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3가지 종류로 대~~애~~강 나눠 볼 수 있겠다....
하늘을 뚫을듯 위로 올라가는 타워형 호텔과...높이보다는 넓이로 낮게 승부하는 리조트형 호텔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호텔...이렇게 말이다....
주민등록인구가 채 20만이 안되는 도시 파타야
하지만 2011년기준 650만명의 지구촌 가족이 찾아온 도시 파타야.....
호텔이 많아도 너무 많다.....
너무 많아서 문제다....우리성격에 선택을 못하는것이다....이걸 선택하자니 저게 좋아보이고...
시설이 맘에 들면 가격이 가격이 맘에들면 위치가...둘다 좋으면 또다른 무언가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호텔이라 불리우는 건물에서 그냥 머물기만 하는게 현실이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낫티의 회원들이 찾아주었던 통부라빌라...
이 통부라 빌라가 2012년 겨울시즌 아주 힘들다.....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회원님들 알아두셔야 할 포인트 하나....통부라를 좋아하는 유러피언들은 겨울시즌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1년뒤의
숙박을 선불로 예약하고 돌아간다....한국분들의 성격중
"에이 돈낸다는데 좀 해줘. 아무렴 거기에 방이 없겠어...."
"우리는 룸 3개 쓸테니 3개 를 나란히 붙여주세요.."
"아 왜..룸 많던데 2베드룸 1층이 왜 안된다는거에요..."
결론은 안됩니다....1년전에 돈이 많으신 유러피언들이 룸 호수까지 지정하여 이미 선불로 꽈악 잡아놓고 돌아가셨더랜다....
우드랜드 역시 마찬가지다...파타야의 랜드마크인 돌핀로터리에 위치하여 그 환상적인 위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숙박가로
많은 회원분들이 리퀘스트 하시는 호텔...우드랜드.....
올해는 우드랜드도 힘들다.....또한 우드랜드는 상대적으로 호텔시설에 대한 약간의 컴플레인이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이렇듯 인기있는 두곳의 호텔이 거의 매일 풀북이다보니, 이러다 낫티투어 문닫게 생겼다...
그래서 찾아낸 호텔.....통부라와 우드랜드를 합해놓은 도심속 리조트
타이가든 리조트 되시겠다....
위치 : 우드랜드에서 엎어지면 배꼽 닿을거리다....돌핀로터리에서 로터스방향 로터스 못미쳐 좌측에 위치한다...
컨셉 : 통부라와 우드랜드 같은 리조트...2층이 제일높다...
수영장은 통부라보다 더 크다....넓게 아주 넓게 생겼단 이야기...
가격 ; 통부라 < 우드랜드< 타이가든리조트 ..살짝쎄다..
자 이제 호텔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북파타야 도로에서 들어와 바라본 파타야느아 방향
호텔의 로비가 위치한 메인건물...
여기까지보면 호텔의 종류중 세번째인 호텔이라 불리우는 건물같은 느낌
그러나...
체크인을 하는 로비
어라 살짝 큰데.....
입구가 그리 작은데 안쪽은 상당히 넓어진다..
그리구 깨끗하구....동양인은 스탭만 보인다...
그렇게 로비를 지나자 마자 만나는 수영장.
무지무지하게 넓다...
안쪽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을줄이야...
파란색의 시원한 색감과 깨끗한 하늘이 어우러져
똑딱이로도 이렇게 이쁜 색깔이 나온다....
인스펙션을 하던날
227개의 객실중 220개가 만실이었던 날이었다...
그런데 수영장 분위기는 완전 파리날리는...
팔자 좋아보이는 할아버지의 모습...부럽당...
한쪽엔 자꾸지도 마련되어있고
군데군데 놓여있는 비치베드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놓여있다..
수영장 만큼은 6성급이당..
오픈레인샤워도 한켠에
풀바도 위치하고 있고...베드로 배달도 된다...
카테고리별 룸으로 들어가는 작은 길
정원사의 각고의 노력이 묻어나듯 아름다운 조경
모든 건물은 1층 높아야 2층이다...
비치베드는 정원안에서 데이베드 역할로 변신...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 카테고리별 룸으로 안내 받아가는도중 몇번이고 걸음을 멈춰 셔터를 눌렀더랜다...
풀의 색깔과 아름다운 정원의 눈부신 녹색의 향연이 계속 발길을 잡았다...
이제부턴 룸 컨디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타이가든 리조트에는 10가지의 룸 카테고리가 있다...크기, 위치 뷰에따라 다양하게 나뉘어 진다..
