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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엄마아빠와 태국을 몸으로 느껴보자...태국체험 5일 지갑팩 소인용!! (181001UPDATE)

관리자
2022-09-28
조회수 338


모든식사, 모든일정, 가이드, 차량

 

호텔,한국어가이드,차량,모든식사,관광 등..지갑을 한국에 놓고 오셔도 된다!!!!

 

4박5일 태국체험팩 가격(2018년 11월 01일 부터 2019년 4월30일까지 하이시즌)

파타야 통부라 스튜디오룸 2인1실기준 (성인 소인 구분없음, 소인의 경우 만8세이상, 키 100CM 이상의 경우에 한함)
 

2 인 출발 기준 :  1인 28,200바트  (승용차)


4 인 출발 기준 :  1인 25,000바트  (전용밴, 2베드룸)


8 인 출발 기준 :  1인 22,000 바트 (전용밴, 2베드룸 2개)


10인 출발 기준 :  1인 21,000바트  (전용밴, 2베드룸 + 엑스트라)

호텔을 다른 곳들로 변경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예약 신청시 메모를 남겨 주시면 원하시는 그 호텔에 맞추어서 인보이스를 보내 드린답니다...

3박4일 또는 5박6일로도 변경이 가능하며, 식사부분 역시 포함 불포함 변경 모두다 맞춤견적이 가능합니다..

4인 ~ 9인 : 밴 1대와 전담 가이드

9인 ~ 18인 : 밴 2대와 전담가이드

18인 이상 : 버스와 전담 가이드 (인원수에 따라 맞춤견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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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평균 20팀, 1년 평균 240팀...선보인지 만 5년이니 줄잡아 1,000팀이 넘게 선택한. 낫티의 베스트셀러 방콕 파타야 지갑묶음 3박5일 프로그램....

낫티의 짜이디 가이드와 함께 둘러보는 핵심 방콕 파타야 프로그램이다.. 약간의 용돈만 준비하면 되는 올포함 프로그램...

푸켓에서도 이미 그 인기를 증명하였고....그런데....낫티를 찾는 가장 많은 여행객은 역시 가족단위 여행객이다..

가장 어렸던 손님은 생후 8개월이었던 유아도 있었구...초등생 중등생...등등...8세 ~ 15세 손님들도 많았는데....이 프로그램이 아무래도 어른위주의 구경거리이다보니.....우리 아들딸들 사실 심심했더란다... 엄마 아빠는 또 돈 들여 여행왔더니, 스마트폰에 닌텐도에 게임만 하는 녀석들 보자니 속터지고 더운데 많이 걷고 사진찍고, 먹고...엄마들 쇼핑한다는 핑계에 시장까지 끌려다니고...

수영장에서 놀라싶으면 나가자하고, 들어오면 저녁이니 물에도 못들어가보고 사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맞지 않았을수도...차라리 친구들과 스마트폰 게임이 더 좋다 칭얼대던 아이들... 아울러 낫티와 함께하는 여행이 좋아 다시오시는 성인들도 많은데 똑같은 프로그램은 식상하고...그래도 또 가고싶고

 

그리하여 기획하고 테스트하고 정리하여 선보인다...우리 아이들이 주가되고 엄마, 아빠가 보조하는 온전히 울 아이들을 위한 방학특집 !! 체험 방콕 파타야 지갑묶음팩 4박5일 ... 자! 어떻게 꾸며졌는지...함 들어가 보자...

 

  


첫째날...


한국을 떠나 태국으로 들어오는 날이다..

가이드를 만나는곳은 4번게이트앞이다..저기 버즈와 에이가 네임보드를 들고있는 4번게이트앞. 가이드와 만난뒤 바로 파타야로 이동..통부라에 체크인

 

둘째날

 

아무리 피곤해도 잠자리가 바뀐아이들은 일어나기 마련.. 이 멋진 수영장을 두고 7시에 조식 승차 출발.. 낫티는 이런거 안한다..

우선 물에들어가 신나게놀자...허기질무렵 샤워후 12시쯤 출발한다..점심을 먹고 일단 기본적인 코스로 워밍업에...



 농눅에들러 사진도 찍고 피딩도하고

 

 인증샷 한방

 

코끼리쑈, 민속쑈, 볼거 다보고 

 

 

코끼리타고 황금불상, 실버레이크 수상시장 등등 기본코스로 파타야를 둘러보게 된다 

 


셋째날 !!


 드뎌 체험 시작이당....이곳은 파타야에서 방콕 방향 40분거리의 카오키여우 오픈주.. 국립공원이며, 정글을 제대로 볼수 있는곳

 

오늘 카오키여우 오픈주에서 즐길 체험은 "FLIGHT OF THE GIBBON" 

"GIBBON" 은 긴팔원숭이다..말인즉슨 긴팔원숭이처럼 나무사이를 날아보자는 이야기인데...

