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동탄비치의 아담하고 조용한 가족형 리조트
낫티의 바우쳐 가격
(2012년 10월 31일 부터 2013년 3월 31까지)
슈페리어 - 3,000바트
디럭스- 3,400바트
가든- 3,600바트
쥬니어 스위트 - 6,200 바트
익스큐티브 스위트 - 8,200 바트
엑스트라 베드- 1,000바트
낫티의 바우쳐 가격
(2013년 04월 01일 부터 2013년 9월 30까지)
슈페리어 - 2,500바트
디럭스- 2,900바트
가든- 3,100바트
쥬니어 스위트 - 5,700 바트
익스큐티브 스위트 - 7,700 바트
엑스트라 베드- 1,000바트
조이너스 차지: 900바트
타이마사지사 조이너스 차지:300바트
낫티가 개인적으로 파타야에서 가장 좋아하는 호텔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텔이다.
이유는? 역시 가격대비 만족도......
위치 대비 비싸지 않은 바우쳐 가격에 분위기도 조용하고 바로앞에 동탄 비치도 있다.
낫티의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들중 상위 랭크에 들기도 하는곳이 이곳 아발론 리조트이다.
2006년 개장한 아발론 리조트는 시내에 위치한 우드랜드 리조트와 그 모양이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닮기도 하였다.
파타야에서 우리나라의 여행사들이 선호하는 빌딩형 호텔들과는 전혀 다른 유럽형의 리조트 호텔..

아발론은 기존의 파타야의 호텔들과는 분명히 그 느낌이 다르다.

우리나라 "M"투어의 패키지 상품의 메인 호텔인 좀티엔 팜비치 호텔

우리나라의 "H"투어의 패키지 상품의 메인호텔인 아드리아틱 호텔
물론 현재 까지도 파타야 패키지 여행의 메인 호텔들은 위와 같은 빌딩형 호텔들이다.
하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파타야는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자유여행의 열풍과 그에 힘입은 대대적인 고급 호텔들의 신축 및 증축,
말 그대로 파타야 특급 호텔의 전성기가 다시금 도래하고 있는듯하다.
더불어 2006년도에는 파타야에서는 기존에 볼수 없었던 고급형 리조트 호텔들이 여러군데 오픈을 하였다.
쉐라톤,소피텔 그리고 아발론....
거기에 2007년에는 자인과 아마리 타워가 연달아 오픈을 하였다.
거기에 저렴한 여행객들을 타깃으로하는 벨라 빌라 같은 1,000바트대의 개성있는 호텔들도 현재 계속 오픈되고 그리고 지어지고 있다.

아발론은 전형적인 리조트형 호텔이다.

아발론 리조트의 입구

아발론 리조트의 로비이다.

아침 식사를 하는 1층의 레스토랑. 조식은 6시30분부터 10:30분까지이다.

로비는 곧바로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고 수영장은 곧바로 비치와 연결된다.

아발론의 개성있는 수영장

바쁜 스케쥴을 쫒기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자유여행객들에게는 제격이다.

편안하고 넉넉하게 마음껏 쉴수 있는 기족형의 리조트이다.

수영장에선 곧바로 비치와 연결이 된다.

리조트 앞의 동탄 비치
아발론 리조트의 객실
아발론은 객실이 넓다.
그러다 보니 조금은 휑한 느낌을 주는것도 사실이다.

일반 수페리어 룸이다. 49 spm 방이 넓다.
수페리어 룸은 바닥이 하얀색이다.
그에 비해 디럭스룸은 방의 크기나 다른 시설은 같은 대신에 방이 마루로 되어 있다.

디럭스 룸이다. 바닥색깔이 슈페리어와는 차이가 있다.

슈페리어룸의 TV와 가구

수영장을 내려다 보는 테라스

미니빠이다.무료생수 기본 2병

모든 객실엔 안전금고가 다 준비되어 있다.

새로 지은 호텔이라 욕실도 깨끗하다.

욕조위에 수건과 옷장안엔 샤워까운도 잘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급 이상의 룸에는 오디오도 구비가 되어 있다.
아발론의 좀 더 럭셔리한 방을 살펴 보도록 하자.

아발론의 익스큐티브 스위트룸이다.
익스큐티브 스위트룸은 말그대로 아발론의 최고 좋은 객실이다.
객실의 크기는 112 spm 로써 일반 객실의 두배가 넘는 넓이이다.

아발론 익스큐티브 스위트의 침대

거품욕조도 구비되어 있다.

또 다른 욕실

가족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되어질것 같은 주방과 전자렌지

확실히 공간이 넓다.