가장 기본 사양룸인 슈피리어룸 트윈베드
정갈한 시트와 냄새안나는 타일바닥이 눈길을 끈다...
세이프티 박스도 한켠에
슈피리어룸이 2층일경우는 이렇게 발코니가
1층일 경우에는 조그마한 앞마당이 있다
깨끗하고 넓은 욕실..
한단계 올라간 디럭스룸 더블베드
원목가구배치와 벽장식이 참 타이스럽다
안쪽으로는 욕실과 옷장등이 위치하고..
역시 세이프티박스등 갖춰야 할것은 다있다...
어메너티도 훌룡한 편..
이젠 디럭스 원베드룸
이곳은 거실공간이 따로 마련되있다
아주 넓직한 공간들...
안쪽에 욕실과 옷장이 따로 마련되있고
거실에서 바라본 침실...
타이가든 리조트의 최고사양인 디럭스 2베드룸
럭셔리 해보이는 가죽쇼파가 눈에 띈다
2베드룸의 메인침실
메인침실의 독립된 욕실이 보이고
샤워부스와 별도의 욕조
2베드룸의 세컨침실...트윈이다
세컨룸의 욕실
룸 카테고리가 10개나 되지만 간략히 소개 해드렸구...풀뷰와 가든뷰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다...
엑스트라벧의 추가 여부에 따라 타입이 나눠지기도 하고...
2012~2013 할인바우쳐 가격 안내
NOW ~ 2012년 12월 19일, 2013년 1월 11일 ~2013년 3월31일
스탠다드 호텔룸 2,900바트
홀리데이 방갈로 2,900바트
슈피리어 가든뷰 3,100바트
슈피리어 풀 뷰 3,200바트
디럭스룸 가든뷰 3,500바트
디럭스룸 풀 뷰 3,800바트
원베드룸 가든뷰 4,500바트
원베드룸 풀 뷰 4,800바트
투베드룸 디럭스 8,500바트 (2인 기준) 엑스트라베드 : 1,200바트
2012년 12월 20일 ~ 2013년 1월 10일
스탠다드 호텔룸 3,200바트
홀리데이 방갈로 3,200바트
슈피리어 가든뷰 3,400바트
슈피리어 풀 뷰 3,500바트
디럭스룸 가든뷰 3,800바트
디럭스룸 풀 뷰 4,100바트
원베드룸 가든뷰 4,800바트
원베드룸 풀 뷰 5,100바트
투베드룸 디럭스 10,000바트 (2인 기준) 엑스트라베드 : 1,400바트
2013년 4월 1일 ~ 2013년 10월 31일
스탠다드 호텔룸 2,200바트
홀리데이 방갈로 2,200바트
슈피리어 가든뷰 2,500바트
슈피리어 풀 뷰 2,600바트
디럭스룸 가든뷰 2,900바트
디럭스룸 풀 뷰 3,200바트
원베드룸 가든뷰 4,000바트
원베드룸 풀 뷰 4,200바트
투베드룸 디럭스 7,000바트 (2인 기준) 엑스트라베드 : 1,400바트
이 호텔의 특이한 룸인
디럭스 핸디캡 원베드룸 아파트먼트 가든뷰룸
주차장에서부터 룸까지 문턱이 없다...
장애우를 위한 배려로 만든 룸이다...
가격은 따로 문의 주시기 바란다
아침 조식을 드시게 되는 뷔페 레스토랑...
있을거 다있다...
별도의 요리사가 오믈렛등 계란요리도 즉석에서...
과일도 푸짐하게 마련되어있고...
@마인드 레지던스에 이어 촌티가 인스펙션한 두번째 호텔 타이가든 리조트....
그동안 무수히 많이 지나다녔던 파타야 느아 돌핀로터리 근처에
이렇듯 넓은, 227개의 객실을 가진 대형 5성급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는줄 몰랐었다...
비치로드쪽의 높은 타워형 호텔이 싫으신분,
리조트형 호텔이 좋으나, 통부라는 위치가 좀....
우드랜드도 좋은데 규모가 좀....
이런분들에게 딱 맞는 호텔이라 감히 추천한다.....
세일즈 매니저 왈 한국인의 숙박은 기억이 안난다 했다...
인스펙션을 마치고 이야기도중 울리는 매니저의 핸드폰...헐...벨소리가 강남스타일이다...
낫티의회원들은 VIP대우를 해주기로 약속도 했다...
이미 우리 회원들의 예약도 되고있고...
호텔전체에 와이파이 빵빵 터지고....
