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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와 롯뚜 이용해 보기

낫티
2022-10-19
조회수 144

방콕에는 태국의 수도 답게 다양한 시내 버스(롯메)와 봉고 버스(롯뚜)등이 운행되고 있다. 다만 태국을 처음 여행하는 여행객들은 다소 이용하기가 어려울듯도 하지만 기본 개념만이라도 숙지하고 태국 여행을 한다면 태국 여행이 훨씬 더 다양하고 즐거워 질것이다.


방콕에서 운행되는 시내 버스의 종류들


방콕 에서는 크게 세 가지 종류의 시내 버스들이 운행되고 있다.

에어컨 버스와 일반버스, 그리고 미니 버스가 그것이다.

이 세 종류의 버스엔 모두 안내양 또는 안내군이 탑승을 하고 있으며 요금을 내면 종이로 된 승차권을 끊어서 주는데 그것을 내릴때 까지 잘 보관 하여야만 한다.

가끔 가다가 중간 중간 검표원이 차표 검사를 하러 버스에 올라 타기도 하기 때문이다.


태국의 버스 종점


에어컨 버스


밀폐된 창문 구조를 가진 주황색과 파란색 에어컨 버스이다.


이 버스를 이용할 시에는 거리 마다 요금이 다르다는 점을 참고 해야만 할것이다.

기본 12바트 부터 시작을 한다.

참고로 라민트라-수안나품 공항의 경우는 35 바트 이다(약 1시간 거리).


에어컨 버스의 내부이다.


일반 시내버스


일반 시내 버스의 경우에는 거리와는 관계 없이 요금이 8 바트 이다.

하지만 에어컨이 없는 관계로 혹서기나 우기에는 더운것을 각오 해야만 한다.


창문은 아예 열린채로 고정이 되어 있다.


손님이 뜸해 아예 졸고?있는 안내군


미니버스


일반 버스의 반 토막 정도 되는 크기에 출발할때나 내릴때나 관계 없이 아예 문을 열고 운행 하기도 하는 미니 버스는 말 그대로 방콕 시내의 무법자?이다.

요금은 6 바트 50사탕 이며 역시 승무원이 있다.

기동성이 뛰어난 관계로(마구 태우고 마구 내려주는..) 단거리에 이용하기가 편하다.


방콕의 미니버스


미니버스의 운전석


그 외에도 거리별로 요금을 받는 소형 버스로 롯뚜가 있다.

거리별로 요금이 다르며 15바트부터 최대 25바트 까지이다.

다만 지정된 번호가 없는 관계로 태국어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조금은 이용 하기가 어려울 수 있을것이다.


차의 앞 유리에 행선지를 태국어로 적어 놓았다. 

그 글자를 읽을 수 있어야만 탑승이 가능하다.


때때로 승무원이 내려 방향을 얘기하며 호객을 하기도 한다.


그 외에 방콕의 변두리 지역에는 파타야나 시골 등지에서 운행이 되는 송테우도 운행이 되곤 한다.


 

방콕의 랑씻,민부리 지역에서는 쏭테우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짤랑 짤랑~ 동전 통을 들고 다니며 버스표를 끊어주는 안내양은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풍물임엔 틀림이 없다.


내릴땐 꼭 하차벨을 먼저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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