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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치앙마이 타패 야시장의 여유로운 산책

관리자
2022-10-02
조회수 276

치앙마이의 가장 핵심 볼꺼리는 역시 북부 미인과 야시장이다.

 

태국 북부의 아름다운 그리고 깨끗한 도시인 치앙마이...

언제부터 인가 이곳 치앙마이는 한국인들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은 도시가 되어 버렸다.

많은이들이 이곳의 좋은 기후적인 조건을 찾아 골프를 즐기러 넘어오고 그리고 많은 배낭족들이 트래킹을 하기 위해서 이곳 치앙마이를 찾는다.

그리고 외로운(?) 머슴아들은 피부가 하얗고 아름다운 치앙마이의 미인을 찾아서 이곳으로 그렇게 몰려든다..^^

무언가 짜릿하게 이곳에서만 다가올것만 같은 즉흥적인 그들과의 짧은 로맨스를 꿈꾸면서 말이다..^^

 

열대 바다가 아닌 열대 지방의 산..

그리고 맑은 공기를 원하는 분들은 역시 태국 북부 지역의 여행이 좋은 선택이 될듯하다.

 

어슴프레 나타났다 금새 사라지는 산악 지형의 무지개를 만날 수 있는곳..

 

 이런 북부 지방의 제일 중심 도시는 역시 치앙마이가 될것이다.

 

 치앙마이는 여느 도시들 보다 도심이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어 있다.

 

이곳 치앙마이는 예전에 부정 부패로 쫒겨나게 된 전 총리인 탁신의 정치적 본거지이기도 하다.

근데 기업가 출신의 정치인들은 왜 그리들 다 그 모양일까?

부정 부패와 탐욕..그리고 거짓말.....요즘은 영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리..원....ㅡㅡ::

하긴 뭐 평생동안 배운게 그런 모종의 뒷거래와 묘수만 가지고 떼돈을 벌었을테니...그 버릇을 결국은 남을 주겠는가?

이궁,,,


 

 강변을 걸으며 유유자적을 즐길 수 있는 여행자들의 도시..


  

 복잡하지 않은 사람들의 여유와 삶이 녹아 있는 도시가 치앙마이이다.


 

 치앙마이의 쏭테우는 일반 타 지역의 쏭테우와는 다르게 양면이 다 막혀 있다.

그래서 비가 와도 옷이 안 젖는다..^^

 

 베트남의 씨클로가 뒤에서 미는 자전거라면 쌈러는 앞에서 끄는 자전거 택시이다.


 

물론 치앙마이엔 미터 택시도 있다.

 


르메르디앙 같은 초특급 호텔들도 오픈을 준비를 하고 있고.....

타패 지역에 나가면 여행자들을 위한 저렴한 숙소들도 즐비하다.

 

 시내에는 곳곳에 많은 유적들이 여행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들을 제공을 하며..

 

 아름다운 무용수들의 몸짓을 감상하면서 깐똑 디너같은

특별한 식사를 즐길수도 있는곳이 치앙마이이다.(별도의 리뷰 참조)

 

물론 여행자들을 위한 편안한 인프라와 여유는 기본일이고..

 

그렇다면 이런 치앙마이에서 여행객들이 꼭 놓치지 말고 돌아 봐야 하는곳중에 가장 대표적인 곳은 과연 어디가 있을까?

 

많은 여행객들은 이 물음에 대해서 주저하지 않고 치앙마이의 최고의 명물로  타패의 야시장을 꼽는다.

현지인들의 땀과 여행자들을 위한 작고 아기 자기한 기념품들을 만날 수 있는 상설 시장....

여행중에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재미임이 분명하다.

 

이미 방콕의 짜뚜짝 주말시장이나 수안룸 나이트 바자, 그리고 파타야의 데파싯 야시장은 낫티의 리뷰를 통해서도 소개를 해 드린바가 있으니 이번엔 치앙마이의 타패 야시장을 이 지면을 통해 소개를 할까한다.

