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거의 크라비에 내내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찾아낸 보물같은 마사지 집이다.
여기서 보물이라 한다면 일단 깨끗한 시설일터이고 그 다음은 여행객 모두를 만족 시킬 만한 서비스와 친절..그리고 가격이 될것인데....
사실, 끄라비 지역은 방콕이나 파타야 지역에 비해서 타이 마사지의 가격도 비싸고 그 시설도 썩 깨끗하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방콕이라면 약 300바트의 예산으로 깨끗한 곳에서 두시간을 깔끔하게 서비스를 받을수가 있을것이고 파타야의 헬쓰랜드 같은 곳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가 않을것인데...
끄라비는 거리의 조그마한 샵도 일단은 한 시간에 300바트 이상씩이다.
그리고 두시간을 받을라 치면 당연히 떠블에.....시설도 후지고 무언가 받아도 받은것 같지가 않은거이, 조금은 찝찝함을 느끼셨던 경험들이 많을것이다.
그 이유는 당연히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어떻하겠는가? 마사지 집은 얼마없고 관광객들은 넘쳐나니.....머....
뭐 그렇다면....일단 남쪽에서는 어설프게 마사지 집을 찾기 보다는 가격이 착한 스파가 차라리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꺼라는 판단이 든다.
끄라비의 부사바콘 스파....마사지 매니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장소임엔 틀림이 없다.
스파의 입구
사진속의 여성분이 이곳의 주인장이다. 낫티의 손님에겐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1층은 대기실과 미용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머리도 깎을수 있고 샴푸도 할 수 가 있겠고....
얼굴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도 받으실수가 있겠다.
2층으로 올라가면 타이마사지와 발마사지 그리고 스파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음이다.
또한 기호에 따라서 스파향을 직접 고를수가 있다.
발마사지를 받는 공간도 무척이나 쾌적하고 아늑하다.
타이마사지를 받는 별도의 룸....2인실 이며 당연히 길꺼리의 마사지집들 과는 차원이 다르다.
잠옷도 곱게 준비가 되어 있다.
업장은 깨끗하고 우아하게 내부 인테리어가 잘 정리가 되어 있고....
공간도 무척이나 널찍하고 크다.
별도의 샤워실이 있으니 마사지 전후엔 샤워도 하실수가 있다는것!
사우나도 마련이 되어 있다.
이곳은 오일 마사지를 하는 별도의 룸
당연히 길거리 마사지집들 과는 차원이 틀리다... 근데 문제는 가격일진데....
당연히 스파에서 타이 마사지를 받으려고 한다면 가격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질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먼저 이곳의 가격표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가격표이다.
낫티를 통하지 않는 워크인 손님들은(유러피안,태국인 손님등) 예외없이 위의 가격표 대로 서비스를 받는다.
발 마사지가 한시간에 790바트
타이 마사지가 한시간에 690바트
한시간 반은 1,150바트이다.
음..좀 쎄다.....
당연히 스파 이니까...뭐 어쩔 수 있겠는가?
하지만 바뜨.....낫티에게 예약을 한다면...???
뭔가 혜택이 더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여행지를 직접 찾아 다니며 자유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의 수고까지도 덜어 주면서 가격까지도 친절히 할인을 받아주는 "낫티 티여우 타이"의 써어비스~
그런게 진짜 여행사들이 해야만 하는 여행의 서비스라고 오늘도 굳게 믿는 낫티....
아래의 메뉴를 참고 하시면 되겠다 . 참고로 ()의 가격이 낫티에게 예약을 하면 할인을 받는 가격이다.
단위는 바트..
아래의 메뉴를 참고 하시면 되겠다 .
참고로 ()의 가격이 낫티에게 예약을 하면 할인을 받는 가격이다.
단위는 바트..
