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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티 가족의 1박2일 엠티.

관리자
2022-10-03
조회수 197

2012년 11월말부터 시작된 낫티티여우 타이의 성수기..


단하루도 쉬임없이 낫티의 가이드들은 지금까지 계속 손님을 만나고 투어하고 보내고 또 만나고....3월까지 그렇게 일들을 해왔습니다..

이미 2013년  9월 추석연휴도 예약이 완료되어있는상태이기두 하구요..

끊임없는 애정을 보여주신 낫티의 손님이시자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렇게 쉼없이 돌아가던 3월중에 3월12일과 3월 13일...2일간 태국에 들어오시는 손님이 없는 날이 생겼네....

3월12일 출국팀 3팀....3월13일 입국팀 3팀....

급히 전화와 낫티의 단체방이 개설되있는 메신저를 통해 긴급 공지...

쉬는날 생겼다...모이자....한잔빨자.....

그렇게 3일만에 급히 성사된 엠티.....모두다 의무참석...가족동반도 가능...

통부라에 급히 룸을 확보하고...

드뎌 2013년 첫 엠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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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통부라 건너편 좀티엔 비치에 해가 저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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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사랑하는 르차도 도착을 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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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투어의 살아있는 역사인 최고참 가이드 또이...

그리고 낫티의 대표 가이드 렉도 도착을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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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으로 제일 선배인 쨈은 세자녀와 친정언니까지....

사진찍기 놀이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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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만의 엄마와의 놀이에 즐거운

쨈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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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망중한을 즐기는 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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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우리의 자리는 만들어져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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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일라이트...

새끼돼지 바비큐...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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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을무렵 무한의 해체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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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뽄과 뽁에게 선배로서 준비를 시키는 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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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가 다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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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먹고 마시고 즐겨보자구....

이젠 훌쩍 커버린 "어"의 아들까지 합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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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그건 술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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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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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젠 룸으로 자리를 옮겨 ..본격적인 엠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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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똑 같습니다...

고스톱 대신 돈놓고 돈먹기 태국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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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늘까지 일을하고 손님을 공항에 내려드리고

바로 돌아온 가이드 에이...여자친구까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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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스퇄 돈놓고 돈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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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있는 엠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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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차..손님 뒷담화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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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난 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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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즐거웠던

1박2일의 엠티가 마무리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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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쨈, 또이,남폰,동,엇,르차.버즈

그리구 에이,렉,뽁. 럼

 

태국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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