익스큐티브룸의 또 다른 침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수영장의 모습
아발론은 리조트의 시설이나 분위기에 비해서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이 되어 있다.
물론 워크인 가격이 아니고 물론 바우쳐 가격이다.
여행 계획을 잘만 세우고 효과적으로 바우쳐를 이용한다면 파타야 여행이 훨씬 더 풍성해 질것이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은 성수기와 일반시즌 요금이 다르며 성수기는 2008년 11월 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그리고 일반 시즌인 2009년 9월 30일까지이다.
슈페리어의 경우 성수기는 3,150바트 일반시즌은 2,750바트이며 디럭스는 그보다 400바트 더 비싸다.
이곳은 사실 파타야에서 낫티가 호텔 매니저들이랑 가장 친한 호텔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음력설과 쏭크란 명절 때에는 아무리 낫티에게 부탁을 해도 방을 줄 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하니 미리미리 예약을 하도록 하자.
파타야의 아발론...
2007년/2008년 낫티와 함께 했던 많은 여행객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나 많이 녹아있는 낫티에게는 무척이나 각별한 파타야의 호텔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전통카드를 타고 나가면 된다.
파타야 동탄비치의 아담하고 조용한 가족형 리조트
조이너스 차지: 900바트
타이마사지사 조이너스 차지:300바트
낫티가 개인적으로 파타야에서 가장 좋아하는 호텔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호텔이다.
이유는? 역시 가격대비 만족도......
위치 대비 비싸지 않은 바우쳐 가격에 분위기도 조용하고 바로앞에 동탄 비치도 있다.
낫티의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호텔들중 상위 랭크에 들기도 하는곳이 이곳 아발론 리조트이다.
2006년 개장한 아발론 리조트는 시내에 위치한 우드랜드 리조트와 그 모양이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닮기도 하였다.
파타야에서 우리나라의 여행사들이 선호하는 빌딩형 호텔들과는 전혀 다른 유럽형의 리조트 호텔..
아발론은 기존의 파타야의 호텔들과는 분명히 그 느낌이 다르다.
우리나라 "M"투어의 패키지 상품의 메인 호텔인 좀티엔 팜비치 호텔
우리나라의 "H"투어의 패키지 상품의 메인호텔인 아드리아틱 호텔
물론 현재 까지도 파타야 패키지 여행의 메인 호텔들은 위와 같은 빌딩형 호텔들이다.
하지만 최근 1-2년 사이에 파타야는 급속도로 변해가고 있다.
폭발적으로 늘어가는 자유여행의 열풍과 그에 힘입은 대대적인 고급 호텔들의 신축 및 증축,
말 그대로 파타야 특급 호텔의 전성기가 다시금 도래하고 있는듯하다.
더불어 2006년도에는 파타야에서는 기존에 볼수 없었던 고급형 리조트 호텔들이 여러군데 오픈을 하였다.
쉐라톤,소피텔 그리고 아발론....
거기에 2007년에는 자인과 아마리 타워가 연달아 오픈을 하였다.
거기에 저렴한 여행객들을 타깃으로하는 벨라 빌라 같은 1,000바트대의 개성있는 호텔들도 현재 계속 오픈되고 그리고 지어지고 있다.
아발론은 전형적인 리조트형 호텔이다.
아발론 리조트의 입구
아발론 리조트의 로비이다.
아침 식사를 하는 1층의 레스토랑. 조식은 6시30분부터 10:30분까지이다.
로비는 곧바로 수영장과 연결되어 있고 수영장은 곧바로 비치와 연결된다.
아발론의 개성있는 수영장
바쁜 스케쥴을 쫒기지 않고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자유여행객들에게는 제격이다.
편안하고 넉넉하게 마음껏 쉴수 있는 기족형의 리조트이다.
수영장에선 곧바로 비치와 연결이 된다.
리조트 앞의 동탄 비치
아발론 리조트의 객실
아발론은 객실이 넓다.
그러다 보니 조금은 휑한 느낌을 주는것도 사실이다.
일반 수페리어 룸이다. 49 spm 방이 넓다.
수페리어 룸은 바닥이 하얀색이다.
그에 비해 디럭스룸은 방의 크기나 다른 시설은 같은 대신에 방이 마루로 되어 있다.
디럭스 룸이다. 바닥색깔이 슈페리어와는 차이가 있다.
슈페리어룸의 TV와 가구
수영장을 내려다 보는 테라스
미니빠이다.무료생수 기본 2병
모든 객실엔 안전금고가 다 준비되어 있다.
새로 지은 호텔이라 욕실도 깨끗하다.
욕조위에 수건과 옷장안엔 샤워까운도 잘 준비되어 있다.
디럭스급 이상의 룸에는 오디오도 구비가 되어 있다.
아발론의 좀 더 럭셔리한 방을 살펴 보도록 하자.
아발론의 익스큐티브 스위트룸이다.
익스큐티브 스위트룸은 말그대로 아발론의 최고 좋은 객실이다.
객실의 크기는 112 spm 로써 일반 객실의 두배가 넘는 넓이이다.
아발론 익스큐티브 스위트의 침대
거품욕조도 구비되어 있다.
또 다른 욕실
가족 여행시 유용하게 사용되어질것 같은 주방과 전자렌지
확실히 공간이 넓다.
익스큐티브룸의 또 다른 침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수영장의 모습
아발론은 리조트의 시설이나 분위기에 비해서 가격이 합리적으로 형성이 되어 있다.
물론 워크인 가격이 아니고 물론 바우쳐 가격이다.
여행 계획을 잘만 세우고 효과적으로 바우쳐를 이용한다면 파타야 여행이 훨씬 더 풍성해 질것이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은 성수기와 일반시즌 요금이 다르며 성수기는 2008년 11월 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그리고 일반 시즌인 2009년 9월 30일까지이다.
슈페리어의 경우 성수기는 3,150바트 일반시즌은 2,750바트이며 디럭스는 그보다 400바트 더 비싸다.
이곳은 사실 파타야에서 낫티가 호텔 매니저들이랑 가장 친한 호텔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음력설과 쏭크란 명절 때에는 아무리 낫티에게 부탁을 해도 방을 줄 수 있을지는 장담을 못하니 미리미리 예약을 하도록 하자.
파타야의 아발론...
2007년/2008년 낫티와 함께 했던 많은 여행객들과의 아름다운 추억이 너무나 많이 녹아있는 낫티에게는 무척이나 각별한 파타야의 호텔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전통카드를 타고 나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