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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가격은 저렴하지만 만족도가 높은 파타야의 파타나 골프& 리조트

낫티
2022-10-17
조회수 383

2004년도에 개장을한 저렴하면서 만족도가 높은 골프코스


파타나 골프클럽은 파타야의 다른 골프장들과 비교를 했을때 가격 자체를 놓고 본다면 조금은 저렴한 골프장에 속하는지라 약간의 퀄리티에(?) 의심을 받는 억울함을 가진 그런 골프장이다.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도 깨끗한 시설과 좋은 잔디(버뮤다 그라스 진디)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골프장인지라 낫티가 리뷰로 정리를 해 드린다.

다만 다른 골프장들에 비해서 파타야 시내에서는 거리가 좀 있다.

약 40여분 정도를 잡아야 하는 단점...

부라파 람차방 지역에서 더 올라가야만 한다.

그 부분은 꼭 참조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것만을 제외한다면 정말로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

낫티에게 예약을 하시면

하이시즌 18홀 그린피가 평일은 1,200바트 주말은 1,500바트이며 캐디피는 250바트 카터피는 500바트이다.
(2010년 11월 1일~ 2011년 3월 31일 기준)

그리고 이곳은 골프장내에 숙박 시설이 함께 있는데 가격은 아래와 같다

맨션 - 싱글 1,000바트/ 트윈 1,200바트

호텔

슈페리어룸 - 싱글 1,600바트/ 더블 트윈 1,800바트
디럭스 - 싱글 1,800바트 / 더블 트윈 2,000바트
쥬니어 스윗 - 2,200바트/ 더블 트윈 -2,400바트

독립빌라

4명 가능 빌라 - 4200바트
5명 가능 빌라 - 4700바트
6명 가능 빌라 - 5200바트

그리고 엑스트라 베드는 맨션은 400바트 호텔과 빌라는 600바트이며 조이너스 차지는 500바트이다.


파타나 스포츠 클럽

직역하면 발전 스포츠 클럽이라는 촌스러운 이름이 되는데...

실은 이곳을 설립한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여진 명칭이라고 한다.


IMG_0332.jpg

이곳의 클럽 하우스이다.

2004년도에 오픈을 한 까닭에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낫티와 라운딩을 즐긴 낫티의 직원인 찰럼폰 ^^


클럽 하우스의 정문...왼쪽에 캐디들이 앉아 있는것 보이지요?


이곳의 설립자인 파타나 박사의 동상이 있는 메인 로비이다.


티업 절차를 받는 프론트 데스크


그리고 1층의 레스토랑이다.

금,토,일에는 250바트 뷔페가 마련이 되니 저렴하게 식사를 즐기실수가 있다.

물론 샌드위치나 꾸에띠여우등 기타 간단한 태국 메뉴도 주문을 하실수 있는곳


무척이나 깔끔하고 산뜻한 공간이다.


이곳의 뷔페...


초밥등도 만들어져 있어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파타나의 스코어 카드

Andreas,Brookei,Calypso코스등 총 27홀로 구성이 된다.


라커가 있는 아래층엔 샵도 마련이 되어 있고...


스파도 함께 운영이 된다.


이곳은 라커..


무척이나 깨끗하게 잘 만들어져 있다.

비슷한 가격의 다른 골프장들과 가히 비교가 되는 시설...


라커의 키는 입구에서 받으시면 된다.


이곳의 전동 카트...1대에 500바트

1인 1카트가 적용이 된다.

그리고 함께 동행을 한 갤러리가 있으면 카트를 한대 더 운영을 하면 될것이다.


양쪽으로 빠지는것을 주의를 해야하는 Beookei 코스의  1번홀이다(파4)


왼쪽으로 호수를 끼고 돌아가는 칼립소 코스의 3번홀(파5)


바로 이곳...

낫티는 이곳에서 더블보기..ㅋㅋ


참고로 낫티는 골프를 잘 치냐고 묻는분들이 참으로 많은데...

낫티는 완전 초보라고 보시면 된다...

이곳에서도 싸이클을 그리며 보기, 더블보기 + 3 ...그리고 다시금 보기 ,더블보기..+3 뭐 그정도의 수준..

가끔 가다가 운좋게 파가 한번씩.....ㅋㅋ


낫티가 최초에 라운딩을 즐기기 시작을 했던 경험은 약 7년전쯤 파타야의 피닉스 였던듯 한데...

워낙 시간이 없어서 골프를 자주 즐기지 못하는 그런 팔자인지라.....ㅎㅎ


이곳을 나갔던 날도 일요일 오후인데..

계속적으로 쉬지 않고 걸려오는 여행객들의 전화에 캐디 아줌마가 스코어 대신 낫티의 전화기를 챙기기 바빴던..ㅜㅜ::

그런 휴일이 없는 팔자가 낫티의 인생이므로 앞으로는 제발 낫티에게 골프 실력은 묻지 말찌어다..

가끔가다가 그저 즐겁게 지인들과 노는 정도의 미천한 수준이오니...ㅋㅋ


호수 건너편으로 보이는 클럽 하우스가 무척이나 평화롭게 다가온다..


파타나는 중간 중간에 그늘집 시설도 잘 되어 있다.


파타나의 특징이라면 조금만 더 욕심을 부릴경우 중감 중간에 장애가 많다는 점이다.

낫티처럼 초보들이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큰 문제는 없겠지만 

조금은 실력이 있는 분들의 경우 타수를 줄이기 위해 조금더 욕심을 낸다면 

의외의 함정들이 많이 도사리고 있는 스릴 만점의 코스들이 되겠다.


칼립소의 8번홀... 


특히 이곳 파타나는 모든 파 3의 전체 6개 코스가 다 아일랜드 홀이다....

초보들의 경우...조금만 방심하면 공을 잃어버리기 쉽상이니 미리 볼을 여유있게 준비를 해서 가실것...

또한 Andreas 코스의 5번 홀은 블루티가 663야드의 파6 인부분도 참조를 하실것


Brookie 코스의 3번홀(파 3)

역시 아일랜드 홀이다.


7번의 파3 홀에선 만약 당신이 홀인원을 하신다면 상금이 만바트...ㅋㅋ


이곳에서 만난 돼지 같은 야생 견공.....

무작정 다가와서 카터에 올라타더니 쫒아낼때 까지 내릴 생각을 하지 않고 

결국은..낫티와 6홀을 함께 돌았다...

이곳 캐디들에게 물어보니 무척이나 전동카트를 타는것을 좋아하는 이곳의 터줏대감이라나 뭐래나...?? ^^

따로 보살피는 주인이 없는 파타나가 제집인 놈이란다...

전생에 골프 선수였나...????


파타야로 골프투어를 준비하시는 골퍼들에게 조금은 비용적으로 부담을 줄이면서도 

좋은 시설을 염두에 두시는 분들에겐 파타나도 꽤 괜찮은 선택이 될수가 있다는점...

하지만 역시 파타야 시내에선 조금은 거리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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