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 한국 대사관에서 이미 오래전에 공지 사항이 나갔구요..

인천공항의 면세점에서도 태국으로 여행을 하시는분들에겐 오래전부터 주의를 주고 있는 부분인데.....가끔씩 한국 여행자들이 이 부분을 쉽게 생각을 하시고 태국으로 입국을 하다 공항 경찰에 적발을 당하는 경우가 요즘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답니다...

이미 왠만한 국가들은 담배의 경우 면세범위는 1인 1보루랍니다...

이 이상의 경우는 무조건 입국을 하는 나라의 세관에 자진 신고를 하셔야 하구요...

만약 이 부분을 어길 경우 태국의 경우는 탈세및 관세법에 따른 밀수행위로 처리되어 공항에서 무거운 벌금을 부과를 하고 있답니다...

벌금은 적발시 우리나라돈으로 150만원 이상이 현장에서 부과가 되구요...

이에 대한 벌금 납부 부분을 거부할시 그대로 경찰서로 이동을 하게 되며 점점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된답니다....

머,,이까지야 일반적인 상식일테니...그렇다 치구요...

여기서 한국 여행객들의 경우 가장 많이 착오를 하시는것중의 하나가  다른 일행의 것까지 한사람이 담배를 대신들고 들어오는 부분도 엄격하게 단속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주의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만약 인천에서 구입을 한 영수증에 한사람이 한꺼번에 카드로 결재를 했다거나 영수증이 하나라면 그 부분은 더욱더 빠져나갈수 없는 증거물이 된답니다...

다른 일행것을 내가 대신 들었다는 부분을 아무리 태국 공항 경찰에게 설명을 해도 태국에선 절대로 통하지 않는 답니다..

이 부분을 꼭 주의를 하시구요.....

담배는 무조건 한보루 이상은 소지를 하시지 마시고 태국엘 들어 오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여행을 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인천 공항의 면세점에도 분명히 경고 문구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