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가장 맛있는 태국의 전통 레스토랑이라면 아마도 스쿰빗 쏘이 23 의 반카니타 일것이다. 하지만 그곳은 좀 비싸다.
하지만 그것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로 맛있는 태국의 고급 요리를 먹을 수 있는곳이 아유타야에 있었으니 바로 이곳 "므비쎄" 이다.
반카니타의 삼분의 일도 안되는 가격으로 맛있는 고급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태국의 고급 전통요리를 아유타야에서 값싸게 즐기자!!
"므비쎄" 특별한 만찬..
방콕의 고급 레스토랑들은 정말로 맛은 있는데 가격의 압박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정말로 맛은 있다.
어떻게든 태국에서 맛있는 전통 요리를 고급 스럽게 먹고는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다라고 고민하시는분은 특히 배낭족들은..
가까운 아유타야에 들렀을때 꼭 이곳을 찾아봄직 하다.
일단은 식당의 분위기 부터가 무언가 격조가 있어 보인다.
이 므비쎄에는 야외 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 되어 있으며 물론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실내 에서도 맛있는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식당 뒷쪽으로는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다.
방콕의 고급레스토랑 만큼은 안되지만 실내도 깨끗하다.
그리고 낫티가 역시나 이 집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 깨끗하고 맛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것인데.....
낫티가 추천하는 몇가지 요리
꿍채 남빠 - 쉽게 말하면 새우회이다.
꿍채 남빠는 담백하다.
싱싱한 새우회에 마늘과 채소를 얹어 소쓰에 찍어서 한입에 쏙 넣으면 말 그대로 사르르 녹는다.
그리고 사진속 오른쪽 스프는 깽 키여우 완 이라는 태국식 스프인데 똠양꿍과 비슷하다.
우리나라의 된장찌개에 비유되는 태국인들의 찌개 요리이다.
하지만 처음 먹는 사람들은 팍치(고수) 냄새가 난다고도 한다.
그치만 이 레스토랑은 먹기가 일반식당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
론꿍-새우죽
담백하고 은은한 맛이 일품인 새우죽이다.
밥 위에다 조금식 얹어서 같이 먹으면 맛이 있다.
특별히 냄새 나는것도 없고 굉장히 부드러운 음식중의 하나이다.
터엇만꿍 - 새우 튀김 요리
새우를 갈아 튀긴 고로케 같은 요리이다.
이 요리는 소스와 함께 밥과 먹으면 일품이고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요리에 카우(밥)과 음료수와 요리 한 두개 더 시켜서 3~4명 정도가 식사를 하는데 600 바트가 안나온다.
요리 하나에 100 바트 정도 잡으면 비슷하다.
아주 싸고 맛있는 아유타야의 강추!! 레스토랑이다.
방콕에서 가장 맛있는 태국의 전통 레스토랑이라면 아마도 스쿰빗 쏘이 23 의 반카니타 일것이다. 하지만 그곳은 좀 비싸다.
하지만 그것 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로 맛있는 태국의 고급 요리를 먹을 수 있는곳이 아유타야에 있었으니 바로 이곳 "므비쎄" 이다.
반카니타의 삼분의 일도 안되는 가격으로 맛있는 고급 태국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태국의 고급 전통요리를 아유타야에서 값싸게 즐기자!!
"므비쎄" 특별한 만찬..
방콕의 고급 레스토랑들은 정말로 맛은 있는데 가격의 압박이 만만치 않다.
하지만 정말로 맛은 있다.
어떻게든 태국에서 맛있는 전통 요리를 고급 스럽게 먹고는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다라고 고민하시는분은 특히 배낭족들은..
가까운 아유타야에 들렀을때 꼭 이곳을 찾아봄직 하다.
일단은 식당의 분위기 부터가 무언가 격조가 있어 보인다.
이 므비쎄에는 야외 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자리도 마련 되어 있으며 물론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실내 에서도 맛있는 만찬을 즐길 수 있다.
식당 뒷쪽으로는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다.
방콕의 고급레스토랑 만큼은 안되지만 실내도 깨끗하다.
그리고 낫티가 역시나 이 집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이 깨끗하고 맛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것인데.....
낫티가 추천하는 몇가지 요리
꿍채 남빠 - 쉽게 말하면 새우회이다.
꿍채 남빠는 담백하다.
싱싱한 새우회에 마늘과 채소를 얹어 소쓰에 찍어서 한입에 쏙 넣으면 말 그대로 사르르 녹는다.
그리고 사진속 오른쪽 스프는 깽 키여우 완 이라는 태국식 스프인데 똠양꿍과 비슷하다.
우리나라의 된장찌개에 비유되는 태국인들의 찌개 요리이다.
하지만 처음 먹는 사람들은 팍치(고수) 냄새가 난다고도 한다.
그치만 이 레스토랑은 먹기가 일반식당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
론꿍-새우죽
담백하고 은은한 맛이 일품인 새우죽이다.
밥 위에다 조금식 얹어서 같이 먹으면 맛이 있다.
특별히 냄새 나는것도 없고 굉장히 부드러운 음식중의 하나이다.
터엇만꿍 - 새우 튀김 요리
새우를 갈아 튀긴 고로케 같은 요리이다.
이 요리는 소스와 함께 밥과 먹으면 일품이고 한국 사람들 입맛에 딱 맞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
일반적으로 이 정도 요리에 카우(밥)과 음료수와 요리 한 두개 더 시켜서 3~4명 정도가 식사를 하는데 600 바트가 안나온다.
요리 하나에 100 바트 정도 잡으면 비슷하다.
아주 싸고 맛있는 아유타야의 강추!! 레스토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