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한국의 뉴스들을 보면 온통 잿빛이네요....
김길태,천안함,한준위,다케시마,김연아,한명숙,MBC,최진영..
무슨 뉴스들이..죄다.....???
그중에 희망적인 키워드는 "김연아" 딱 한가지....그리고 그 나머지는 ....ㅜㅜ::
밖에서 보고 있자니...
정말 한숨만 절로 나옵니다....
태국의 붉은색 시위대가 걱정이 되신다구요?
그래도 태국은 우리의 모습보다는 훨씬 더 희망적인 부분들이 있답니다...
이제까지 거리에 시위대가 넘쳐나도 공권력은 그 어떤 강제 진압을 하지는 않았구요...
국회를 해산하라는 시위대의 그 무지막지한 (?) 강한 요구에도 이곳의 대장(총리)은 비록 그 요구가 불가할지언정
그들을 곤봉으로 때려잡거나 귀를 막는 액션을 취하지 않고 시위대 대표를 직접 만나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 성의라도 취하고 있답니다...
불교 국가의 통치 이념중의 하나인 관용의 덕이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들도 그저 다른 의견을 가졌을 뿐이지만 그들 역시도 같은 피를 나눈 태국 국민들이기 때문이지요....
정치인들에게 비록 그것이 인기를 얻기위한 위선이고 가식일지라도 그렇게 노력을 하는듯한 그 모습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임이 분명할 것입니다.
그런 태국의 정치상황이 지금의 한국의 정치상황보다 더 위험하다굽쇼????
그리고 다시 한국의 현실로 돌아와서리...
아시아에서 가장 멋지게 그리고 빠르게 발전을 하던 민주국가로써의 그 위상과 자존심이 왜 이리 갑자기 회색빛이 되었냐고요?
누가 그렇게 만들고 있냐고요?
아직도 모르시나요?
왜 모두들 맨날 남의 탓만 하세요?
민주국가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은 어디서 나오나요?
나 혼자만이 몸부림 친다고해서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6월 2일날 또 그 모든 부분을 외면하고 월차를 붙여 해외여행 계획들을 세우고 계시나요?
제발.....
그 날짜엔.....낫티가 손님이 없어서 쫄딱 망해도 좋으니....제발...투표소 가서들..투표좀 하세요....
이번에도 투표들을 또 안하시면....???
더 이상 얘기 안할께요..
직접 더 체험하시는 수 밖엔요..
한국의 정치 현실을 욕하고 싶거덜랑,....
친구들과 쏘주집에 않아서 현실 정치를 안주삼아 자신있게 논쟁을 벌이고 싶거덜랑....
가장 기본적으로 투표나 하시고들 이야기를 하도록 합시다....
가장 기본적인 스스로의 권리도 행사하지 않고서 뭐가 잘못됐니...뭐가 나쁘니를 얘기하는 비겁함을 범하지 말도록 합시다....
물론 아직 6월달이 좀 남았지만...
이번엔 낫티도 이렇게 미리 미리 호소를 합니다....
2010년 6월 2일...지방선거 그 날짜엔 태국에 제발..오지들 마세요...!!!!
6월 2일은 단순히 외면해 버리기엔 너무나 중요한 날이랍니다..
조금이라도 남은 마지막 희망을 안고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정치는 힘있는자들만이 누리는 그들만의 잔치가 되어서는 안된답니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작은 희망이 되어야만 하구요..
그 정치 참여의 가장 중요한 시작은 바로 투표랍니다.
특히 이번엔 꼭 투표들을 하세요
근데 조금은 개념이 이상하신분들은 그 날짜에 태국에 여행을 하시는 부분들을 주위에서 적극 추천해 주세요....^^
낫티가 그분들을 위한 "고담인 방파 패키지투어"를 기획해 볼까 고민중이랍니다...ㅋㅋ
전일정 옵션 쇼핑이 올 포함된..뺑뺑이투어....ㅋㅋ
낫티가 책임지겠습니다....ㅎㅎㅎ
---증상---
1. 왠지 까스통 할배들이 구국의 영웅같다고 느껴지시는분들...
2. 흉노+왜구의 피가 조상대대로 흘러서 안중근,유관순,등의 이름들을 들으면 왠지 모르게 폭도같은 느낌이 든다는분들..
3.독도는 정말 일본의 땅일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시는분들...
4,똑똑하고 약은 사람들은 당연히 군대를 면제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
5.한민족은 독재자를 좋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
6.독재를 해야만 경제가 발전하고 잘살수 있다고 믿으시는분들....등등등.....
6월 2일날 보내세요..낫티가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ㅎㅎㅎ
최선이 없다면..최악의 인물만 피하시면 된답니다....
그러면 된답니다.....
6월 2일엔 한국에 있을 겁니다 ^^*
그런데... 아무래도 제가 찍은 분들 대부분이... 당선 안될것 같습니다...ㅜㅜ
(비례대표라도 잘 찍어야지요)
얼마전에... 제 가게 옆에 빈 공간을, 누가, 세를 얻었더군요..
세를 얻은 사람이 와서... 이번 선거에 출마한다고, 명함을 건넸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씀이...
' 건물벽에 플랭카드를 걸어야 해서, 간판을 가려야 겠답니다...'
간판 안가리고, 옆에 하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 그러면, 플랭카드가 작아서... 간판 가리고, 건물 전체에 크게 걸어야 한답니다...'
마~~음대로 하세요~~~ 라고 말씀드렸지요...^^;;
무엇을 하려고, 왜 선거에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ㅜㅜ
참 다행(?)스러운게, 옆 사무실에서 왔다갔다 하는 분들은 파란색 옷을 입고 있더군요...
참... 저런 사람이 의원 하겠다고 나온다는게 참담한 심정입니다.
선거를 안할시 무단결근으로 처리해야하고 복사본은 자식들에게 보내서 학교에서확인 받도록 하고
자영업 하시는분들은 알아서 꼭 투표 해야하고 외국에 나가계신분도 이렇게걱정을 하시는데하여튼
100%는아니더라도 80%이상의 투표율이 나왔으면 하는저의 바램 입니다.
투표안하고 나서 그나물에그밥이다.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 안하기^^^^^^^
느껴지는 글이네요..










근데 저희지역은 죄다 파란색옷입고 다니는 사람 뿐이니
이러다가 김길태가 확정판결전 공천 받으면 당선 되겠습니다
6년전 열린당 공천 국회의원 후보자도 올해는 파란색입고 돌아 다니고
4년전 열린당으로 당선된 시장도 올해는 파란색 입고 다니거
4년전 열린당으로 당선된 시의원도 파란색 입고 다니고
파란색 노이로제 걸리겠습니다.
멀리 경남에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