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의 진정한 바다를 보고 싶다면 이곳을 가야만 한다.

 

푸켓이라는 지역을 여행을 하는데는 사실 호텔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푸켓섬의 해변들은 그 호텔을 어떤 급수를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 감흥이 가히 하늘과 땅 차이기 때문이다.

결국은 그 만큼 많은 투자를 해야만 진정한 푸켓스러움을 만날수 있다는 야그이다.

그래서 푸켓의 소위 경치좀 자랑을 한다는(?)리조트들은 그 가격의 수준이 가히 우리나라의  5스타 호텔 가격 이상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 비싸다는 것이 또한 엄연한 푸켓의 현실이다.

결국은 그러하다보니 그저 신문광고를 보고 저가 패키지로 또는 단순한 배낭여행을 준비하여 빠통비치를.. 카론 비치를 카타비치를 아무리 느끼려고 부지런히 방문을 해본들... 사실은 다른 태국의 다른 국립공원의 바다들에 비해서는 조금은 그 느낌이 떨어지는것도 또한 사실이다.

푸켓의 가장 대표적인 비치인 빠통비치..솔직히...좀..밋밋하다...

 

하지만 그런 밋밋한 푸켓의 해변들중에...만약 이곳을 반나절 투어로  찾아 본다면..또한 그 얘기가 달라질수가 있겠다.

 

푸켓의 부속섬인 '꺼 카이(계란섬)'....

 

피피섬이야 원래 푸켓의 부속섬이 아니고 끄라비 국립 공원의 부속섬이니 일단 푸켓의 바다를 논하는 것에서는 제껴 두기로 하고....

일반적인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여행을 했다면 아마도거의 모든 여행객들이 푸켓의 부속섬으로는 대부분 코랄섬을 들렀으리라 짐작이 된다.

왜냐하면 그곳엔 옵션 투어로 하기 좋은 파라세일,바나나보트,씨워킹 같은 해양 스포츠가 발달을 해 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파타야의 산호섬이라고 보시면 된다.

그러다 보니 아주 조용하고 진정한 남국을 휴식을 꿈꾸는 여행객들에게 코랄섬은 사실 푸켓이라는 그 강렬한 그 무언가를  상상하고 방문을 했다가는 그 환상이 허무하게 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코랄섬은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엔 푸켓에선 유일하다 할만큼 최선인 곳이다.

하지만 패키지 허니문에 단체 여행객들로 늘 시끄럽고 복잡하다.

낫티의 자유 여행객들은 그 부분을 분명히 감안을 해야만 한다.

하지만 ??? 푸켓의 부속섬들중에  카이섬은 단연코 다르다.

카이섬에 방문을 한다면 아마도 한번씩은 꿈을 꾸어 왔던 진정한 푸켓의 바다를 만나실수가 있을것이다.

 

또한 이 카이섬을....

낫티의 반일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깔끔하게 다녀 오실수가 있다는것..^^

 

1인 가격 - 850바트 / 어린이 650바트

 

포함 사항 : 왕복 픽업, 영어 가이드,스노클링 장비,음료수 및 샌드위치,과일 서비스....

 

픽업시간 - 오전 투어는 7시 15분, 호텔의 로비

오후 투어는 12시 호텔의 로비..

 

* 빠통,카타,카론,푸켓타운등 일반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가는 지역을 제외한 라구나,카말라,쑤린,방카오,케이프판와,라와이,나이양 지역의 구석진 호텔(?)들은  지역에 따라 1인당 추가 픽업비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예약시 픽업 호텔을 메모해 주시면 인보이스에 별도로 메모를 해 드립니다.^^

 

자..그렇다면 사진으로 이 카이섬의 일정을 한번 따라가 보도록 하자...^^

최초에 호텔의 로비에서 행사 진행 요원을 만나서 차를 타고 이동을 하게 되는 곳은 푸켓의 동쪽섬인 꺼 실레(실레섬)의 선착장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빠통에서 차를 타고 약 40여분 정도가 소요가 되는 곳이다.

그 실레섬의 선착장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고 카이섬 투어를 나가게 되는데....

선착장에 도착을 할 무렵..집시 마을을 접하게 될것이다.

이곳 집시마을은 몇년전 쓰나미때 피해를 입고 오갈곳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태국 정부에서 특별히 지원을 해준 정착촌이라고 전해진다.

그 당시..

쓰나미의 아픈 흔적인 폐선이..믿기지가 않는 모습으로 이곳 까지 들어와서 흉물스럽게 남아 있다.

태국 정부에서 지원을 해준 집시들의 보금자리...

집시 마을을 지나자 마자 꺼 실레의 선착장이 나온다.

1차 집결지인 아시아 마리나 건물..

이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며 투어의 주의 사항들을 들을수가 있으며 샤워장을 이용해서 간편한 물놀이 복장으로 옷도 갈아 입을수가 있으니 여벌옷과 샤워 용품을 꼭 준비할것..^^

커피도 무료이다.단, 셀프써비스~

스노클링 장비중에 핀은 별도의 추가 요금이 있다...100바트

근데..사실 이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가 않을것이다.

마스크와 스노클이면 카이섬에선 충분하다.

그리고 모두 다함께 스피드 보트에 올라타게 된다.

