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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끄라비 Klong Moung ,.Tub Kaek Beach

관리자
2022-10-02
조회수 227

끄라비의 조용하고 한적한 조금은 동 떨어진 해변 두군데....

 

지금부터 낫티가 소개를 하려는 해변은 조금은 끄라비에서 외진 지역들이 되겠다.

 

아오낭에서도 차를 타고 20여분 이상을 더 들어가야만 하는 지역들로 이 지역들엔 그 어떤 유흥 시설이나 편의점 또는 레스토랑의 시설들이 발달해 있지 않은 지역이다.

참고로 낫티가 이곳들을 다 뒤져 봤는데 쎄븐일레븐이나 훼미리 마트가 단 한군데도 없었다..ㅡㅡ::

 

근데 특이한 것은 이런 불편한 부대 시설들에도 불구하고 내노라 하는 5스타의 호텔들은 다 이 지역으로 들어와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주변의 상권은 전혀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

쉐라톤과 소피텔이 있는 지역인데.......그것 참..특이한 노릇이로다...ㅋㅋ^^

 

이 지역의 해변 도로는 보시다 시피 정말로 심심한 모습이다...^^

 

노파랏 타라에서 서쪽으로 더 들어 가면 이 두곳의 해변이 나온다.

 

거기에다가 위의 지도에도 보듯이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Tub Kaek Beach 가 나오는데 이곳 역시도 너무나 한적한 해변일진데 지금 현재도 한창 고급 호텔들과 풀빌라들이 들어서고 있다는것....

 

이는 결국 끄라비의 잠재적인 미래의 가치가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지금도 이렇듯 끄라비의 신축 호텔들은 점점 더 대형화 되고 그리고 고급화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오낭은 이미 포화 상태인 까닭에 다들 아오낭에서는 한참이나 떨어진 이곳들로 몰려 들고 있는듯하다.

한해가 다르게 급속도로 개발의 붐을 타고 있는 이 두곳의 해변을 살짜쿵 한번 살펴 보도록 하자.

 


Klong Moung 비치

 

아오낭에서 차를 타고 약 20여분 이상 더  들어가면 나오는 곳이다.(위의 지도 참조)

이 지역에는 끄라비 5스타의 양대 호텔인 쉐라톤과 소피텔이 있다.

 

아오낭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Klong Moung 비치

 

해변가의 루안 시암 레스토랑도 낫티가 추천을 하는 낭만적인 장소이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를 바라 보면서 여유있게 음료나 식사를 즐길만한 곳^^

 

정말로 조용한 정적과 휴식만이 있는 끄라비의 또 다른 해변

 

이곳엔 5스타급의 고급 호텔들이 많다. 사진은 끄라비의 소피텔

 

브랜드가 브랜드 인지라 확실히 덩치가 큼직큼직(?) 하다.

 

이곳은 한국의 여행사들도 많이 들어 오는듯 하다.

 

낫티가 찾은 날짜에 상당히 많은 한국의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다. 참으로 특이한 모습이다.

아오낭에는 잘 보이지 않던 한국 여행사의 손님들이 이곳 소피텔에는 가득하다. 여행사들의 푸켓과  팡아의 연계 상품이 이 까지도 넘어 오는듯.....

 

소피텔의 푸울장

 

근데 역시 이 지역의 단점은 무지~ 심심 하다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그저 무한정 휴식만을 취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5스타의 부대 시설들만 이용을 하고자 마음을 먹는다면 정말로 조용하고 한적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장점도 있는 곳이다. 물론 그것은 바우쳐를 이용하는 자유 여행객들에게만 한정된 이야기이다. 일반 패키지 여행은 그럴 시간이 절대로 없다...^^

 

소피텔 앞의 해변에서 한적하게 윈드 서핑을 즐겨 보시는것도...^^

 

이곳은 아오낭 같이 울끈불끈 솟은 융기 지형도 그리고 유러피언들의 분주한 모습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그저 해변에서 놀고 있는 동네 아이들의 작은 이야기 소리만 들릴뿐...^^

 

해변 자체는 말 그대로 아무것도 없다.

 


더 한적하고 심심한(?) Tub Kaek Beach


이곳은 Klong Moung 비치에서 약 15분여 더 들어 가야만 하는곳이다.

아오낭에서는 족히 40여분 이상이 걸린다. 결국 끄라비 공항에서는...1시간여 이상을 염두에 두어야만 한다는 결론...

대신 이곳엔 조용한 해변과 더불어 울창하게 정글이 우거진 산림을 접할 수 있는 지역으로써 허니문들을 위한 좋고 비싼 숙소들이 많은곳이다.

 

더 조용하고 한적한 텁칵 비치

 

끄라비의 럭셔리 부띠끄 호텔인 텁칵 부띠끄 리조트

 

울창한 수풀 사이로 최고급 리조트 시설이 만들어져 있다.

에이전트 바우쳐로도 이곳은 박당 9,000바트 이상을 주어야만 묶을 수 있는 고급 호텔이다.

 

텁칵의  빌라동 사이의 깨끗하고 조용한 수영장

 

이곳의 모든 리조트들은 이 처럼 화려하고 럭셔리한 리치 마케팅에 그 승부수를 두었다.

 

아오낭이 조금은 저렴하고 싼 숙소를 찾으려 하는 일반 여행객들이 몰리는 분위기라고 한다면 이 두 해변의 호텔들은 확실하게 그곳들과 차별화를 시키면서 고급화 전략으로 나가려는 경향이 강해 보인다.

 

그리고 주변의 부대 시설들이 거의 전무하다 보니 이곳에 숙박을 하게 될 경우엔 꼼짝없이 호텔내에서 모든것을 다 해결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여행사의 패키지로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야 바쁘게 팡아만이니 제임스 본드니 하며 여기 저기를 다니게 될것이니 그런 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을듯 하고...^^

또한 낫티의 끄라비 지역 일일 투어를 나갈때 역시도 물론 해당 사항이 없다.^^

 

피피 투어고 래프팅 투어고 다 직접 모시러 가겠다..^^

 

무언가 럭셔리 하고 동시에 한적하면서  분리된 별도의 공간을 원하시는 여행객들은

이곳들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듯 하다.

 

끄라비에서 카오산같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조금은 지겨워 지거덜랑

이곳에서 풋풋한 사람의 냄새를 찾아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이 두곳의 해변은 불편한 대신에 편안한(?)곳이다

 

이곳도 역시 썬셋이 너무나도 아름다운것은 아오낭과 별반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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