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엔터테이먼트적인 업소가 별로 없는 꼬창에서 나름대로 저녁시간에 분위기 있는 브라스 밴드의 생음악을 들으며 밤문화에 취해볼수 있는 식당겸 라이브빠이다.
식사도 태국식외에 프랑스식과 이태리식의 요리들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태국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마춤.
꺼창의 화이트샌드 비치인 핫싸이카우의 중간지점
꼬창다운(?) 밤 문화가 있는 라이브 빠겸 식당
꺼창엔 한적한 휴식이 있다.
이러한 꺼창에 파타야나 푸켓같은 화려한 밤문화가 존재 한다면 그것은 이미 꺼창이 가장 꺼창스러움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될수도 있겠다.
꺼창다움 이라는 것 그것은 태국인들이 우리보다 더 잘알고 있는 까닭이고 그래서 그들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를 하고 있음이다.
우리가 잘아는 파타야나 푸켓이 국립공원이 아닌것과는 잘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꺼창을 비롯하여,씨밀란,쑤린같은 정말로 무언가 지켜져야할 그런곳들은 이미 국립공원으로 그렇게 관리가 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바뜨.....
아무리 이런 한적함과 조용함을 위해서 이곳을 찾았다고는 하지만 한번씩은 무언가 낭만적인 밤의 낭만을 느껴보고 싶어하는것도 역시 여행객들의 본능일것이다.
하늘위로 떨어지는 은하수의 별빛과 밤공기를 자극하는 풀벌레 새소리로는 무언가 모르게 허전하다 느끼시는 그런 여행객들은...
살포시 꼬창의 최대 중심가(?)인 핫 싸이카오로 외출을 시도해 보자.
그곳엔 파타야와의 워킹스트리트와는 또 다른, 푸켓의 파통비치와는 또 다른 꺼창다운 나이트 라이프가 살짜기 존재를 하고 있을것이니..
물론 퇴폐스러움도 섹시함도 없다.
적절한 맥주 한잔과 휴식을 위한 섬에서의 낭만만이 살짝 존재할뿐....
꺼창의 중심가인 핫싸이카우엔 다양한 즐거움이 존재를 한다.
한적한 시골마을인것 같은 이곳도 밤이 되면 약간의 엔터테이먼트적인 즐거움이 불빛을 밝히고 있으니
핫사이까오의 중간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아래엔 꺼창의 또 다른 밤문화가 존재를 한다.
Oodies Place ..밤의 적절한 유흥꺼리를 찾는 분들에게 쉬어갈만한 장소이다.
저녁 7시반 부터 이곳엔 영화 상영을 하며 밤10시 부터는 작은 브라스 밴드가 라이브 연주를 한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곳에 있는 밤놀이 문화는 뭐 대단한 것은 아니다.
그저 음식이나 맥주를 시켜놓고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밤엔 조금은 모자란듯 하지만 꺼창에서는 충분하리만큼 넉넉한 시골 브라스 밴드의 리듬에 맞춰 잔잔한 즐거움을 느껴보는 뭐 그 정도?
아무 생각없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저 시간을 낚아 보는것도 괜찮다.
이곳을 방문한 유럽 친구들과 포켓볼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님 빠 앞에 앉아 이곳을 들어오기까지의 서로의 여행경험담등을 공유 하여도 즐거울것이다.
이곳을 찾는 90% 이상은 유러피안 여행객들이다.
이곳의 메뉴는 현지 타이식을 기본으로 하여 프랑스식과 이탈리아식의 간단한 음식들이 제공된다는것 또한 큰 특징이다.
아무래도 태국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여행객들에겐 여간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겠다.
하지만 뭐 프랑스 요리라고 해서 특별한 그 무언가가 있을꺼라는 상상은 하지 마시라.
간단한 빵 종류에 씨푸드를 중심으로한 간단한 요리들이 몇가지가 준비 되어있을 뿐이다.
태국의 씨푸드인 꿍채남빠와 프랑스식 홍합요리이다. 치즈향이 강하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다.2명이서 300-400바트 정도면 충분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인다면 꺼창의 밤은 무척이나 낭만스럽게 변한다.
견공은 알고 있다.
어떻게 하는것이 꼬창에서의 가장 좋은 휴가방법인지..ㅋㅋ
특별한 엔터테이먼트적인 업소가 별로 없는 꼬창에서 나름대로 저녁시간에 분위기 있는 브라스 밴드의 생음악을 들으며 밤문화에 취해볼수 있는 식당겸 라이브빠이다.
