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방콕 나이트 라이프의 대명사이다.
실롬의 가장 중심가에 발달한 이곳에는 야시장과 함께 방콕 최대의 환락가가 펼쳐지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1년내내 이곳으로 몰리는 까닭에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곳이다.
팟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쪽에서는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 옷을 팔고 또 한쪽에서는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옷을 벗는다.
팟퐁에서는 모든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게 책정되어 있으니 일단 흥정을 할때에는 무조건 반값 이하로 깎아야 하며 아예 물건을 살 요량으로 이곳을 방문하는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듯하다.
또한 밤업소도 삐끼들의 호객에 이끌려 업소에 따라갈 경우는 큰 낭패를 볼수 있는곳이니 검증된 업소위주로 가볍게 즐기도록 하
팟퐁은 야시장 이다?
팟퐁..방콕을 대표하는 환락가의 대명사이자 夜시장으로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곳에 쇼핑을 목적으로 나오는 순진한(?)여행객들은 이젠 없을줄 안다.
이곳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3 배 이상 부르는것이 관례(?)이며 당연히 부르는 가격의 3분의 1로 흥정을 해야 비슷하게 물건을 구입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행길의 여행자들에겐 역시 만만치 않은 일이며 또한 이곳의 물건들은 그다지 제품이 훌륭하지가 않은 까닭이다.
유투브 동영상 보러가기
한쪽은 옷을 팔고 한쪽은 옷을 벗는다(?)
이곳에 들어서게 되면 일단, 수많은 삐끼들이 접근을 하게 되며 당연히 그들을 따라 가게 되면 여러모로 좋을것이 없다.
만에 하나 , 무작정 그들을 따라 갔다가 바가지를 썼다거나 다른 곤경에 처해 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까닭이다.
이곳 역시 아고고쑈의 집합소이며 1층의 업소들은 일반적인(?)아고고 업소이다.
간호사 복장.. 아고고?
무희들은 역시 봉을 잡고 춤을 추게 되는데 음료는 맥주 한병에 90~100바트선으로 나나보다는 약간 저렴하다.
그리고 2 층의 업소들은 대부분 스트립쑈를 하는데 그 쑈의 내용이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엽기적이라는 표현이 적당할듯 싶다.
심의상? 더 이상은 못올린다. 양해 하시라..
남자가 옷을 벗는다??
팟퐁의 보이즈타운
그리고 인근에는 남자 접대부들과 무용수들이 있는 보이즈 타운 이 따로 조성 되어 있기도 하다.
보이즈 타운의 가격은 팟퐁의 메인거리보다 약간 높아서 맥주 한병당 150~200 바트 선이다.
물론 이곳도 옷을 벗고(?) 쑈를 한다.
당연히 무용수는 남자다.
그리고 유교적 가치관을 전수받은(?) 보수적인 우리들에겐 어쩔 수 없이 이곳의 밤문화는 엽기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 말고 그저 있는그대로 받아 들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듯 싶다.
당연히 이곳은 한국이 아닌 까닭이니 너무 오버(?)하면 이곳 에서는 오히려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된다.
이제 팟퐁은 너무나 유명한곳이 되어 버려 밤이면 밤마다 인산 인해를 이루는곳이 되어 버렸으며 특히 유러피언들로 가득하다.
트랜스젠더와 여성의 대결장(?)인 퀸스코너^^
그중에 특이한 업소는...
대부분의 업소들이 거의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나마 특이한 업소가 팟퐁의 중간지점에 있는 퀸스코너이다.
이곳은 여자 무용수들과 트랜스 젠더 들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당연히 손님들은 양쪽의 미모 대결에 관심을 가지게 되게끔 연출 되어 있다..
하지만 결과는 트랜스젠더의 압도적인, 너무나 일방적인 완승!!!
맥주 한잔에 90 바트 이고 레이디 드링크는 100 바트 이다.
가는 방법은..
BTS역 쌀라댕(Sala Daeng) 역이나 MRT Silom역에서 하차 하면 된다.
MRT Silom역의 2번 출구로 나와 11시 방면이다. 쌀라댕역은 바로 맞은편
낮에는 아무 업소도 영업을 하지 않으며 저녁에만 업소들이 문을 연다.
시작 시간은 7시 무렵이며 새벽 2시에 문을 닫는다.
Patpong의 바로 옆 블럭의 일본인 유흥가 거리인 탄야거리
방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방콕 나이트 라이프의 대명사이다.
