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전국방송을 타는 너무나 유명한 아유타야의 길꺼리 간식
로띠 싸이마이..
우리는 기껏 해야 카오산에서 파는 로띠(바나나 팬케익)정도만 알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진짜 로띠는 아유타야에 있다.
태국인들 그들에게 이 "로띠 싸이마이"는 너무나도 맛있는 그들만의 간식이다.
낫티가 그것을 안먹어 볼 수 가 없다.
그래서 아유타야로 출동 했다.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한시간 거리의 유적이 많은 도시이다.
시암 제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
우리에겐 왠지 낯익은 도시임이 분명하다
한국의 패키지 여행사들이 너무나 많은 상품으로 내어 놓는 도시 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 하나, 방콕에서 1시간 거리로 무척이나 가깝고 그리고 옵션투어로 팔기가 쉽다는것일진데......
그래서 아유타야엔 관광객들로 1년 내내 붐빈다.
수코타이까지 갈 수 없는 3박 5일의 짧은 패키지 손님들에게 그나마 태국의 옛날 전통 유적군과 건축물을 보기에는 아유타야가 방콕에서 제일로 가까운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 수코타이 " 나 " 앙코르 와트 "의 웅장함을 기대하고 방문하기엔 아유타야는 사실 많이 부족하다.
그저 가볍게 잠깐 시간 내어 산책 할 정도로 관광을 하면 딱 좋을 듯 하다.
아유타야에서 로띠를 만나려면 아유타야 병원을 찾으면 된다.
정확하게 Phra nakhon Ayutthaya Hospital 이다.
프라나콘 아유타야 병원
병원을 찾았으면 병원 앞으로 많은 가게들이 이상한 과자 같은것을 팔고 있는데 각자 간판 에다가 텔레비젼 채널에 소개가 된 집이니 어쩌니 하면서 광고가 대단하다.
하지만 진정한 원조집은 바로 세븐 일레븐 옆집에 있는 로띠 가게이다.
이곳은 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봉지에 담긴 실 같은것은 설탕을 재료로 만든 과자속이다.
원래 로띠는 무슬림들의 음식이었다.
반죽을 손으로 얇게 펴서 금방 금방 구워낸다.
로띠는 남부지방의 이슬람 간식으로 이곳 아유타야에 올라와서(?)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설탕으로 만든 달고 맛있는 과자속을 쌀로 만든 떡에다가 싸서 돌돌 말아 간식으로 먹는 과자이다.
떡과 속을 한세트로 25 바트에 팔고 있다.
이것 한봉지면 배가 부르다.
이렇게 설탕속을 떡으로 직접 말아서 먹으면 된다.
이집은 밀려드는 손님으로 정신을 못차릴 정도이다.
쌀로 만든 떡이라 맛도 있고 그리고 설탕속이 들어가서 무척이나 달다.
매년 수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여행사를 통해 이곳 아유타야를 지나간다.
하지만 그 많은 한국인중에 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 로띠 싸이 마이 를 맛보고 가는 사람들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우리가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 쉬운 이러한 그들의 간식까지 놓치지 않고 맛보는 것이 바로 낫티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진정한 진짜 여행이 아닐런지~?
태국에서 전국방송을 타는 너무나 유명한 아유타야의 길꺼리 간식
로띠 싸이마이..
우리는 기껏 해야 카오산에서 파는 로띠(바나나 팬케익)정도만 알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진짜 로띠는 아유타야에 있다.
태국인들 그들에게 이 "로띠 싸이마이"는 너무나도 맛있는 그들만의 간식이다.
낫티가 그것을 안먹어 볼 수 가 없다.
그래서 아유타야로 출동 했다.
아유타야는 방콕에서 한시간 거리의 유적이 많은 도시이다.
시암 제국의 수도였던 아유타야..
우리에겐 왠지 낯익은 도시임이 분명하다
한국의 패키지 여행사들이 너무나 많은 상품으로 내어 놓는 도시 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단 하나, 방콕에서 1시간 거리로 무척이나 가깝고 그리고 옵션투어로 팔기가 쉽다는것일진데......
그래서 아유타야엔 관광객들로 1년 내내 붐빈다.
수코타이까지 갈 수 없는 3박 5일의 짧은 패키지 손님들에게 그나마 태국의 옛날 전통 유적군과 건축물을 보기에는 아유타야가 방콕에서 제일로 가까운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다고 했던가?
" 수코타이 " 나 " 앙코르 와트 "의 웅장함을 기대하고 방문하기엔 아유타야는 사실 많이 부족하다.
그저 가볍게 잠깐 시간 내어 산책 할 정도로 관광을 하면 딱 좋을 듯 하다.
아유타야에서 로띠를 만나려면 아유타야 병원을 찾으면 된다.
정확하게 Phra nakhon Ayutthaya Hospital 이다.
프라나콘 아유타야 병원
병원을 찾았으면 병원 앞으로 많은 가게들이 이상한 과자 같은것을 팔고 있는데 각자 간판 에다가 텔레비젼 채널에 소개가 된 집이니 어쩌니 하면서 광고가 대단하다.
하지만 진정한 원조집은 바로 세븐 일레븐 옆집에 있는 로띠 가게이다.
이곳은 늘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봉지에 담긴 실 같은것은 설탕을 재료로 만든 과자속이다.
원래 로띠는 무슬림들의 음식이었다.
반죽을 손으로 얇게 펴서 금방 금방 구워낸다.
로띠는 남부지방의 이슬람 간식으로 이곳 아유타야에 올라와서(?)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설탕으로 만든 달고 맛있는 과자속을 쌀로 만든 떡에다가 싸서 돌돌 말아 간식으로 먹는 과자이다.
떡과 속을 한세트로 25 바트에 팔고 있다.
이것 한봉지면 배가 부르다.
이렇게 설탕속을 떡으로 직접 말아서 먹으면 된다.
이집은 밀려드는 손님으로 정신을 못차릴 정도이다.
쌀로 만든 떡이라 맛도 있고 그리고 설탕속이 들어가서 무척이나 달다.
매년 수 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여행사를 통해 이곳 아유타야를 지나간다.
하지만 그 많은 한국인중에 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 로띠 싸이 마이 를 맛보고 가는 사람들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우리가 그냥 무심코 지나쳐 버리기 쉬운 이러한 그들의 간식까지 놓치지 않고 맛보는 것이 바로 낫티가 줄기차게 주장하는 진정한 진짜 여행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