식사도 태국식외에 프랑스식과 이태리식의 요리들도 준비가 되어 있으니 태국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여행객들에게도 안성마춤.
꺼창의 화이트샌드 비치인 핫싸이카우의 중간지점
꼬창다운(?) 밤 문화가 있는 라이브 빠겸 식당
꺼창엔 한적한 휴식이 있다.
이러한 꺼창에 파타야나 푸켓같은 화려한 밤문화가 존재 한다면 그것은 이미 꺼창이 가장 꺼창스러움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될수도 있겠다.
꺼창다움 이라는 것 그것은 태국인들이 우리보다 더 잘알고 있는 까닭이고 그래서 그들은 이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관리를 하고 있음이다.
우리가 잘아는 파타야나 푸켓이 국립공원이 아닌것과는 잘 비교가 되는 부분이다.
꺼창을 비롯하여,씨밀란,쑤린같은 정말로 무언가 지켜져야할 그런곳들은 이미 국립공원으로 그렇게 관리가 되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바뜨.....
아무리 이런 한적함과 조용함을 위해서 이곳을 찾았다고는 하지만 한번씩은 무언가 낭만적인 밤의 낭만을 느껴보고 싶어하는것도 역시 여행객들의 본능일것이다.
하늘위로 떨어지는 은하수의 별빛과 밤공기를 자극하는 풀벌레 새소리로는 무언가 모르게 허전하다 느끼시는 그런 여행객들은...
살포시 꼬창의 최대 중심가(?)인 핫 싸이카오로 외출을 시도해 보자.
그곳엔 파타야와의 워킹스트리트와는 또 다른, 푸켓의 파통비치와는 또 다른 꺼창다운 나이트 라이프가 살짜기 존재를 하고 있을것이니..
물론 퇴폐스러움도 섹시함도 없다.
적절한 맥주 한잔과 휴식을 위한 섬에서의 낭만만이 살짝 존재할뿐....
꺼창의 중심가인 핫싸이카우엔 다양한 즐거움이 존재를 한다.
한적한 시골마을인것 같은 이곳도 밤이 되면 약간의 엔터테이먼트적인 즐거움이 불빛을 밝히고 있으니
핫사이까오의 중간에 위치한 스테이크 하우스 아래엔 꺼창의 또 다른 밤문화가 존재를 한다.
Oodies Place ..밤의 적절한 유흥꺼리를 찾는 분들에게 쉬어갈만한 장소이다.
저녁 7시반 부터 이곳엔 영화 상영을 하며 밤10시 부터는 작은 브라스 밴드가 라이브 연주를 한다.
위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이곳에 있는 밤놀이 문화는 뭐 대단한 것은 아니다.
그저 음식이나 맥주를 시켜놓고 영화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밤엔 조금은 모자란듯 하지만 꺼창에서는 충분하리만큼 넉넉한 시골 브라스 밴드의 리듬에 맞춰 잔잔한 즐거움을 느껴보는 뭐 그 정도?
아무 생각없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그저 시간을 낚아 보는것도 괜찮다.
이곳을 방문한 유럽 친구들과 포켓볼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님 빠 앞에 앉아 이곳을 들어오기까지의 서로의 여행경험담등을 공유 하여도 즐거울것이다.
이곳을 찾는 90% 이상은 유러피안 여행객들이다.
이곳의 메뉴는 현지 타이식을 기본으로 하여 프랑스식과 이탈리아식의 간단한 음식들이 제공된다는것 또한 큰 특징이다.
아무래도 태국의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는 여행객들에겐 여간 반가운일이 아닐 수 없겠다.
하지만 뭐 프랑스 요리라고 해서 특별한 그 무언가가 있을꺼라는 상상은 하지 마시라.
간단한 빵 종류에 씨푸드를 중심으로한 간단한 요리들이 몇가지가 준비 되어있을 뿐이다.
태국의 씨푸드인 꿍채남빠와 프랑스식 홍합요리이다. 치즈향이 강하다.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다.2명이서 300-400바트 정도면 충분
시원한 맥주 한잔을 곁들인다면 꺼창의 밤은 무척이나 낭만스럽게 변한다.
견공은 알고 있다.
어떻게 하는것이 꼬창에서의 가장 좋은 휴가방법인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