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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방콕/파타야]태국에 부는 변형된 한류? 무양까올리

낫티
2022-10-10
조회수 93

이곳의 매력은 모든것을 다 떠나서 가격이다..

1인당 79~119바트 (100바트=3,000원)

씨푸드를 먹으면 100 바트가 추가하는 시스템의 가게도 있다.


이 가격에 각종 육류와 씨푸드를 한국식(?) 석쇠에 구워서 마음놓고 제한없이 먹을 수 있다.
무양 까올리는 한국의 석쇠음식 문화에서 파생된 듯한 말로 엄밀히 말하면 이 식당은 한류식의 태국 전통 석쇠구이 부페집(?)정도라고 이해하면 좋을듯하다.
주머니가 가벼운 배낭족들에겐 정말로 감사하고 행복한 집이다.

 

태국은 지금 " 무양 까올리 " 열풍!

무양 까올리 이 말을 쉽게 이해 한다면 한국식 돼지고기 숯불구이 집 이라는뜻이 되려나?

까올리라는 뜻은 태국어로 한국이라는 뜻이다.

태국에 이전부터 진출한 일본식 음식 체인점인 후지나,오이시,다이도몬 같은 퓨전 일식이 태국을 휩쓸며 태국의 입맛을 길들여 왔다면 요 몇년 사이 무섭게 태국 곳곳에 생기기 시작한 무양 까올리는 말 그대로 한국식 시스템을 태국인들이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끔 재 창조해낸 말 그대로 음식 문화의 변형된 한류라고 낫티는 과감하게 주장(?)을 하고 싶은데...

어찌되었던 까올리(한국)라는 말은 듣기만 해도 우리에겐 반가운 말이다.

 

파타야의 무양 까올리-싸이삼에 있다.

 

방콕 라차다의 무양 까올리

 

무양 까올리는 싸다.

부페식으로 돼지고기 와 닭 고기 그리고 각종 과일과 야채, 더불어 새우나 게 같은 씨푸드를 100 바트 안팍에서 마음 놓고 석쇠 구이에 요리를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큰 매리트가 아닐 수 없다.

물론 고급 레스토랑이나 잘 차려진 정찬 처럼 깨끗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는 아니지만 한번쯤 마음껏 고기 요리와 씨푸드 요리를 편하게 시식할 수 있다는 것은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배낭 여행객들에게는 정말로 커다란 매력이 아닐 수 없다.

 

무양 까올리는 뷔페식이다.

 

보통 1인당 가격이 79 ~ 119 바트 가 기본이며 씨푸드가 추가 되는것에 따라 일정부분 추가 요금이 붙는곳도 있다. 

더불어 석쇠를 갈때 약간의 추가 차지가 붙는 곳도 있으며 씨푸드 없이 육류만 나오는 곳도 있다.

어쨌든 100 바트가 현재 환율로 3,000 원 정도이니 우리 물가로 생각해 본다면 정말로 저렴한 가격임엔 틀림이 없다.

 

라차다 무양 까올리 1인당 89 바트 이다.

단, 씨푸드를 추가하면 100바트 추가

 

씨푸드는 불판이 하나 더 나온다.

 

나완나컨의 무양까올리-로컬들의 동네라 가격도 싸고 푸짐하다. 79바트

 

방콕에서는 펫부리와 라차다역 근처가 찾기 쉽다.

 

방콕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찾기 쉬운곳은 펫부리역 과 라차다에 있는 무양 까올리가 될것이다.

그리고 파타야에도 시내 중심가에 무양 까올리가 여러군데 성업 중이다.

 

라차다의 무양까올리

 

라차다 무양 까올리는 메뉴가 다양하다.

 

조개도 있다.

 

김밥에 쏨땀까지.....

 

고기도 부위별로 다양하다.

 

파혼요틴의 무양까올리

 

무양 까올리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격의 매력이기 때문에 대부분 간판에 가격을 크게 적어 놓은것이 특징이다.

89바트 99 바트 심지어는 79바트...

그래서 찾기가 쉽다.

야외에 펼쳐진 대형 식당에 숫자로 79,99 등으로 간판에 크게 명기를 해 놓은 식당들은 거의가 다 무양 까올리 라고 보면 정확하다.

 

무양까올리의 주 메뉴는 육류

주 메뉴는 역시 돼지 고기와 닭고기이다.

고기는 양념이 약간 되어 있는 상태로 진열이 되어 있으며 숯불구이 석쇠에다 먹고 싶은만큼 무제한 가져다가 먹으면 된다.

 

무양 까올리의 유행에는 드라마 대장금이 단단히 한몫을 했음이다.

 

이런식이다. 우리의 그것과 비슷하다.(파혼요틴의 무양 까올리)

 

사라다와 각종 튀김 종류도 푸짐하다(나완나컨의 무양까올리)

 

고기 외의 메뉴들(파혼요틴)

 

무양 까올리는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배낭족들에게는 최고다.

최소한의 투자로 마음껏 맛있는 육류로 영양 보충(?)을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

또한 마땅히 메뉴에 대한 선택을 하기 어려운 한국 사람들에게도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식사를 하기 좋은 장소이다.

 

다만 식당의 대부분이 야외에 형성이 되어 있는 까닭에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들에겐 조금 더울 수 있다.

에어컨이 없다.

참고하시길...^^

 

태국인들에게도 저렴한 가격의 무양 까올리는 최고의 회식 장소이다.

  

가장 찾기 쉬운 방콕 라차다의 무양 까올리

관광객들이 가장 찾기 쉬운 무양 까올리중의 한군데인 라차다의 무양 까올리 점이다.

방콕의 지하철 (MRT)를 타고 후웨이꽝(Huai Kwang)역에서 내려 1번 출구로 나오시면 된다.

4번 출구로 나오시면 쏨분 씨푸드 라차다점이 있다.

1번 출구로 나가서 조금만 올라가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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