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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파타야]란 룽와이 레스토랑

낫티
2022-10-10
조회수 512

좀티엔 비치의 제일 끝부분에 위치한 현지인들에게 이름난 유명한 식당이다.

가격 역시 저렴해서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맞춤인 곳으로 특히 썬쎗을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낭만이 있는곳이다.


좀티엔 비치의 제일 동쪽 끝 코너에 위치


파타야의 썬쎗을 보면서 저렴하게 씨푸드를...?


위의 주제는 파타야에 여행을 온 모든 여행객들의 강력한? 희망사항 이다.

하지만 현실적인 비용의 문제와 그리고 음식의 질의 문제..

또한 시간의 문제에 부딪쳐서 대부분 차선책을 찾아 그 욕구를 달래고 돌아가기 일쑤인데...

그래서 찾아 보았다.

비싸게 즐기는 것도 물론 좋지만 좀 더 저렴하게..그러면서도 썬쎗도 마음껏 볼 수 있고..거기에다가 음식까지도 맛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다. 태국인들에게는 너무나 유명한 맛있는 집.


란 룽와이 레스토랑...

필자도 파타야에 내려올 경우에는 꼭 한번씩 들러가는 곳으로써 특히 이곳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뿌팟퐁커리가 맛이 있다.

가격도 저렴해서 한 접시에 200바트면 된다.


뿌 팟퐁커리가 200바트,왼쪽의 허이완 파우가 100바트


태국의 오징어 요리인 빠믁 카이양은 80바트


더불어 이 레스토랑은 큰 특징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해변가에 위치하는 까닭으로 파타야의 수평선으로 넘어가는 썬셋을 바라 보면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저 파도 소리를 벗삼아....


아름다운 태국의 썬셋을 마음껏 감상하실 수 가 있다.


 

해변가의 자리는 늦게 가면 자리가 없으니까 해떨어지기 40분 전쯤에 넉넉하게 가서 자리를 잡자.


물론 실내에도 자리가 마련이 되어 있다.


물론 실내도 해변가의 자리가 상석이다.


이곳은 외국인들 보다는 태국인들에게 더 유명한 맛집이다.

모든 씨푸드 요리는 태국식으로 요리가 되어서 나오며 2명일 경우엔 약 500-600바트,

4명일 경우에는 1,000바트 내외면 맛있게 씨푸드와 식사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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