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통...말그대로 푸켓 밤문화의 중심가이다.

 

빠통이라는 동네...

 

낫티가 이곳을 방문을 할때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참으로 이곳은 파타야랑 많이 닮았다.

 

해변 도로의 일방 통행길의 구조도 참으로 파타야랑 비슷하고 해변의 모습이며 그리고 밤문화의 업소들의 모습과 밤거리의 풍광들이 어찌 본다면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를 그대로 압축해 놓은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사실 낫티가 태국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일반 여행객들이 느끼는 부분과는 좀 다른 사실이 태국의 지방 도시들엔 이런 거리들이 그리 많지가 않다는 사실....

 

거리 골목 사이 사이에 혼란 스럽게 돌아가는 아고고 업소들의 조명과 트랜스 젠더들..그리고 유러피안들..단체 여행객들의 뒤섞임...여행객들이 단편적으로 접하는 이런 모습들은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제외하고는 어찌 본다면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와 푸켓의 빠통이 유일하다고 할수도  있겠다.

소위 말하는 관광특구(?)인 셈이다.

 

파타야의 워킹도 그럴테지만 푸켓의 빠통도 결국은 이런 시스템으로 밤 늦게까지 붉을 밝히며 여행객들이 낮에 쓰는 비용의 따따블 이상의 돈을 지갑에서 끄집어 내게끔 그렇게 유도를 해낸다.

태국 관광 산업의 상당 부분을 아마도 이런식의 밤문화 시스템이 다 벌어 들이고 있다고 해도 정녕 과언이 아닐것이다.

이런 빠통의 밤거리를 현지의 물가를 기준으로 대략적으로 한번 돌아 보기로 하자.

 

푸켓의 뚝뚝은 빠통에서 가장 바쁘다..^^

 

푸켓의 밤문화도 예외 없이 주 고객은 유러피안들이 된다.

 

빠통의 밤 거리의 초입을 알리는 타이판 나이트 클럽...

 

푸켓  밤문화의 핵심이 빠통으로 오신것을 환영 합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빠통은 파타야에 비해서는 밤 문화의 규모는 훨씬 작다.

또한 노천빠나 아고고등의 업소들이 분포해 있는 지역도 원조인 파타야의 워킹 스트리트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지만..그것이 또한 워킹을 압축을 해 놓은것 같아서 있을것은 다 있다(?)

밤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노천빠 부터 질퍽한 쇼를 연출하는 아고고장..트랜스 젠더들의 거리에  남자들이 시중을 드는 보이스 클럽..그리고 태국을 대표하는 쟝르인 바디마사지까지....

푸켓의 밤문화 쟝르도 결국은 파타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가 않다.

 

밤문화에 너무 몰입은 하지 말고 쉬업 쉬엄 돌아 보는 정도로만 반드시 끝을 내도록..^^

 

먼저 가장 쉽고 편안하게 맥주를 한잔 마시면서 밤문화를 즐길수 있는 노천빠들을 한번 돌아 보도록 하자.

다만 푸켓의 노천빠는 파타야의 그것과는 약간 다른점이 있다.

 

빠통의 노천빠들이 몰려 있는 쏘이 라이온..

빠통이 그리 큰 지역이 아니라서 쉽게 찾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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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노천빠들이 밀집을 해 있는데...

 

특이한것이 댄서들이 밖으로 나와서 봉을 잡고 춤을 추고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눈이 심심 하지가 않다는것..^^

 

이곳에서는 태국의 씽하비어 하나에 90바트 정도...

음료수는 70바트 정도의 물가선을 예상을 하시면 된다.

 

한쪽으로는 축구도 보고 한쪽으로는 춤도 추는..노련한 노천빠의 댄서...

 

부담없이 접할수 있는 빠통의 가장 대표적인 밤문화 쟝르가 되겠다.

 

이런 노천빠는 다른 쏘이에도 잘 발달이 되어 있으니....

발길 닿는대로 아무곳이나 앉아서 한잔을 하시면 된다.

 

그 다음은  역시 아고고 이다.

 

아고고 쟝르야..뭐 방콕,파타야의 밤문화 리뷰에서 그동안 많이 설명을 해 드렸다시피....월남전 이후로 태국에 뿌리를 내리게 된 그리고는 현재는 태국의 가장 대표적인 쟝르가 된 그런 밤문화의 유형이다.

 

이곳에서는 술도 팔지만 역시나 이곳의 가장 큰 비즈니스는 손님들과의 2차이며...푸켓은 방콕과 파타야에 비해서는 그 비용이 500바트~1000바트 정도가 더 비싸게 형성이 되어 있다.

결국 푸켓에서는 총 비용을 3,000~3,500바트 정도는 예상을 하셔야만 한다는것.

 

그리고 또한 방콕이나 파타야에 비해서 상태도(?) 않좋다.