Massage
타이마사지 (60분) - 690 (500)
발마사지 (60분) - 790 (500)
Asian Aroma Massage(90 min) - 1350 (1000)
Swedish Massage(60 min) - 990 (800)
Sports massage( 60 min) - 990 (800)
Hot Coconut oil Massage ( 60 min) - 990 (800)
Four Elements Massage (60 min) - 990 (800)
Neck Back & Shoulder Massage (45 min) - 690 (500)
Body Treatment
Lavender Saff Scrub in Oil (60 min) - 1,150 (950)
Coffee Body Scrub (60 min) - 1,150 (950)
Sesame Seed Scrub (60 min) - 1,150 (950)
Lavender Soothing Scrub (60 min) - 1,150 (950)
Jasmine Rice Smoother Red Scrub (60 min) - 1,150 (950)
Spa Package
Secret of Boossabakorn (3 hrs) - 2,390 (2,000)
Aromatic Dream (3.5 hrs) - 2,590 (2,200)
Thai Spirit (3 Hrs) - 2,350 (2,000)
Sea of Love (2.5 hrs) - 1,990 (1,800)
Four Elements Rituals (3 hrs) - 2,400 (2,000)
Boossabakorn Special (3 hrs) - 2,500 (2,000)
Beautiful Holiday (3 hrs) - 2,390 (2,000)
그리고..머...그냥 할인만 되면 별로 재미가 없지 않겠는가?
낫티를 통한 한국인 손님들은 할인된 가격에 호텔로 약속 시간에 친절하게 픽업을 나갈 것이니... 왕복 차비가 굳겠다....
물론 이 호텔 픽업 서어비스는 끄라비의 아오낭 지역과 노파랏 타라 지역에 한정해서 이다...
설마 ? 푸켓에서 코란타에서 픽업을 오라고 하지는 않으실거지용?
아무리 낫티라도 그 요구 사항은 좀 괴롭다는 것...ㅋㅋ
그리고 기본 마사지 서비스외에 스파 프로그램도 할인이 되니....필요하신 분들은 별도의 메일로 예약을 하시길 바란다.(chanyongg@yahoo.co.kr)
바우쳐를 횡~하고 보내 드리겠다.
2층의 화장실에서는 또한 특이한 장면을 하나 목격을 하였는데.....
벌들이 모여서 천연 벌꿀을 생산(?)하고 있었다....
이곳의 주인장이 말하기를 행운의 징조라나 뭐래나...?
2007년 12월 ...거의 크라비에 내내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찾아낸 보물같은 마사지 집이다.
여기서 보물이라 한다면 일단 깨끗한 시설일터이고 그 다음은 여행객 모두를 만족 시킬 만한 서비스와 친절..그리고 가격이 될것인데....
사실, 끄라비 지역은 방콕이나 파타야 지역에 비해서 타이 마사지의 가격도 비싸고 그 시설도 썩 깨끗하지 못한것이 현실이다.
방콕이라면 약 300바트의 예산으로 깨끗한 곳에서 두시간을 깔끔하게 서비스를 받을수가 있을것이고 파타야의 헬쓰랜드 같은 곳도 가격이 그리 비싸지가 않을것인데...
끄라비는 거리의 조그마한 샵도 일단은 한 시간에 300바트 이상씩이다.
그리고 두시간을 받을라 치면 당연히 떠블에.....시설도 후지고 무언가 받아도 받은것 같지가 않은거이, 조금은 찝찝함을 느끼셨던 경험들이 많을것이다.
그 이유는 당연히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
어떻하겠는가? 마사지 집은 얼마없고 관광객들은 넘쳐나니.....머....
뭐 그렇다면....일단 남쪽에서는 어설프게 마사지 집을 찾기 보다는 가격이 착한 스파가 차라리 여행객의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선택이 될꺼라는 판단이 든다.
끄라비의 부사바콘 스파....마사지 매니아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장소임엔 틀림이 없다.
스파의 입구
사진속의 여성분이 이곳의 주인장이다. 낫티의 손님에겐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1층은 대기실과 미용실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머리도 깎을수 있고 샴푸도 할 수 가 있겠고....
얼굴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도 받으실수가 있겠다.
2층으로 올라가면 타이마사지와 발마사지 그리고 스파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음이다.
또한 기호에 따라서 스파향을 직접 고를수가 있다.
발마사지를 받는 공간도 무척이나 쾌적하고 아늑하다.
타이마사지를 받는 별도의 룸....2인실 이며 당연히 길꺼리의 마사지집들 과는 차원이 다르다.