투어를 함께 떠나는 구성원은 유러피안과 태국인, 일본인,싱가폴등..다국적군이다.

당연히 한국의 패키지 여행객들은 없다.

음료수와 과일, 물..등등은 공짜이며 마지막 섬에선 샌드위치도 제공을 한다.

 

반일 투어는 총 세군데를 방문을 하게 되는데...

그 첫번째가 카이누이, 그리고 두번째는 카이나이..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카이넉 섬을 방문을 하게 될것이다.

 

첫번째의 방문지인 카이누이

 

첫번째의 방문지에선 섬에 상륙을 하지 않는다...

이곳에서는 배를 섬 옆에 세워두고 곧바로 바다로 뛰어들어 스노클링을 즐기게 될것이다.

카이누이의 맞은편으로는 카이넉섬이 보이는데..저곳엔 마지막 순서로 상륙을 하게 될것이다.

바다위에서 즐겁게 즐기는 스노클링..

물론 열대어들을 원없이 만날수가 있겠다..^^

 

여기서 잠깐~!!)

스노클링 장비를 물에 빠뜨려 잃어 버릴경우엔 벌금이 1,000바트이다..

이 부분을 꼭 숙지하고 장비를 다루는데 만전을 기할것~ ㅋㅋ

 

이곳에서는 약 30여분간 스노클링을 즐기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장소로 이동을 하는데....

반일 투어의 하일라이트 코스인 카이나이 섬이 되겠다...

아름다운 바다와 남국의 구름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너무나도 깨끗한곳....

말 그대로 에메랄드 빛깔의  바다를 마음껏 느끼실수가 있을것이다.

하얀색의 산호 모래는 물론 기본이다..^^

이곳은 직접 상륙을 한뒤 약 1시간 정도의 자유 시간을 가질수가 있다.

파라솔을 대여해서 쉴수도 있는데..파라솔의 값은 좀 비싼편...

의자 두개 한조에 150바트이다.

그외에 간단한 비치빠들이 있어서 간식이나 음료수를 먹으며 쉬어 갈수도 있다.

또한 이곳은 아시아계 단체 관광객들이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서 시끄럽거나 번잡하지가 않다.

깨끗한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비치빠..

특히 허니문들에게 강력히 추천을 하는 코스이다.

 카이는 태국말로 계란이라는 뜻이다. 결국은 섬의 크기가 계란 같이 작다는 뜻....

섬을 한바퀴 돌아 보는데 20여분이면 충분하다.

섬의 뒷편으로는 해변에서 바로 스노클링을 즐길수 있는곳이 있다.

열대어와 마음껏 밀린 대화들을 나누어 보시길..^^

아님..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바닷물에 몸을 맞겨도 좋을것이고....

비키니를 입고서 해변을 산책 해도 포옴이 날것이다..^^

낫티의 스타일대로 무조건 낮잠을 자도 좋을것이며...

해변에 자유롭게 퍼질르고 앉아서 일광욕을 마음껏 즐겨도 무방하다.

단 햇볕이 강하므로 썬크림은 필수이다.

물론 일광욕은 이렇게  모래에 큰대자로 누워서 화끈하게(?) 즐겨야만 제맛이다..^^

머리속에 찌들었던 모든 상념이 한꺼번에 다 날라가 버리는 진정한 남국의 바다....

한국인들이 늘 꿈꾸어 왔던 푸켓의 바다는 바로 이곳 카이섬의 바닷 빛깔을 말하는 것일게다..

가족들이 함께 하면 더욱 더 좋은곳..^^

물론 햇살이 뜨거워서 싫은 분들은 비치빠를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듯..

파라솔 아래에 들어가 있어도 좋은 느낌이 든다.

이곳을 찾는 이들은 거의 모두가 유러피안들이다..

그들은 푸켓의 바다를 제대로(?) 즐기는법을 이미 알고 있었다.

세번재의 코스는 카이넉이 된다.

역시 이곳으로도 상륙을 해서 샌드위치 간식과 과일을 맛보며 한시간 이상 휴식을 취하게 되는 일정으로

투어는 진행이 된다.

진정한 푸켓의 바다는 계속 이어지고..^^

이곳 역시도 너무나도 한적하고 깨끗한 곳이다.

이렇듯 세군데의 카이섬을 돌아 보며 아름다운 푸켓의 바다를 마음껏 느껴 보시길 기대하며...^^

                                                                                                (촬영 삼성 IT100)

참고로 이곳 카이섬과 피피섬을 돌아 보는 데이투어도 진행을 하여 드리는데...

끄라비편에서 소개를 했던 피피섬 투어를 2009년 5월부터 푸켓에서도 픽업을 하여 진행을 해 드리며 끄라비 출발과 다른점은 뱀부섬을 들러가는 것이 아닌 이곳 카이섬을 들러서 피피섬으로 들어가게 된다는점을 참조를 하시면 되겠다.

 

푸켓에서 출발을 하는 카이섬+ 피피섬의 데이투어 코스는 별도의 리뷰를 참조 하시길..^^

기존의 푸켓 여행과는 또 다른 낫티만의 푸켓의 여행 이야기는 앞으로도 당분간 쭈욱~~계속~~ 이어진다~~

 

예약은 낫티의 홈페이지 www.nattee.co.kr 또는 낫티의 이메일로  nattee@natte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