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이 메트로폴과 같은 골목에 100 미터 간격을 두고 엘케이 르네상스가 문을 열었다.
파타야의 해변과 연결이 되는 쎄컨로드 맞은 편의 싸이쏭의 쏘이 13에....엘케이 메트로폴과 더불어 같은 오너의 같은 계열인 엘케이 르네상스를 소개 하려고 한다.
기존의 엘케이 메트로폴보다 100미터 정도 해변쪽으로 더 가깝다.
낫티의 바우쳐 가격
일반시즌
(2008년 10월 30일까지/ 2009년 4월 1일~09월 30일까지)
스튜디오룸 -1,650바트
디럭스룸 - 2,250바트
슈페리어룸 - 1,950바트
원베드룸 스위트 - 2,900바트
하이시즌
(2008년 11월 01~ 12월 22 일/2009년 1월 11일~3월 31일까지)
스튜디오룸 - 2,150 바트
디럭스룸 - 2,950바트
슈페리어룸 - 2,550바트
원베드룸 스위트 - 3,800바트
피크시즌
(2008년 12월 23일~09년 1월 10일까지)
스튜디오룸 - 2,400 바트
디럭스룸 - 3,300 바트
슈페리어룸 - 2,850바트
원베드룸 스위트 - 4,200 바트
엑스트라 베드- 500바트
파타야 해변의 마이크 쇼핑몰..길 찾기의 기준점이 되는곳이다.
파타야 해변 도로의 배후 도로인 일방 통행의 쎄컨로드(싸이쏭)
쎄컨로드의 쏘이 13이다....아주 아주 번잡한(?)골목..ㅎㅎ
밤이 되면 벌건 노천빠들로 한바탕 몸살을 앓는(?) 골목이기도 하다.
이 골목의 한 가운데에 LK 르네상스가 있다.
레지던스의 정문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다.
엘케이 르네상스의 로비......요즘은 이런식의 인테리어가 레지던스들의 대세인가 보다..^^
나름대로 기품이 느껴지는 로비의 의자들....
복도의 엘리베이터이다.
수영장은 3층에 있는데...음...
수영장이라기 보다는 우리 나라 목욕탕의 냉탕 크기 정도..?(좁다)
그래도 햇볕을 즐기는 데는 뭐 그다지 하자는 없어 보인다.ㅎㅎ
수영장 양쪽으로는 사우나 시설들이 잘 되어 있다.
가장 바우쳐 가격이 저렴한 스튜디오룸(40 Sqm)
바로 옆의 엘케이 메트로폴에 비해서 같은 가격이지만 객실의 공간은 조금 더 넓은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선 룸 사양이 좋은 편이다.
깨끗한 침구류
객실의 전자 제품들도 모두가 최신형들이다.
오디오 시설도 완비가 되어 있다.
안전금고와 큰 냉장고..간단한 취사 시설은 레지던스의 기본 사양이다.
무료 생수는 두병..
욕실엔 욕조와 세면대가 잘 만들어져 있다.
조금은 더 업그레이드된 슈페리어와 디럭스룸
이곳의 룸들은 스튜디오 룸에 비해서 공간이 확 넓어진다.
스튜디오 룸보다 20 Sqm 가 더 넓다.
객실의 복도...
훨씬더 넓어진 공간의 디럭스룸...
슈페리어와 디럭스룸의 객실의 넓이는 같지만 공간 구조가 못나서 슈페리어룸이 조금 더 싸다.
위의 사진은 디럭스룸 이다.
엘케이 르네상스는 깨끗한 나무 질감의 바닥이 포근하게 다가온다.
뭐 이정도면 침대도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하기엔 충분하다.
텔레비젼 옆의 조리대가 조금은 눈에 거슬리긴 하는게 약점이다.
디럭스룸엔 별도의 수납 공간이 잘 마련이 되어 있다. 안전금고는 당연히 기본..
디럭스룸의 특징은 욕조가 거품 욕조라는 점이다.
그리고 슈페리어룸에는 없는 별도의 샤워부스도 마련이 되어 있다.
참고로 엘케이 르네상스엔 일반적으로 레지던스들에는 다 갖추어져 있는 투베드룸 타입의 룸이 없다.
단 투베드룸 효과를 얻기 위해선 원베드룸과 디럭스 B 가 커넥팅이 가능하니 3인 이상일 경우는 참고를 하시면 될듯 하다.
엘케이 르네상스의 1층엔 레스토랑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의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아침과 저녁 뷔페를 드실 수 있겠다.
가격은 참으로 착하다.씨푸드 디너 뷔페가 350바트...
말 그대로 엘케이 르네상스의 앞은 휘황찬란한 파타야 노천빠의 진수를 볼수 있는곳이다.
하지만....아이들을 동반한 가족행객들에겐..조금은 거시기(?)하겠다...ㅡㅡ::
호텔의 정문 앞은 성인물 영상을 파는 가게로 부터 시작을 한다..ㅋㅋ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노천빠가 쭈~~욱~~
밤이 되면 파타야 밤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인 정육점 불빛들이 연출이 되는곳...