잠옷도 곱게 준비가 되어 있다.
업장은 깨끗하고 우아하게 내부 인테리어가 잘 정리가 되어 있고....
공간도 무척이나 널찍하고 크다.
별도의 샤워실이 있으니 마사지 전후엔 샤워도 하실수가 있다는것!
사우나도 마련이 되어 있다.
이곳은 오일 마사지를 하는 별도의 룸
당연히 길거리 마사지집들 과는 차원이 틀리다... 근데 문제는 가격일진데....
당연히 스파에서 타이 마사지를 받으려고 한다면 가격의 압박이 심하게 느껴질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먼저 이곳의 가격표를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가격표이다.
낫티를 통하지 않는 워크인 손님들은(유러피안,태국인 손님등) 예외없이 위의 가격표 대로 서비스를 받는다.
음..좀 쎄다.....
당연히 스파 이니까...뭐 어쩔 수 있겠는가?
하지만 바뜨.....낫티에게 예약을 한다면...???
뭔가 혜택이 더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비용을 아끼기 위해 여행지를 직접 찾아 다니며 자유 여행을 하는 여행객들의 수고까지도 덜어 주면서 가격까지도 친절히 할인을 받아주는 "낫티 티여우 타이"의 써어비스~
그런게 진짜 여행사들이 해야만 하는 여행의 서비스라고 오늘도 굳게 믿는 낫티....
아래의 메뉴를 참고 하시면 되겠다 . 참고로 ()의 가격이 낫티에게 예약을 하면 할인을 받는 가격이다.
단위는 바트..
아래의 메뉴를 참고 하시면 되겠다 .
참고로 ()의 가격이 낫티에게 예약을 하면 할인을 받는 가격이다.
단위는 바트..
Massage
타이마사지 (60분) - 690 (500)
발마사지 (60분) - 790 (500)
Asian Aroma Massage(90 min) - 1350 (1000)
Swedish Massage(60 min) - 990 (800)
Sports massage( 60 min) - 990 (800)
Hot Coconut oil Massage ( 60 min) - 990 (800)
Four Elements Massage (60 min) - 990 (800)
Neck Back & Shoulder Massage (45 min) - 690 (500)
Body Treatment
Lavender Saff Scrub in Oil (60 min) - 1,150 (950)
Coffee Body Scrub (60 min) - 1,150 (950)
Sesame Seed Scrub (60 min) - 1,150 (950)
Lavender Soothing Scrub (60 min) - 1,150 (950)
Jasmine Rice Smoother Red Scrub (60 min) - 1,150 (950)
Spa Package
Secret of Boossabakorn (3 hrs) - 2,390 (2,000)
Aromatic Dream (3.5 hrs) - 2,590 (2,200)
Thai Spirit (3 Hrs) - 2,350 (2,000)
Sea of Love (2.5 hrs) - 1,990 (1,800)
Four Elements Rituals (3 hrs) - 2,400 (2,000)
Boossabakorn Special (3 hrs) - 2,500 (2,000)
Beautiful Holiday (3 hrs) - 2,390 (2,000)
그리고..머...그냥 할인만 되면 별로 재미가 없지 않겠는가?
낫티를 통한 한국인 손님들은 할인된 가격에 호텔로 약속 시간에 친절하게 픽업을 나갈 것이니... 왕복 차비가 굳겠다....
물론 이 호텔 픽업 서어비스는 끄라비의 아오낭 지역과 노파랏 타라 지역에 한정해서 이다...
설마 ? 푸켓에서 코란타에서 픽업을 오라고 하지는 않으실거지용?
아무리 낫티라도 그 요구 사항은 좀 괴롭다는 것...ㅋㅋ
그리고 기본 마사지 서비스외에 스파 프로그램도 할인이 되니....필요하신 분들은 별도의 메일로 예약을 하시길 바란다.(chanyongg@yahoo.co.kr)
바우쳐를 횡~하고 보내 드리겠다.
2층의 화장실에서는 또한 특이한 장면을 하나 목격을 하였는데.....
벌들이 모여서 천연 벌꿀을 생산(?)하고 있었다....
이곳의 주인장이 말하기를 행운의 징조라나 뭐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