실롬의 가장 중심가에 발달한 이곳에는 야시장과 함께 방콕 최대의 환락가가 펼쳐지는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1년내내 이곳으로 몰리는 까닭에 늘 인산인해를 이루는곳이다.
팟퐁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쪽에서는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 옷을 팔고 또 한쪽에서는 치열하게 생존을 위해(?)옷을 벗는다.
팟퐁에서는 모든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게 책정되어 있으니 일단 흥정을 할때에는 무조건 반값 이하로 깎아야 하며 아예 물건을 살 요량으로 이곳을 방문하는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닌듯하다.
또한 밤업소도 삐끼들의 호객에 이끌려 업소에 따라갈 경우는 큰 낭패를 볼수 있는곳이니 검증된 업소위주로 가볍게 즐기도록 하
팟퐁은 야시장 이다?
팟퐁..방콕을 대표하는 환락가의 대명사이자 夜시장으로 통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곳에 쇼핑을 목적으로 나오는 순진한(?)여행객들은 이젠 없을줄 안다.
이곳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3 배 이상 부르는것이 관례(?)이며 당연히 부르는 가격의 3분의 1로 흥정을 해야 비슷하게 물건을 구입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초행길의 여행자들에겐 역시 만만치 않은 일이며 또한 이곳의 물건들은 그다지 제품이 훌륭하지가 않은 까닭이다.
유투브 동영상 보러가기
한쪽은 옷을 팔고 한쪽은 옷을 벗는다(?)
이곳에 들어서게 되면 일단, 수많은 삐끼들이 접근을 하게 되며 당연히 그들을 따라 가게 되면 여러모로 좋을것이 없다.
만에 하나 , 무작정 그들을 따라 갔다가 바가지를 썼다거나 다른 곤경에 처해 졌다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까닭이다.
이곳 역시 아고고쑈의 집합소이며 1층의 업소들은 일반적인(?)아고고 업소이다.
간호사 복장.. 아고고?
무희들은 역시 봉을 잡고 춤을 추게 되는데 음료는 맥주 한병에 90~100바트선으로 나나보다는 약간 저렴하다.
그리고 2 층의 업소들은 대부분 스트립쑈를 하는데 그 쑈의 내용이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엽기적이라는 표현이 적당할듯 싶다.
심의상? 더 이상은 못올린다. 양해 하시라..
남자가 옷을 벗는다??
팟퐁의 보이즈타운
그리고 인근에는 남자 접대부들과 무용수들이 있는 보이즈 타운 이 따로 조성 되어 있기도 하다.
보이즈 타운의 가격은 팟퐁의 메인거리보다 약간 높아서 맥주 한병당 150~200 바트 선이다.
물론 이곳도 옷을 벗고(?) 쑈를 한다.
당연히 무용수는 남자다.
그리고 유교적 가치관을 전수받은(?) 보수적인 우리들에겐 어쩔 수 없이 이곳의 밤문화는 엽기적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하지 말고 그저 있는그대로 받아 들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할듯 싶다.
당연히 이곳은 한국이 아닌 까닭이니 너무 오버(?)하면 이곳 에서는 오히려 이상한 취급을 받게 된다.
이제 팟퐁은 너무나 유명한곳이 되어 버려 밤이면 밤마다 인산 인해를 이루는곳이 되어 버렸으며 특히 유러피언들로 가득하다.
트랜스젠더와 여성의 대결장(?)인 퀸스코너^^
그중에 특이한 업소는...
대부분의 업소들이 거의 비슷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그나마 특이한 업소가 팟퐁의 중간지점에 있는 퀸스코너이다.
이곳은 여자 무용수들과 트랜스 젠더 들이 번갈아 가며 무대에 오르게 되는데 당연히 손님들은 양쪽의 미모 대결에 관심을 가지게 되게끔 연출 되어 있다..
하지만 결과는 트랜스젠더의 압도적인, 너무나 일방적인 완승!!!
맥주 한잔에 90 바트 이고 레이디 드링크는 100 바트 이다.
가는 방법은..
BTS역 쌀라댕(Sala Daeng) 역이나 MRT Silom역에서 하차 하면 된다.
MRT Silom역의 2번 출구로 나와 11시 방면이다. 쌀라댕역은 바로 맞은편
낮에는 아무 업소도 영업을 하지 않으며 저녁에만 업소들이 문을 연다.
시작 시간은 7시 무렵이며 새벽 2시에 문을 닫는다.
Patpong의 바로 옆 블럭의 일본인 유흥가 거리인 탄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