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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방콕의 사톤에 위치한" 아스테라 사톤"

낫티
2022-10-10
조회수 159

방콕의 중심가인 사톤에 위치한 저렴한 숙소를 찾는분 들은 참조

예전부터 낫티가 특별히 리뷰로는 정리를 하지 않았지만 그동안 은근히 많은분들이 이곳을 찾았었고 그리고 낫티가 그 기대에 부응해서 바우쳐를 끊어 드렸던 호텔이다.

역시나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시내 중심가에 위치를 한다는 점과 저렴한 가격이라는 부분이 될것이다.

지상철(BTS)의 종점인 싸판탁씬역에서 금방이다.


2010년 낫티의 바우쳐 가격 

(2009년 11월 01일~2010년 10월 31일까지)

스탠다드룸  - 1,500 바트 (총 60룸)

슈페리어룸 - 2,100바트(총 5룸)

쥬니어 스윗 - 2,400바트(총 34룸)

로열 스위트 - 4,200바트 (총 4룸)

엑스트라 베드- 700바트


호텔의 뒷편으로 유명한 씨로코 레스토랑이 있는 르부아 빌딩이 보인다.


지도를 참도 하자 

챠오프라야 강변의 지상철 종점인 싸판탁신역의 옆에 위치를 한다.


호텔이 대단히 화려하거나 고급스럽지는 않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묶는데는 전혀 하자가 없는 호텔이다.


수영장


조식을 먹는 레스토랑


휘트니스 클럽의 시설도 만들어져 있다.


크지는 않지만 아기 자기한 휴식공간도 있고...


시내 중심가에 묵어야만 하는 필요성을 느끼시는 분들에겐 적당하다.


아스테라 싸톤의 장점은 딱 하나이다.


챠오프라야 강변의 싸톤 중심가에는 묶어야만 하겠고..

그렇다고 강변에 위치한 값 비싼 5스타는 왠지 부담스러운 느낌이 드는 경제적인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

더불어 지상철이 지척이니 수쿰빗이나 기타 시내로도 이동이 편리하길 원하시는 분들...

사판탁신역 가까이에 위치를 하니 거기에다가 더불어서 이곳에서는 왕궁이나 카오산 방면으로 수상버스를 이용하는 부분도 참으로 수월하다...

쉽게 말한다면 이곳은 지하철과 수상 교통이 동시에 해결되는 곳이라는 말쌈~~

 방콕의 시내를 관통하는 BTS 를 이용하기도 수월하고....


챠오프라야 강변을 이용해서 수상버스나 택시를 이용하실수도 있다.


호텔에서 가까운 사판 탁신역 앞의 수상버스 선착장


간단하게 표를 끊어서 왕궁이나 카오산 방면으로 손쉽게 이동을 할수 있다는 장점을 꼭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