에선 무에타이쑈와 맥주등을 즐길 수 있다.

 

보통 노천바의 맥주 가격은 80-100바트(100바트 3000원)선이고 아고고쑈장 같은 내부 업소는 100-150바트 사이이다.

또한 거리 초입부터 관광 경찰들이 밤새도록 이곳에서 근무하는 까닭으로 밤 거리는 꽤 안전한 편이다.

 

그리고 비교적 시설이 괜찮으면서 약간의 스트립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업소로는 폴로가 있는데 상단에 러시아 무용수가 춤을 추면서 호객을 하는 까닭으로 찾기가 쉽다.

 

폴로의 옆집은 라시아 여성들이 일을 하는 갤럭시이다.

 

워킹스트리트 중간 지점의 폴로는 유명한 업소이다.

 

워킹스트리트는 다 돌아 보려면 꽤 길고 넓은 지역에 형성이 되어 있다.

그저 지나 가면서 맥주 한잔 가볍게 먹는 정도로 즐기면 딱 좋을듯하다.

 

부모님들께도 태국의 밤 문화는 신기?하기만 하다.

 

아고고쑈나 스트립은 태국에서는 너무 흔한지라 처음에는 다소 신기 하지만 자꾸 접해 볼수록 아무런 재미도 없고 금새 시시해(?)진다.

 

쉽게 말해 다 비슷 비슷한 레퍼토리인 까닭이다.

 

 북 파타야(파타야 느아)의 밤문화 핵심인 알카자쑈 주변도로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것이 있는데 바로 그것은 트랜스 젠더들이 무대 위에 올라가서 립싱크를 하며 춤을 추는 알카자쑈이다.

이 쑈는 패키지 여행의 핵심코스 이기도 하며 그와 비슷한 쑈로는 티피니쑈가 있다.

 

알카자쑈 전용 극장이다.가장 건전한(?)나이트 라이프쑈

 

밤이 되면 이곳은 단체 관광객들로 인산 인해를 이룬다.

무용수들은 100%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신한 트랜스젠더들이다.

 

이미 이러한 쑈는 너무나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까닭에 특별히 언급을 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낫티가 이곳을 언급 하는 까닭은 이 극장을 중심으로 해서 이 주변은 상당히 밤 문화가 발달한 또 다른 지역이기 때문 이라는것...

설마 낫티가 이미 다 아는 트랜스젠더쑈만을 리뷰로 언급 하겠는가?

 

알카자쑈 맞은편에는 진짜로 충격!과 서스펜스!그리고 에..또..거시기한 쑈가 있을지니 바로 치는 소년(?)이다.

 

알카자쑈 맞은편 세븐일레븐 옆집이다.

간판에는 잠수함 투어 회사로 위장(?)되어 있다.

 

문제의 북치는 소년 극장이다.

밤11시전에 마친다.

 

이곳에는 모든 무용수가 남자이다.

트랜스젠더 같은 테마가 아닌 진짜 남자이다...

그들이 북을친다..진짜로 ? 북을 친다.

 

설마 낫티가 북을 연주(?)만 하는것만 가지고 이렇게 놀라겠는가?

무엇으로 북을 치는지가 문제인 것이다.

 

남자 무용수들이 손으로도 안치고? 발로도? 안친다...

그 이상은 말 못한다..절대로 말 못한다!!!!.

 

거기에다가 그 신체 부위로(?) 북을 치는것 외에도 건반까지도 연주를 한다.

진짜로 엽기쑈이다.

옷을 벗고 하는데도 전혀 섹시 하지가 않다.

 

그저 보고 있으면 포복 절도에 웃음밖에는 안 나온다.

여성 관광객들도 꽤나 많다.

음료 한잔에 150 바트이다.그리고 약간의 무용수 팁만 준비를 하면 된다.

 

알카자쑈 앞 블럭엔 노천빠들이 밤새도록 흥청댄다.

 

또한 극장 앞에는 벌건 정육점 불빛의 노천빠들이 넘쳐 나는데 뭐 이상한 퇴폐 업소라기 보다는 그냥 앉아서 맥주 마시고 게임하고 뭐 그러는 길꺼리 주점일 뿐이다.

 

너무 불빛의 색깔에 민감해 할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의 청량리 미아리 정육점 불빛과는 분명히 다르다.

 

이런곳들이퇴폐 바디 마사지 집이다. 사바이 랜드

 

사바이룸 바디 마사지

 

그리고 싸바이디 이다. 이렇게 세곳이 이 블럭에 모여 있다.

 

가격은 공히 세곳다 1시간30분에 1,500-1,600바트선이다.

 

그저 노천빠에서 가볍게 맥주나 즐기는게 최고일듯.

 

 

 그 외의 노천빠와 밤문화 거리들

 

그 외에도 파타야는 엄청나게 밤 문화가 발달이 되어 있는데 파타야 해변의 메인도로 사이 사이로 작은 골목(쏘이)들이 잘 발달해 있음이다.

 

파타야 해변은 밤이 되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파타야 해변 도로 사이 사이에는 각종 밤 문화가 다양하게 발달해 있다.

 

파타야 쏘이 6 이정표

 

한 가게에서는 화끈하게(?) 누군가의 생일 파티가 벌어지고 있었다.

 

너무 이쁜 남자(?)삐끼

 

쏘이 8 에서는 다같이 즐기는 축제가 한창 이었다.

 

쏘이 8 역시 노천빠로 가득하다.

 

파타야는 정말로 낮과 밤이 다르다.

 

이러한 밤 문화를 평가하는 한국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의 엇갈리는 평가를 내리곤 한다.

 

첫번째는 꽁꽁 숨기고 억압하여 주택가 구석 구석까지 파고든 한국의 밤 문화 실태와 비교를 하며 차라리 이렇게 오픈되는게 낫다고 주장하는 평가들과 이곳은 정말 퇴폐와 향락의 극단을 달리는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 같은 타락한 지역이라는 평가가 또한 그것이다.

 

낫티는 잘 모르겠다.

이 모든 판단은 이곳엘 와서 직접 눈으로 보고 그 후에나 판단을  내리시기를 바랄뿐이다.

낫티는 아직 까지도 태국의 다양한 모습에 그 어떠한 평가를 내릴 수 가 없다.

 

말 그대로 태국은 너무나 자유로운 나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이 모든것들을 아주 적절하게 잘 컨트롤하며 통제하고 있다는것.

 

가장 대표적인 예가 유흥업소가 있어서는 안될곳엔 분명히 유흥업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학교앞 주택가).

그리고 모든 업소들은 새벽 2시면 문을 닫는다는것.

그리고 국가의 중요한 날엔 어김없이 술을 팔지 않고 문을 내린다는것(석가탄신일,국가의 거룩한 기념일등)

이렇듯 절묘하(?)게 태국의 밤문화는 오늘도 방콕과 파타야의 거리들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