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방문하면 한번씩은 접하게 되는 트랜스 젠더 문화

 

우리나라에도 이미 트랜스젠더 연예인과 그녀들의 문화가 이젠 익숙해진지 오래 되었다.

태국은 그 방면에서는 이미 한국보다는 훨씬 더 발달이 되었고 그리고 다양하게 사회 각 계층에 그녀들의 문화가 펼쳐져 있는데...

일반 트랜스 젠더들 같은 경우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으로 일반인들과 똑같이 직장에 취직을 하고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곤 한다.

트랜스젠더라고 해서 우리의 사회처럼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별로 없다.

그 방면으로의 성전환 수술은 이미 태국은 아시아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기에 이르고 이미 그 방면에 관련된 문화는 우리나라보다는 이미 한참이나 앞서나가고 있는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특별한 태국만의 대중적인 트랜스 젠더의 문화를 뭐 좋다,나쁘다 라고  논쟁을 하는것은 본리뷰에서는 생략을 하도록 하겠다.

그것은 각자 여러분들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돌리기로 하고...^^

여행객을 위한 시각에서만 바라본다면 태국은 이런 트랜스 젠더의 문화 자체가 이미 오래전부터 적극적으로 관광 상품화 되어 왔을터인데...

그 대표적인것이 트랜스 젠더 쑈인 카바레쑈들이 될것이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2008년 11월 이후)

 

일반석 - 350 바트

VIP - 550 바트

태국의 트랜스젠더 문화는 이미 너무나 유명해져버린 또 다른 태국문화의 한 코드로 자리를 잡았음이다.

 

방콕 최고의 트랜스젠더 쑈인 칼립소 캬바레쑈를 비롯하여 파타야의 티파니와 알카자..그리고 푸켓의 싸이몬쇼가 이미 유명하다.

물론 그 외에도 크고 작은쑈는 더 있다.

거기에 트랜스 젠더들만 있는 작은 업소들까지 다 합친다면..

사실..그 숫자가 파악이 안될 정도로..태국에서의 트랜스젠더 문화는 이미 상식이다.

그리고 태국에선 이 트랜스젠터를 일컫는 말들이 몇개가 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말이 '꺼터이' 인데 이말은 그리 썩 어감이 좋은말은 아니지만 제일 일반적으로 그들을 호칭하는 말이다.

하지만 그들을 좀 더 대접해서 부르고 싶다면 '꺼터이'라는 말보다는 '싸우빡페쏭'이라는 말이 더 매너가 있게 들릴것이다.

그외에 태국에 남자들이 그들을 비하하는 말로 '쏭짱와' 라는 말이 있는데 이말은 트랜스젠더들 앞에서는 절대로 사용하지 말찌어다~

그녀들에게 봉변을 당하는 수가 있겠다..^^

 

파타야의 제일 대표적인 트랜스젠더쑈인 알카자쑈

 

필자가 알카자쑈를 언급하려 하니 조금은 쑥스러울 정도로 이미 알카자쑈는 많은분들이 다녀간 쑈이고 특히 한국의 여행사들에겐 유명한 쑈이다.

쑈의 기획자들의 전략적인 마케팅의 일환으로 칼립소가 꾸준히 고급화,차별화를 지향하면서 일본과 유럽 마켓에 힘을 싣는것에 비해서 알카자는 저가 정책을 구사하며 꾸준히 한국과 아랍,중국,베트남 마켓을 추구한다.

그러다 보니 가격도 기존의 티파니나 칼립소 보다도 가장 싼것이 특징이다.

낫티가 드리는 가격은 일반적(2층)이 350바트 그리고 1층의 VIP 좌석의 경우는 550바트이다.

다른 쑈보다 100바트 이상이 저렴하다.

 

북 파타야의 알카자쑈 전용 극장,알카자는 이미 거대 기업이다.

 

알카자쑈는 북 파타야의 제일 중심가에 위치한다.

주차장을 가득메운 단체 여행객들의 버스들...

 

무척이나 대규모의 전용 극장을 가진 파타야의 알카자쑈

1층은 VIP ,그리고 2층이 일반석이다.

 

어느 쑈나 다 마찬가지 이겠지만 쑈의 큰 구성은 화려한 무대와 의상에..

립싱크 공연의 형식을 띄고 있다.

 

그들의 화려한 의상과 쭉쭉빵빵 몸매..

 

가장 대표적인 타일랜드 테마의 꼭지이다.

 

중간 중간의 웃기지도 않는(?) 막간극은 기본..^^

 

베트남 단체 여행객을 공략한 아오자이 테마도 있다.

(몇년전까지만 해도 베트남 꼭지는 없었다)

 

최근에 밀려드는 인도인들을 위한 인도 테마도 생겼고...

 

특히 이 부분에서는 인도의 단체 관광객들이 지르는 함성으로 인해 극장이 들썩(?)한다.

그리고 가장 비싸고 고급 여행객이라 일컬어 지는 일본의 테마는 이미 알카자에서는 모두가 사라졌다.

몇년전만 해도 알카자의 메인 테마는 역시 일본 테마였음이다.

현재 일본 테마는 방콕의 칼립소 캬바레에만 남아 있다.

일본의 대형 여행사인 JTB 가 여행객들을 그곳으로만 안내를 하기 때문이다.

오리지널 여성보다 더 쭉쭉 빵빵인 알카자의 무희들..^^

 

에구 에구.. 진짜 오리지널 여성들은 어떻하라구...ㅡㅡ::

 

아직도 굳건히 그 위치를 지키고 있는 한국의 테마....

 

여기서도 많은 패키지 관광객들로 인해 알카자쑈장은  또 한번 들썩 ~ 한다..ㅎㅎ

인도와 중국과 한국 단체 패키지 여행객들의 기 싸움이(?) 치열한 함성 대결..ㅋㅋ

 

북한의 비디오를 보고 카피를 한탓에..조금은 어색한 부채춤

 

그녀들의 토플리스 무대를 감상할수 있는 꼭지도 있다.

 

퍼그 머신과 조명..그리고 그녀들의 몸매와 특수 분장이 만들어내는 특이한 꼭지..

 

이렇게 약 한시간 10여분동안 공연이 진행이되면 아쉬운 커튼콜이 이어지고....

 

모든 관광객들은 극장앞 마당으로 몰려나와 출연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말 그대로 인산인해..^^

 

그녀들과 사진을 찍는 댓가로는 20바트나 1불 짜리를 미리 준비해 둬야만 할듯..^^

 

특이한 혼혈의 트랜스젠더 출연자이다..^^

 

알카자쑈는 매일 3회 공연이 이루어진다

저녁 6시반과 8시..그리고 마지막 공연은 저녁 9시반이다..참조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