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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푸켓의 왓찰롱과 빅부다 전망대

관리자
2022-10-02
조회수 204


푸켓에서 시간이 나면 돌아 볼만한 관광 포인트 두곳..

 

푸켓은 휴양을 목적으로 하는 지역인지라 방콕,파타야 만큼 버라이어티(?)한 관광을 위한 요소는 그리 많지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굳이 몇군데를 돌아보며 태국스러움 정취를 나름껏 느낄 수 있는곳을 추려 본다면..

아마도 프롭텝 언덕과 푸켓에서 가장 큰 사원인 왓찰롱.. 그리고 빅부다 뷰포인트 정도가 될듯 한데....

 

오늘은 그중에 왓찰롱과 빅부다의 사진을 몇장 올려 드릴까 하니 푸켓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계획에 참조를 하시길 바란다..^^

 

푸켓에서 가장 큰 사원인 왓 찰롱.. 루앙포챔과 창..두명의 큰 스님에 의해 지어진 사원이다.



사원 정문앞의 한 구멍 가게엔 TV앞에 모여서

무에타이 경기를 함께  즐기는 동네 아저씨들의 함성이 참으로 정겹다.



왓찰롱은 큰 3개의 건물로 나누어져 있다.



방콕의 에메랄드 사원만큼의 큰 규모는 아니지만 푸켓에서 그 나마 태국스러움을 느껴보기엔 충분..^^



태국의 전통 양식의 지붕 추녀들이 하늘위로 훌쩍 날아 오를듯 하다..^^



이곳엔 많은 태국인들이 기도를 위해서 이곳을 찾는다.



내부로 들어설땐 신발과 모자를 벗고 경건히 입장을 하자.



저 꼬마는 이곳에서 어떤 소망을 빌고 있는 것일까..?

어린 꿈나무의 간절한 그 소망이 꼭 이루어 지길 함께 빌어본다.



경건한 이 와중에 이건 또 무엇인 것이여?



아무렇게나 이곳에서 뒹굴고 있는 고양이를  깨워서  바깥으로 쫒아내는 이가 하나도 없었으니

이 또한 태국인들만의 그 특유의 넉넉함이 아닐까 싶다..

아마도 한국 같았으면..? 이 녀석..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ㅎㅎ



밖에서 헌금을 하고서 가지고 들어온 금박을 큰스님들의 밀랍 인형에 붙이며 각자의 소원을 빈다.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예쁜 꽃과 여유가 있는 푸켓의 사원이다.



부처님의 사리가 모셔져 있는 또 다른 건물..

태국의 건축양식에는 조금은 벗어난 건축 형태를 보인다.



내부엔 다양한 불상과 부처의 일생이 담긴 벽화들이 연출되어 있다.



쉬엄 쉬엄 여유를 가지고 돌아 보시면 좋을듯...^^



한국의 패키지 단체가 들어가는 곳들은 그 어디나 다 그렇듯이..

이 사원에도 어김없이 현지 매너에 대한 한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원에서는 경건하게...그리고 여성분들의 경우엔 짧은 반바지나 치마는 시원의 입구에서 필이 천을 빌려서

하반신을 두르고 내부로 들어 가도록 하여야 한다.

 


푸켓의 빅부다 뷰 포인트

 

왓찰롱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2009년 9월 현재 계속 건설되어 지고 있는 큰 부처님상이다.

왓찰롱과 이곳을 함께 묶어서 돌아 보시면 좋을듯 하다.

 

지금도 한창 중장비를 이용해 건설이 되어지고 있다.



들어 가는 진입로...



휴일엔 어린 학생들이 이곳으로 나와서 전통 악기를 연주해 준다.



올라가는 입구엔 이렇게 시주를 하는곳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공간이 있다.



참고로 이곳의 건설 비용은 신도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 이루어 진다는 점.



벽돌 단 한장에도 정성이 담긴 시주를 할 수 있다.  금액은 300바트 부터..



건설 되어질 벽돌엔 이렇게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을 수 있고..

이 벽돌은 그대로 위의 건설 현장으로 올라가게 될것이다.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이 시주를 하는것이 보였다.



빅부다로 올라가는 길에서 만난 특이한 스님의 동굴 고행(?) 자리



재물을 벌게 해준다는 신앞에서 복을 빌어보는 태국인들의 모습이 참으로 소박하게 다가온다.



빅부다앞 정상이다.



아래로는 푸켓의 전망이 한눈에 다 들어 온다.



가까이 찰롱 선착장의 모습도 들어오고....



푸켓 타운의 모습도 한눈에..^^



신도들이 시주를 한 블럭 한장 한장이 퍼즐 처럼 맞추어 져서 초대형 불상이 완성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차후에 이곳은 푸켓의 또 다른 명소가 될것이 확실해 보인다.



공사를 하고 있는 인부들의 모습도 분주하고...



그들의 몸짓 하나 하나가 이 거대한 역사를 만들어 내고 있는 중이다.



2009년 9월 현재..아직은 미완성...



부처님 머리위의 철근이 낫티의 눈엔 애교 넘치게 다가온다..^^



완성되면 이 모습으로 이곳은 다시 태어날 것이다. 



푸켓 여행중에 한번쯤 아래를 내려다 보고 싶은 여행객들은 이곳을 기억해 놓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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