 

타패 시장의 주변에는 현대식 백화점 건물들도 잘 조성이 되어 있다(사진속은 아이티 씨티)

 

방콕의 팟퐁 야시장에 있는 그 끈적함(?)과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편안한 분위기의 야시장..

 

이곳은 먹거리가 모여 있는 아누싼 마켓이다.

즐거운 길꺼리의 쇼핑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과 간식이 빠질수는 없을것이다..^^

 

 방콕의 수안룸 나이트 바자와 비슷한 그런 느낌....

 

하지만 방콕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덜 복잡하고 여유가 있다.

 

 치앙마이의 지역 특징과는 거리가 좀 있겠지만 씨푸드는 태국에선 빠질 수 없는 먹거리...

 

 하지만 내륙 도시인 치앙마이와 랍스타는 왠지 잘 매치가 안된다..ㅎㅎ


 

한쪽에선 인형의 몸짓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 사연을 좀 가진듯한(?) 광대 여인의 모습도 보이고....

 

 그녀의 앞으로는 많은이들이 독특한 북쪽의 그 느낌을 접해 보려고 연신 그녀를 주시를 하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예쁜 물감칠을 하며 하며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상인들도 보이고....

 

 또 한쪽의 먹거리 센터는 손님들이 없어서 조금은 썰렁하다~

 

 동남아 특유의 뱀부 댄스는 치앙마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닐터...

시장의 무대에선 연신 즐거운 공연이 필쳐진다.

 

 방콕과는 또 다른 느낌의 도심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치앙마이의 밤거리....

 

 길거리엔 발 마사지 좌판들도 가득하다...

그저 지나가다가 피곤하면 이렇게 아무렇게나 누워서 잠시 받고 가면 그만이다...


  

 길에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 보며 맛보는 맛있는 노천 카페의 낭만들은

치앙마이가 여행객들에게 주는 또 다른 즐거움이 될것이고....



 

 스타벅스나 맥도날드등...패스트 푸드점도 타패 시장 주변엔 다양하게 발달이 되어 있어서

입맛이 안 맞는 분들도 전혀 문제가 없겠다.

 

 타패 시장 옆에 만들어져 있는 또 다른 시장 블럭인 파빌리언 바자..

오른쪽엔 그 유명한 렛츠 릴랙스 마사지 체인점이 보인다.

 

또한 은근슬쩍 밤 문화를 즐기길 원하는 날라리(?)여행족들은

센타라 호텔 블럭에 있는 노천빠 골목을 찾아봐도 좋을듯 하다.

 

 이 모습이야..머..방콕과 파타야의 밤거리에선 무척이나 낯익은 모습일것이고..^^

 

 노천빠의 중앙엔 무에타이 쑈장이 마련이 되어 있다.


 

 야시시한(?) 노천빠들은 이곳의 한 블럭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으니 알아서들 참고 할것.

 

 동네 어귀 어귀엔 무척이나 마음씨가 좋을것 같은 소규모의 예쁜 마사지샵들이 많이 퍼져 있고....

 

 또한 길거리 마사지 집들도 무척이나 많은데....

타패 야시장 주변에서 접할 수 있는 또 다른 명물임에 틀림이 없을것이다.

 

 

무언가 번잡하고 치열한 대도시스러움에 질리신 분들....

그러면서도 너무 시골스러움에 대해선 조금은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

 

치앙마이라는 도시를 찾아 그 중간 정도의 여유를 느끼면서 저녁때 가벼운 마음으로 야시장 산책을 하시길 권해 드린다...

 

근데 타패 시장을 어떻게 찾아 가냐고?

타패 시장은 치앙마이의 제일 중심인것이고..그리고 치앙마이에서는 타패 시장을 모르면 간첩이다...

아무 쏭테우나 택시를 집어 타고 "딸랏 타패"를 외쳤는데...만약 이곳을 모른다면 그것은 치앙마이의 사람이 아닌것이 분명하다.

서울에서 택시 기사가 남대문 시장을 모르는것과 똑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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