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라오스 남부로 국경을 넘는 날

 

라오스는 크게 북부와 중부 그리고 남부로 여행의 목적지를 나눌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는 중부의 비엔티안과 방비엥지역 그리고 북부의 루앙프라방 지역..그리고 이번에 낫티가 정리를 해 드리고 있는 빡세를 포함한 남부 씨판돈 지역이 그 지역들인데..특히 이 남부는 다른 지역들과는 좀 다른  여행의 목적이 유적이나 기나 관광 요소가 아닌 메콩강과 사람이라는 그 자연이 여행의 중요한 테마가 된다.

 

어느 누가 그랬던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나라로 라오스를 언급을 했던 인터넷 자료를 본 기억이 있는데..

 

그렇다..

 

라오스는 다른 관광국가들처럼 화려한 관광요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그 반대로 절대로 일반 관광국가들에서는 맛볼수 없는 그런 중요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틀림이 없다는것....

 

근데 그게 뭐냐고?

 

그 이야기가 지금부터 남부 여행지의 핵심인 시판돈을 중심으로 펼쳐 진다.

왜 사람들이 라오스를 다녀오고 나면 그토록 라오스에 열광을 하게 되는가?

별로 볼것도 없고 별로 매력적인 관광 요소도 없는데..하물며 빈국인 까닭에 절대로 편안한 여행을 보장을 하지도 않는데 말이다......

 

 

우본의 버스터미널에선 오전과 오후 하루에 두대 라오스의 빡세로 넘어가는 국제 버스가 운행이 된다.

가격은 200바트이며 낫티는 그중 오전 9시에 출발을 하는 버스를 이용을 하기로 하였다.

버스표는 사전 예약은 되지 않으며 당일날 터미널에 가서만 구입을 할수 있으니 참조를 할것.

 

우본에서 국경까지는 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다.

 

태국에서 라오스로 넘어가는 총맥 국경

 

버스를 타고온 승객들은 이곳에서 잠시 하차해서 라오스 입국 절차를 받게 된다,

참조로 한국인의 경우는 라오스의 경우 15일 무비자로 입국을 할수 있겠다.

 

태국에서 라오스로 넘어가는 태국측 출국 심사대

 

태국 방면으로 바라본 모습이다.

국경 앞에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시장이 형성이 되어 있고...

 

태국측 국경의 건물은 깨끗하게 잘 지어져 있어서 이용을 하는데 크게 불편한 점이 없다.

 

출국 심사를 받게 되면 드디어 라오스 지역으로 걸어서 국경을 넘어가게 되는데...

이정표를 따라서 지하도로 내려가면 되겠다.

 

그리고 만나게 되는 라오스의 국경...

갑자기 무언가 분위기가 조금은 초라해(?)진다.

드디어 실감이 되는 라오스의 그 느낌.....

 

그리고는 보이게 되는 태국인과는 좀 다른 라오스의 사람들의 모습...

 

물론 별도의 면세점 건물이 있어서 간단한 쇼핑을 즐기실수는 있겠다.

 

면세점은 상당히 깨끗하게 잘 정돈이 된편이고....

 

국경앞엔 노점상들이 잔뜩 자리를 펴고 있는 라오스 국경의 분위기...

 

이곳은 라오스의 입국 심사대 건물이다,.

 

라오스의 입국 신고서..

영어로 되어 있어서 작성을 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입국 스탬프를 받으면 끝...

 

이렇게 출국,입국 절차를 받고 나오면 태국에서 타고 왔던 버스가 그대로 라오스의 지역에서 기다리고 있게 된다. 그리고 그대로 다시 탑승을 하게  되면 모든 절차는 끝....

전체적으로 소요시간은 약 30분 정도를 잡으시면 되겠다. 

 

확실히 무언가 태국가는 좀 다른 분위기...

비포장에... 사람들에.....드디어 라오스에 넘어온것이 실감이 된다.

 

그리고 다시금 빡세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길이 넓지는 않지만 어설프게(?)포장은 되어 있으니 크게 불편한 부분은 없을듯 하다.

그리고  라오스는 교통량이 많지가 않아 차가 막히는 일도 없다.

 

사진 026.jpg

바로 이 모습....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하는 라오스의 모습.....

 

라오스 여행의 매력이라면...??

글쎄 뭐랄까.....

 

우리가 요즘 많이 사용을 하는 힐링이라는 그 말을 적용을 시키면 될까?

낫티도 라오스를 찾은것 10여년 만이지만,...

그 이전에 느꼈던 그 느낌이 아직은 크게 변치 않고  살아 있는듯 해서 다행이다.

 

그 힐링의 여행......

라오스 여행을 한마디로 표현을 하는 가장 적절한 말이 아닐까 싶은데.....

 

어느덧 메콩강의 모습이 나오게 되고...

그 반대편으로 남부의 최대 도시(?) 빡세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도착을 하게 된 빡세의 버스 터미널....

 

참조로 방콕에서도 빡세로 직통 버스가 운영이 되니 여행객 여러분들은 참조를 할것...

 

버스 터미널은 북부와 남부 두군데가 있으며 이곳은 남부 터미널이다.

참조로 북부 터미널은 비엔티안이나 라오스의 북부로 여행을 하려는 분들이 참조를 하시면 되겠다.

 

방콕과 빡세간 가격과 시간표도 참조를 하실것이며....

 

그외 참파싹과 시판돈의 시간표도 참조를 하시길..

하지만 낫티의 경우는 씨판돈으로 가기위해 현지에 잘 발달이 되어 있는 여행사의 조인트 티켓을 이용을 하기로 하였다.

가격 차이도 그리 크지 않은데다가 숙소로 픽업을 오고 시판돈의 보트비까지 다 포함이 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판단을 하였을때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자 일단 내일 시판돈으로 이동을 하기전에....터미날 근처에서 숙소를 한번 찾아서 나서 볼까나?

물론 낫티는 미리 예약을 하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닌지라....ㅋㅋ

말 그대로 시행착오와 돌발변수를 즐기는 스타일인지라....

빡세에서의 이야기는 계속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