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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태국의 소 민속촌인 반콰이(수판부리)

관리자
2022-10-01
조회수 264

태국의 소(牛)공원
태국의 농경 문화와 더불어 태국의 전통가옥 및 기타 풍물들을 가장 잘 볼수 있는곳 중의 한곳. 우리나라로 친다면 민속촌 같은 곳이다.

방콕에서 북쪽으로 100여키로 떨어진 수판부리에 위치하며 입장료는 어른이 50바트 어린이가 30바트인데..외국인은 무조건 300바트이다.

 

태국에서 민속촌 같은 곳을 보고 싶다면...???

 

많은 관광객들이 태국이라는 나라를 여행하는 목적중에 가장 큰 이유중의 하나는 바로 우리나라에서 잘 보지 못하는 자연이나 흙, 그리고 바다와 같은 조금은 개발되지 않은 그 이전의 모습을 동경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설마 ? 태국엘 뉴욕같은 높은 고층 빌딩과 발달된 거리를 보러 여행을 가지는 않을터...

태국의 바다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 일테고 산도 치앙마이나 매홍손 지역이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고산족 트래킹 코스로 개발 되어진 까닭에 또 다시 거론하기는 사실은 좀 새삼 스럽다.

무언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그러면서 어렴풋이 느껴지는 그 무엇이 있다면..그런것들을 보고 싶다면..과연 어떤것들이 있을 것인가?

바로 이놈을 주목해 보자.

 

 소!! 태국어로 콰이라고 한다. 아직도 태국의 시골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

태국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관광산업의 이전엔 농업이 대세를 이루었던 나라였다.

물론 현재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을 농업에 의지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다만 우리가 방콕이나 파타야 푸켓같은 관광지로만 여행을 하다보니 그 부분을 살짝쿵 잊어버리고 지나칠 뿐이다.

 

태국 역시도 농자 천하지 대본(農者 天下之大本)에서 열외일수는 없었다.

 

그리고 태국의 그 농업을 유지하였던 가장 핵심적인 1등 공신은 역시 우리와 마찬가지로 소일것이다.

물론 우리의 한우와는 다소 생김새고 다르고 종자 자체도 다르지만 그들에게도 소라는 녀석은 가장 기본적인 생존을 위해 그들의 가장 절친한 친구였음은 틀림이 없는 사실 이었다. 흙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우리들에게 상당히 낯익은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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