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여행중에 한번쯤 한식이 그리워 진다면 찾아볼만한 깨끗하고 친절한 한식집이다.
위치도 북파타야(파타야 느아)의 알카자쑈 앞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찾아가기도 쉽다.
파타야에는 정말로 많은 한식집들이 있다.
파타야를 여행하다 보면 정말로 많은 한식집들이 눈에 띌것이다.
우리나라 여행 상품중 가장 많이 팔리는 패키지 여행지 이기도 하겠거니와 더불어 외국 관광객들이 일년 365일 붐비는 국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식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여행사의 패키지 손님을 받는 투어식으로 무장된(?)상품화된 한식집과 그렇지 않고 일반 교민들이나 관광객들만을 개인적으로 상대하는 한식집....
파타야의 경우엔 그렇게 크게 두가지로 한식집이 나뉘어져 있다.
그중 후자의 한식집중에 쓸만한 한식집이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한다.
파타야 한우리의 외관이다.
한우리의 내부- 깨끗하다.
한우리의 주 메뉴들
한우리의 주 메뉴는 당연히 한식이다.
그중에 750바트 숯불구이 세트가 주력 품목(?)인데 여러가지 고기를 한 접시에 골고루 섞어 놓았다.
한우리의 주메뉴인 숯불구이세트, 한접시에 750 바트 이다.
그 외에 기본 메뉴만 주문 하더라도 밑반찬이 깔끔하게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듯 하다.
기본 메뉴를 주문했을때 나오는 밑반찬
이런식의 단품 메뉴일 경우엔 160-180 바트 정도를 예상하시면 되겠다.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씩 한식 메뉴가 생각이 날것이다.
태국의 물가에 비하면 조금은 비싸다고 느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한식집을 잘 선택 한다면 결코 한식은 비싸지 않은 식사이다.
한우리나 방콕의 수쿰빗 한식집들은 태국 식당들과는 다르게 물이 공짜이다.
그리고 밑반찬이 무한정 공짜이다.
그런것들을 잘 비교해 본다면 한식집들일 경우에 상황에 따라선 태국식 식사보다도 훨씬 더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것..
꼼꼼히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쉽게 말해 한식이 먹고 싶어 죽겠는데 태국식이 싸게 들것 같아 한식을 먹고 싶은것을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여행은 먹고 싶은것 마음껏 먹고, 쉬고 싶은 때에는 마음껏 쉬면서 다니는 것이 여행이다.
한우리엔 주차장도 잘 갖추어져 있다.
파타야 여행중에 한번쯤 한식이 그리워 진다면 찾아볼만한 깨끗하고 친절한 한식집이다.
위치도 북파타야(파타야 느아)의 알카자쑈 앞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찾아가기도 쉽다.
파타야에는 정말로 많은 한식집들이 있다.
파타야를 여행하다 보면 정말로 많은 한식집들이 눈에 띌것이다.
우리나라 여행 상품중 가장 많이 팔리는 패키지 여행지 이기도 하겠거니와 더불어 외국 관광객들이 일년 365일 붐비는 국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식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여행사의 패키지 손님을 받는 투어식으로 무장된(?)상품화된 한식집과 그렇지 않고 일반 교민들이나 관광객들만을 개인적으로 상대하는 한식집....
파타야의 경우엔 그렇게 크게 두가지로 한식집이 나뉘어져 있다.
그중 후자의 한식집중에 쓸만한 한식집이 있어서 소개를 하고자한다.
파타야 한우리의 외관이다.
한우리의 내부- 깨끗하다.
한우리의 주 메뉴들
한우리의 주 메뉴는 당연히 한식이다.
그중에 750바트 숯불구이 세트가 주력 품목(?)인데 여러가지 고기를 한 접시에 골고루 섞어 놓았다.
한우리의 주메뉴인 숯불구이세트, 한접시에 750 바트 이다.
그 외에 기본 메뉴만 주문 하더라도 밑반찬이 깔끔하게 나오는데 아래 사진을 참고 하시면 될듯 하다.
기본 메뉴를 주문했을때 나오는 밑반찬
이런식의 단품 메뉴일 경우엔 160-180 바트 정도를 예상하시면 되겠다.
여행을 하다보면 가끔씩 한식 메뉴가 생각이 날것이다.
태국의 물가에 비하면 조금은 비싸다고 느껴질 수 도 있다.
하지만 한식집을 잘 선택 한다면 결코 한식은 비싸지 않은 식사이다.
한우리나 방콕의 수쿰빗 한식집들은 태국 식당들과는 다르게 물이 공짜이다.
그리고 밑반찬이 무한정 공짜이다.
그런것들을 잘 비교해 본다면 한식집들일 경우에 상황에 따라선 태국식 식사보다도 훨씬 더 저렴하게 한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것..
꼼꼼히 잘 판단하고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쉽게 말해 한식이 먹고 싶어 죽겠는데 태국식이 싸게 들것 같아 한식을 먹고 싶은것을 억지로 참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여행은 먹고 싶은것 마음껏 먹고, 쉬고 싶은 때에는 마음껏 쉬면서 다니는 것이 여행이다.
한우리엔 주차장도 잘 갖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