물론 그렇다고 여행와서 그것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여기 저기를 다니면서 바가지를 쓰며 호구가 되지 말라는 차원에서 메모를 해 드린것일 뿐..

특별한 오해를 하지는 마시길 바란다.

 

매운 클럽 아고고...

이곳엔 아고고 댄서들이 토플리스로 춤을 추며 사이 사이에 질퍽한(?)쇼도 연출을 한다.

맥주 한잔에 120바트이다.

 

빠통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은 트랜스 젠더 (꺼터이) 노천빠

 

빠통에 여행을 왔던 분들은 빠통 거리 제일 중심의 이곳을 아마도 다들 기억을 하실 것이다.

음료는 100바트선에 이곳에 앉아서 태국만의 특이한 트랜스 젠더 문화를 접할 수 있는곳이다.

 

빠통에 여행을 온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이곳...

 

이쁜 형님들이 모인곳이다.

관광객들은 정신없이 사진을 찍어 대기에 바쁜곳...

 

오픈된 공간중 원하는 자리에 아무곳이나 앉아서 음료를 주문을 하면 된다.

 

빠통에 오면 꼭 들러 주세용~~~

 

우리에게는 잘 없는 특이한 밤문화가 여행객들에겐 한없이 신기하기만 할것이다.

 

빠통 거리의 사이 사이엔 꽤 깨끗하게 잘 정비된 노천빠들도 있다.

 

그리고 가장 쉽게 그리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밤 문화의 쟝르로는 역시 나이트 클럽이 있을것이다.

푸켓은 특히 이 나이트 클럽이 잘 발달이 되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은 푸켓을 찾는 여행객들을의 연령층이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 젊은층들이 많아서 그런것일듯 하다.

낫티도 항상 푸켓의 밤거리를 걸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파타야의 밤거리 처럼  젊은 여성들을 데리고 다니는 할아버지 유러피안들이 푸켓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푸켓의 가장 대표적인 나이트 클럽인 바나나

 

젊은 여성 여행객들 몇명이서 어떻게  이 밤을 즐길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모의를 하고 있는중...^^

 

푸켓도 다른 지역과 마찬 가지로 모든 클럽의 영업 종료 시간은 새벽 두시이다.

 

낫티가 직접 입장을 해 보았던 나름대로 깔끔한 나이트 클럽의 한군데인 페덕션...

록시 아고고의 옆집이다.

 

이곳은 현지인들이 말하기를 파타야의 스타다이 같은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 말이 무슨말인지는 파타야의 스타다이를 다녀 오신분들은 잘 아시리라고 보고..

그 이상 설명을 안하겠다.

다만 파타야의 스타다이와 가장 크게 다른점은 

스타다이는 주 고객이(?) 한국인들이지만 이곳은 다국적군이라는것..

그리고 손님들의 대부분은 유러 피안들인데...태국인 프로들은(?) 밤 12시가 지나면 입장을 한다는것...

 

사진을 맘 놓고 찍으려고 주인을 만났는데..이곳의 주인장은 유러피안이었다.

근데 낫티가 사진을 찍기에 바빠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는 못 물어 봤다..ㅋㅋ

 

이곳은 입장료 시스템이다..200바트...

 

내부 공간이 크지는 않지만 꽤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 있었다.

 

이때 시간이 밤 10시반 무렵....

작업맨(?)들과 프로걸(?)들은 아직 입장을 하지 않는 시간이다..

그들은 밤 12시가 넘어야만 입장을 한다고 한다.

 

초 저녁의 이곳을 지키는 자들은 대부분 유러피안 여행객들이다...

 

즐거운 댄스와 함께 하는 푸켓의 광란의 밤..ㅎㅎ

 

전체적으로 요약을 해 보자면 푸켓의 밤문화는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그리고 365일동안 돌아가고 있다..

 

물론 이외에 꽃걸이방,바디마사지등..낫티가 본 리뷰에서 소개를 하지 않은 업소의 쟝르들도 더 있다.

 

그렇다고 너무 이런 쪽으로만 밤문화 쟝르를 염두에 두시진 말기 바란다.

밤 늦게까지 편안하게 씨푸드를 즐기며 밤거리를 감상할수 있는

노천 레스터랑도 잘 발달이 되어 있는곳이 또한 빠통이며....

 

해변가의 포트 같은 분위기 좋은 공간들도 있는 곳이 바로 빠통이다.

 

무대위에서 연주되는 생 음악을 들으며 연인들끼리 낭만적인 밤문화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곳....

 

지금 이 순간도...

 

한반도에서는 미사일이 어떻고..태국에선 붉은 시위대가 어떻고간에..

그런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태국의 밤거리는 쉴새없이 돌아가고 있다...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태국인들이나 또한 이곳을 보기위해 태국을 찾은 전셰계의 여행객들에게..

그런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까마득한 남의 나라의 이야기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