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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방콕에서 야시장 즐기기-수안룸 나이트 바자

낫티
2022-10-17
조회수 1099

일몰후 각종 기념품이나 선물들을 값싸고 편리하게 구입할수 있는 야시장이다.
룸피니 공연옆에 형성이 되어 있고 시장 시설도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 관광객들이 무척이나 선호하는 편이다.
아울러 야식이나 각종 먹거리도 싸고 편리하게 맛볼 수 있으며 매일 저녁마다 간단한 공연등 각종 이벤트도 풍성하다.


방콕의 한가운데 위치한 깨끗하고 편리한 야시장


쑤안룸 나이트 바자(Suan Lum Night Bazaar)는 " 방콕 나이트 바자 " 라고도 불리고 " 룸피니 나이트 바자 " 라고도 불린다.

방콕 최대의 야시장 이자 방콕 쇼핑의 핵심 이기도 한 이곳은 주말 짜뚜짝 시장과 더불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쇼핑 장소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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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안룸 야시장을 대표하는 구조물


일반 잡화서 부터 의류, 기념품,식품,수공예품등 거의 모든 제품을 망라하고 있는 야시장이며 물건의 가격은 대형 시장인 짜뚜짝 보다 약 5~10 % 비싸게 형성되어 있는듯 하다.


하지만 짜뚜짝의 한낮의 더위와 접근을 하기 위한 교통비등을 감안 한다면 방콕 시내 한복판의 쑤안룸 나이트 바자는 여러면에서 합리적으로 쑈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임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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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문을 여는터라 쇼핑을 즐기기가 쾌적하다.(덥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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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을 해보는 재미..당연히 놓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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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길찾기 기준점이 되는 시암 커머셜 은행 ATM 기 앞


보통 저녁에 문을 열어 자정까지 영업을 하며 시장의 구조 또한 청결하고 위치를 찾기 쉽게 구역 정리가 잘 되어있어 방콕을 처음 찾는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만 역시 정찰제의 백화점이나 할인점이 아닌탓에 약간의 흥정은 필수이다.

만약 열심히 흥정을 한다면 정말로 저렴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곳 또한 이곳이다.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싸다고 그저 부르는대로 물건을 구입하지 말도록 하자.


여긴 한국이 아니고 태국이다.

열심히 흥정하지 않는다면 뒤에 여행가는 사람들이 힘이(?)든다.


보통 수공예 손지갑 하나에는 15~20 바트 선이면 구입할 수 있으며 티셔츠는 한벌에 80~100바트정도 그리고 청바지류는 150~500 바트 까지 물건의 질에 따라서 다양한 가격을 형성한다.


더불어 태국의 특산품인 타이실크 와 주석제품 , 그리고 벤쟈롱제품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을 할 수 있을것이다.


보통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열쇠 고리 종류는 하나에 5~10 바트 선이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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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팔찌?유리팔찌? 200 바트라 되어 있다. 물론 흥정 하면 좀 더 깎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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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중간 중간에 이렇듯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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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북부 고산족 마을의 특산품인 도이텅 커피 전문점


쑤안룸의 또다른 매력은 먹거리와 엔터테이먼트


시장에서는 물론 쑈핑만 하면 되지만 쑤안룸이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또 하나의 큰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여유있게 맥주를 한잔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공연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푸드코너 에서는 밤 늦게 까지 다양한 무대공연이 펼쳐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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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한잔 하면서 공연을 보는것도 또 다른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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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각종 음식들을 주문해서 먹을수 있는 푸드코너이다.굉장히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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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애주가들을 위한 각종 술 종류를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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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예쁜 비어걸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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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는 이렇듯 쿠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된다(비어걸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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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이다. 물론 사용 후 남으면 다시 현금으로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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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으로 이렇게 주문을 하면 음식은 금방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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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객을 위해 음식은 다 영어 설명과 사진으로 전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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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씨푸드는 기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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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는 이렇게 도우미(?)가 나와 있기도 하다.


음식가격은 저렴하게 형성이 되어 있으며 예를 들자면 꽃게와 새우를 넣은 볶음밥(카오팟)종류는 한그릇에 50 바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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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살과 새우가 들어간 맛있는 볶음밥이 우리돈으로 1,500 원정도


쑤안룸 나이트 바자는 낫티의 판단으로 저렴한 태국의 물가를 느끼면서 쑈핑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친다면 짜뚜짝 주말 시장과 더불어 가장 훌륭한 장소임엔 틀림이 없는듯하다.

더군다나 다른 시장과는 달리 한낯의 불볓 더위와 싸울 필요가 없으며 나름대로 시장이라는 특수성에 기인한 흥정을 하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현재 이곳은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중의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우리나라 관광객에게는 무척이나 낯선곳이다.

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ㅋㅋ

한국의 여행사 직원들에게 직접 물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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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단체 관광객들은 이곳을 많이 찾는다. 우리나라 관광객만 없다.


대략적인 위치는 방콕의 제일 중심인 룸피니 공원 옆에 붙어 있으며 실롬(팟퐁)과도 기본요금 거리안에 위치한다.


중심가인 수쿰빗이나 실롬,사톤과도 가깝고 호텔들이 많은 방락지역(샹그릴라,오리엔탈,쉐라톤오키드)에서도 택시타면 60 바트 내외이다.


한마디로 방콕의 중심에 위치하는 터라 각 지역으로 사통팔달이다.

MRT(지하철)는 룸피니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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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피니역 3번 출구로 나가시라...


근처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은 수코타이와 반얀트리 호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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