낮이라고 양키들의 호기심을 피해갈수는 없었던듯 하다....
양쪽의 엘케이를 사이에 두고서 이 골목에서 외롭게 분전을(?)하고 있는 아레카 롯지...ㅡㅡ::
싸이쏭의 쏘이 13엔 두군데의 엘케이 레지던스와 아레카 롯지가 있다.
메모해 두시길....
엘케이 메트로폴과 같은 골목에 100 미터 간격을 두고 엘케이 르네상스가 문을 열었다.
파타야의 해변과 연결이 되는 쎄컨로드 맞은 편의 싸이쏭의 쏘이 13에....엘케이 메트로폴과 더불어 같은 오너의 같은 계열인 엘케이 르네상스를 소개 하려고 한다.
기존의 엘케이 메트로폴보다 100미터 정도 해변쪽으로 더 가깝다.
파타야 해변의 마이크 쇼핑몰..길 찾기의 기준점이 되는곳이다.
파타야 해변 도로의 배후 도로인 일방 통행의 쎄컨로드(싸이쏭)
쎄컨로드의 쏘이 13이다....아주 아주 번잡한(?)골목..ㅎㅎ
밤이 되면 벌건 노천빠들로 한바탕 몸살을 앓는(?) 골목이기도 하다.
이 골목의 한 가운데에 LK 르네상스가 있다.
레지던스의 정문
생긴지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다.
엘케이 르네상스의 로비......요즘은 이런식의 인테리어가 레지던스들의 대세인가 보다..^^
나름대로 기품이 느껴지는 로비의 의자들....
복도의 엘리베이터이다.
수영장은 3층에 있는데...음...
수영장이라기 보다는 우리 나라 목욕탕의 냉탕 크기 정도..?(좁다)
그래도 햇볕을 즐기는 데는 뭐 그다지 하자는 없어 보인다.ㅎㅎ
수영장 양쪽으로는 사우나 시설들이 잘 되어 있다.
가장 바우쳐 가격이 저렴한 스튜디오룸(40 Sqm)
바로 옆의 엘케이 메트로폴에 비해서 같은 가격이지만 객실의 공간은 조금 더 넓은것이 특징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선 룸 사양이 좋은 편이다.
깨끗한 침구류
객실의 전자 제품들도 모두가 최신형들이다.
오디오 시설도 완비가 되어 있다.
안전금고와 큰 냉장고..간단한 취사 시설은 레지던스의 기본 사양이다.
무료 생수는 두병..
욕실엔 욕조와 세면대가 잘 만들어져 있다.
조금은 더 업그레이드된 슈페리어와 디럭스룸
이곳의 룸들은 스튜디오 룸에 비해서 공간이 확 넓어진다.
스튜디오 룸보다 20 Sqm 가 더 넓다.
객실의 복도...
훨씬더 넓어진 공간의 디럭스룸...
슈페리어와 디럭스룸의 객실의 넓이는 같지만 공간 구조가 못나서 슈페리어룸이 조금 더 싸다.
위의 사진은 디럭스룸 이다.
엘케이 르네상스는 깨끗한 나무 질감의 바닥이 포근하게 다가온다.
뭐 이정도면 침대도 편안한 잠자리를 보장하기엔 충분하다.
텔레비젼 옆의 조리대가 조금은 눈에 거슬리긴 하는게 약점이다.
디럭스룸엔 별도의 수납 공간이 잘 마련이 되어 있다. 안전금고는 당연히 기본..
디럭스룸의 특징은 욕조가 거품 욕조라는 점이다.
그리고 슈페리어룸에는 없는 별도의 샤워부스도 마련이 되어 있다.
참고로 엘케이 르네상스엔 일반적으로 레지던스들에는 다 갖추어져 있는 투베드룸 타입의 룸이 없다.
단 투베드룸 효과를 얻기 위해선 원베드룸과 디럭스 B 가 커넥팅이 가능하니 3인 이상일 경우는 참고를 하시면 될듯 하다.
엘케이 르네상스의 1층엔 레스토랑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의 숙박객이 아니더라도 아침과 저녁 뷔페를 드실 수 있겠다.
가격은 참으로 착하다.씨푸드 디너 뷔페가 350바트...
말 그대로 엘케이 르네상스의 앞은 휘황찬란한 파타야 노천빠의 진수를 볼수 있는곳이다.
하지만....아이들을 동반한 가족행객들에겐..조금은 거시기(?)하겠다...ㅡㅡ::
호텔의 정문 앞은 성인물 영상을 파는 가게로 부터 시작을 한다..ㅋㅋ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노천빠가 쭈~~욱~~
밤이 되면 파타야 밤문화의 가장 대표적인 모습인 정육점 불빛들이 연출이 되는곳...
낮이라고 양키들의 호기심을 피해갈수는 없었던듯 하다....
양쪽의 엘케이를 사이에 두고서 이 골목에서 외롭게 분전을(?)하고 있는 아레카 롯지...ㅡㅡ::
싸이쏭의 쏘이 13엔 두군데의 엘케이 레지던스와 아레카 롯지가 있다.
메모해 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