올시즌을 지켜보고 GSA도 해보자고 하고....
그리되면 위의 할인 바우쳐가격도 더 낮출 수 있는 여지도 보여주기도 하고....
자 통부라와우드랜드에 지친 회원님들..어서어서 오시라...예약게시판과 한국에서의 시내전화요금 070-7501-0532.....
여기서 하나 밝혀둘게 있다...
어디선가 읽은 이야기...
낫티투어는 자세한 사진과 현란한 말빨이라 했다...
위사진들은 똑딱이로 찍었고...음......촌티는 아직은 여행중인 사람이다...말빨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이야기를 마치고 헤어지며 나오다 마주친 장면 하나...
아저씨 커도 넘 크다....ㅋㅋㅋㅋ
호텔은 3가지 종류로 대~~애~~강 나눠 볼 수 있겠다....
하늘을 뚫을듯 위로 올라가는 타워형 호텔과...높이보다는 넓이로 낮게 승부하는 리조트형 호텔
그리고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호텔...이렇게 말이다....
주민등록인구가 채 20만이 안되는 도시 파타야
하지만 2011년기준 650만명의 지구촌 가족이 찾아온 도시 파타야.....
호텔이 많아도 너무 많다.....
너무 많아서 문제다....우리성격에 선택을 못하는것이다....이걸 선택하자니 저게 좋아보이고...
시설이 맘에 들면 가격이 가격이 맘에들면 위치가...둘다 좋으면 또다른 무언가가....
이도저도 아니면 그냥 호텔이라 불리우는 건물에서 그냥 머물기만 하는게 현실이다....
그동안 무수히 많은 낫티의 회원들이 찾아주었던 통부라빌라...
이 통부라 빌라가 2012년 겨울시즌 아주 힘들다.....힘들어도 너~무 힘들다...
회원님들 알아두셔야 할 포인트 하나....통부라를 좋아하는 유러피언들은 겨울시즌을 마치고 돌아가면서 1년뒤의
숙박을 선불로 예약하고 돌아간다....한국분들의 성격중
"에이 돈낸다는데 좀 해줘. 아무렴 거기에 방이 없겠어...."
"우리는 룸 3개 쓸테니 3개 를 나란히 붙여주세요.."
"아 왜..룸 많던데 2베드룸 1층이 왜 안된다는거에요..."
결론은 안됩니다....1년전에 돈이 많으신 유러피언들이 룸 호수까지 지정하여 이미 선불로 꽈악 잡아놓고 돌아가셨더랜다....
우드랜드 역시 마찬가지다...파타야의 랜드마크인 돌핀로터리에 위치하여 그 환상적인 위치와 상대적으로 낮은 숙박가로
많은 회원분들이 리퀘스트 하시는 호텔...우드랜드.....
올해는 우드랜드도 힘들다.....또한 우드랜드는 상대적으로 호텔시설에 대한 약간의 컴플레인이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이렇듯 인기있는 두곳의 호텔이 거의 매일 풀북이다보니, 이러다 낫티투어 문닫게 생겼다...
그래서 찾아낸 호텔.....통부라와 우드랜드를 합해놓은 도심속 리조트
타이가든 리조트 되시겠다....
위치 : 우드랜드에서 엎어지면 배꼽 닿을거리다....돌핀로터리에서 로터스방향 로터스 못미쳐 좌측에 위치한다...
컨셉 : 통부라와 우드랜드 같은 리조트...2층이 제일높다...
수영장은 통부라보다 더 크다....넓게 아주 넓게 생겼단 이야기...
가격 ; 통부라 < 우드랜드< 타이가든리조트 ..살짝쎄다..
자 이제 호텔안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자....
북파타야 도로에서 들어와 바라본 파타야느아 방향
호텔의 로비가 위치한 메인건물...
여기까지보면 호텔의 종류중 세번째인 호텔이라 불리우는 건물같은 느낌
그러나...
체크인을 하는 로비
어라 살짝 큰데.....
입구가 그리 작은데 안쪽은 상당히 넓어진다..
그리구 깨끗하구....동양인은 스탭만 보인다...
그렇게 로비를 지나자 마자 만나는 수영장.
무지무지하게 넓다...
안쪽에 이렇게 넓은 공간이 있을줄이야...
파란색의 시원한 색감과 깨끗한 하늘이 어우러져
똑딱이로도 이렇게 이쁜 색깔이 나온다....
인스펙션을 하던날
227개의 객실중 220개가 만실이었던 날이었다...
그런데 수영장 분위기는 완전 파리날리는...
