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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tee tour

공지사항

이제 끝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촌티 2022.04.08 00:56 조회 수 : 66

2020년 1월19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중국국적의 여성에게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뒤로 

2022년 4월인 지금까지 27개월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낫티투어가 여행객의 안내를 시작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자유로운 여행이 제한이 될때까지

15년이 넘는 긴시간동안 이나라의 여행업계에는 자유로운 여행에 큰 타격이 될만한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기억이 나는 사건들만도 

 

2008년 11월 시위대의 방콕 수완나품 공항점거

2011년 10월 방콕 대홍수, 방콕 침몰  

2006년과 2014년의 군부 쿠데타

2015년 08월 방콕 도심 에라완사원 근처의 폭탄테러

2016년 10월 라마9세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서거

위와같은 큰사건속에서도  

낫티와 함께하는 여행은 끊이지 않고 안내 해왔습니다.

 

2019년 12월말 가족과의 만남을 위해 잠깐 한국에 갔던길이 

이렇게 27개월여의 긴시간이 흘러버리게 될줄은 저나 낫티의 회원님들이나 그땐 예상하지 못했더랬죠.

 

2020년 2월9일 푸켓 허니문 두분의 안내를 끝으로 지금까지 단 한팀의 여행도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여행의 최종목적은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안전한 귀가까지라고 생각하는 낫티이기에 

2월부터 시작된 기예약의 환불(7월 여행까지)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모두 바로바로 환불이 이루어 졌었구요.

 

이후에 2021년 4월 한국도 확진자수가 통제가능한 수준이었고

태국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기간이 길어져가고 있어 잠시 희망을 가지고 태국에 왔더랬습니다.

그러나 4월이후 한국과 달리 태국은 몇군데 스팟을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진자수가 증가하였고

조금 지나면 가라앉겠지 라는 희망도 접고 3달만에 다시 한국으로 철수했었습니다..

 

그러나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확진자수가 어마어마한 지금에

얼마전 다시금 희망을 가지고 촌티는 현대 다시 태국에 들어와 있습니다..

해뜨기 바로전이 가장 어둡다 했던가요.

엔데믹을 향해가는 우리 한국과 태국을 바라보면서,

한분씩 두분씩 낫티를 잊지않고 안부를 물어보시는 회원분들과

다시 태국에 갈수있겠지라는 소망으로 언제쯤 갈 수 있는지를 여쭤보는 회원분들을 보면서

이제 다시금 희망을 가지고 

먼지 쌓인 컴퓨터와 카메라를 청소하고, 

긴시간동안 아르바이트등으로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던 우리 낫티의 가족들도 챙겨보고 있습니다..

 

몇일간 둘러본 방콕과 파타야 곳곳도 손님맞이 새단장을 하는 분위기가 물씬 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더 편안한 왕래가 가까워지는 시기까지 

멈추었던 바퀴를 굴려보고자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있는중입니다..

 

예전보다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손님맞이 할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입국정보들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고 안부를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트렁크를 꺼내셔도 될시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