팔자 좋아보이는 할아버지의 모습...부럽당...
한쪽엔 자꾸지도 마련되어있고
군데군데 놓여있는 비치베드는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놓여있다..
수영장 만큼은 6성급이당..
오픈레인샤워도 한켠에
풀바도 위치하고 있고...베드로 배달도 된다...
카테고리별 룸으로 들어가는 작은 길
정원사의 각고의 노력이 묻어나듯 아름다운 조경
모든 건물은 1층 높아야 2층이다...
비치베드는 정원안에서 데이베드 역할로 변신...
매니저의 안내를 받아 카테고리별 룸으로 안내 받아가는도중 몇번이고 걸음을 멈춰 셔터를 눌렀더랜다...
풀의 색깔과 아름다운 정원의 눈부신 녹색의 향연이 계속 발길을 잡았다...
이제부턴 룸 컨디션을 살펴보도록 하자
타이가든 리조트에는 10가지의 룸 카테고리가 있다...크기, 위치 뷰에따라 다양하게 나뉘어 진다..
가장 기본 사양룸인 슈피리어룸 트윈베드
정갈한 시트와 냄새안나는 타일바닥이 눈길을 끈다...
세이프티 박스도 한켠에
슈피리어룸이 2층일경우는 이렇게 발코니가
1층일 경우에는 조그마한 앞마당이 있다
깨끗하고 넓은 욕실..
한단계 올라간 디럭스룸 더블베드
원목가구배치와 벽장식이 참 타이스럽다
안쪽으로는 욕실과 옷장등이 위치하고..
역시 세이프티박스등 갖춰야 할것은 다있다...
어메너티도 훌룡한 편..
이젠 디럭스 원베드룸
이곳은 거실공간이 따로 마련되있다
아주 넓직한 공간들...
안쪽에 욕실과 옷장이 따로 마련되있고
거실에서 바라본 침실...
타이가든 리조트의 최고사양인 디럭스 2베드룸
럭셔리 해보이는 가죽쇼파가 눈에 띈다
2베드룸의 메인침실
메인침실의 독립된 욕실이 보이고
샤워부스와 별도의 욕조
2베드룸의 세컨침실...트윈이다
세컨룸의 욕실
룸 카테고리가 10개나 되지만 간략히 소개 해드렸구...풀뷰와 가든뷰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이가 있다...
엑스트라벧의 추가 여부에 따라 타입이 나눠지기도 하고...
이 호텔의 특이한 룸인
디럭스 핸디캡 원베드룸 아파트먼트 가든뷰룸
주차장에서부터 룸까지 문턱이 없다...
장애우를 위한 배려로 만든 룸이다...
가격은 따로 문의 주시기 바란다
아침 조식을 드시게 되는 뷔페 레스토랑...
있을거 다있다...
별도의 요리사가 오믈렛등 계란요리도 즉석에서...
과일도 푸짐하게 마련되어있고...
@마인드 레지던스에 이어 촌티가 인스펙션한 두번째 호텔 타이가든 리조트....
그동안 무수히 많이 지나다녔던 파타야 느아 돌핀로터리 근처에
이렇듯 넓은, 227개의 객실을 가진 대형 5성급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는줄 몰랐었다...
비치로드쪽의 높은 타워형 호텔이 싫으신분,
리조트형 호텔이 좋으나, 통부라는 위치가 좀....
우드랜드도 좋은데 규모가 좀....
이런분들에게 딱 맞는 호텔이라 감히 추천한다.....
세일즈 매니저 왈 한국인의 숙박은 기억이 안난다 했다...
인스펙션을 마치고 이야기도중 울리는 매니저의 핸드폰...헐...벨소리가 강남스타일이다...
낫티의회원들은 VIP대우를 해주기로 약속도 했다...
이미 우리 회원들의 예약도 되고있고...
호텔전체에 와이파이 빵빵 터지고....
올시즌을 지켜보고 GSA도 해보자고 하고....
그리되면 위의 할인 바우쳐가격도 더 낮출 수 있는 여지도 보여주기도 하고....
자 통부라와우드랜드에 지친 회원님들..어서어서 오시라...예약게시판과 한국에서의 시내전화요금 070-7501-0532.....
여기서 하나 밝혀둘게 있다...
어디선가 읽은 이야기...
낫티투어는 자세한 사진과 현란한 말빨이라 했다...
위사진들은 똑딱이로 찍었고...음......촌티는 아직은 여행중인 사람이다...말빨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이야기를 마치고 헤어지며 나오다 마주친 장면 하나...
아저씨 커도 넘 크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