요즘은 한국에도 집라인이라는 체험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몇년째 태국의 초이스 NO.1 어트랙션이다..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중력을 이용한 체험이며, 수익금의 일부는 멸종위기의 긴팔원숭이와

밀림의 보전에 쓰여진다..뉴질랜드의 스탭이 설계 감리하였고, 태국에는 치앙마이와 파타야 2곳이 있으며

최근에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에도 오픈을 하였다한다..(www.treetopasia.com)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등에 "타잔" "집라인" 등등의 아류도 많이 생겨났으나..카오키여우 오픈주 안의 이곳이 원조이다..

최고높이 90미터, 최장길이 300미터.  이부분은 리뷰로 다시 정리를 해드리겠다..



역시 체크인..보험도 들고 아픈데 없는지 적고 기타등등후 베이스로 이동한다. 시작시간은 오전 8시와 11시, 오후 1시로 선택할수 있당..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안나온다 치면 오후 1시에 시작하여도 된다

 

그렇게 베이스에 도착한후

헬멧과 하네스를 착용하고..

중요한 하네스는 세계최고의 등산장비회사인

프랑스의 페츨(PETZL) 제품이다.. 마음 놓으시라..

아울러 와이어도 누적 이용 인원수를 정확히 체크하여 교체를 하고 있으니..안전만큼은 믿으셔도 된다

 

 이후 6명 ~10명단위의 조를 짜게되고 1조당 2명의 스카이레인저가 안내및 안전을 챙기게 된다

스카이레인저로부터 이용방법 교육을 받고 (영어로 진행된다..그동안 돈 많이 들였던 아이들 영어실력 테스트해보자)

 

 교육이 끝난뒤 이제 10여분정도 등산을하여 첫번째 플랫폼까지 가게된다

 

 그리고 긴팔원숭이와 같이 정글위로 몸을 던져 날라다니면 된다..솓구치는 아드레날린을 느끼며...

 

 약2시간정도 걸리게되며 22개의 플랫폼과 16개의 집라인, 2개의 다리, 2번의 레펠을 하게 된다..

 

 40미터 높이에서 레펠...어렵다고...?? 무섭다고??

첫번째 플랫폼에서 첫걸음을 내딛기만 하시라...그 이후는 말려도 안된다..

 

 어때 높지? 못할것 같지? 천만에 말씀

아이들은 이미 뿜어져나오는 아드레날린과 엔돌핀에 정글과 한몸이 되어가고 있음을 볼수 있을것이다..

 

 못할것 같다고? 요녀석은 11살짜리 촌티의 아들이다...45미터에서 레펠로 내려가는중이다..

 

그렇게 즐거웠던 2시간여의 비행을 마치고 베이스에서 먹는 점심식사이다..(포함)

타이식 세트메뉴로 요일에 따라 다르게 제공된다.. 

 

 그리고 이제 비로소 즐겨보는 카오키여우 오픈주 이부분도 물론 포함이고.. 제발 몇시간 구경할수 있냐고 물어보지 마시라...엄마들 아이들이 원하는만큼 머무실수 있다. 낫티는 자유여행사이다. 낫티의 가이드들은 이자리로 30분뒤에 오세요..자 가서 구경하세요...이런소리 안한다

 

그런데 다리 아프다고?  그렇다면 카트를 빌려서 돌아봐도 된다..(불포함사항, 4인용, 6인용 ) 지도와 함께 엄마가 아빠가 운전하는 골프카트로 둘러 보실 수 있다

 

 사진으로 다보여주면 재미없으니까 사진은 여기까지만 나머지는 직접 눈으로 보시라..눈앞에 있는 기린 코뿔소 먹이주기..더운날의 펭귄은 어떻게 사는지..

 

 

넷째날..!!


벌써 3박이 지났다. 그래도 바다를 끼고 있는 파타야까지 왔는데...바다도 들어가봐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준비했다. 럭셔리 요트투어...자세한 리뷰는 이곳에서 확인하시고


 

 요트의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날은 8시30분경 출발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오션마리나에 도착하여 요트에 오르게 된다..

우리 일행의 인원수에 맞춰 좌석은 이미 세팅이 되어 있을 것이고,..


이제 하루를 럭셔리 요트와 함께 즐기게 된다.. 

 

 낚시!!

 

 크루징을 즐기는동안 스탭은 맛있는 점심을 준비할 것이고

 

 스노클링도 물론 포함이다...라이프자켓, 스노클, 핀 모두 준비되어있다..

깊이가 어느정도 되는지 간보는 인기가이드 넘버원 버드

 

겁없이 뛰어드는 대한의 아들들 

 

 물이 무서운 녀석들은 요기서 옹기종기...

 

 크루징중에 들리는 "코펫" 의 원숭이들과 즐거운 먹이주기 체험도 해보게 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낸 뒤 선셋과 함께 벌어지는 우리아이들과 스탭들의 댄스배틀

사진을 찍는 엄마아빠들의 어깨도 들썩인다..

 

크기변환_52.JPG

그렇게 오늘의 투어는 지는해와 함께 끝나간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체험이다. 항상 어른들만 즐겼던 발맛사지도 체험해보자...

요녀석은 한시간 내내 웃느라 목이 쉬었다.


 

마지막날이다...


체크아웃을 하고 이제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콕으로 향하게 된다..

일반적인 지갑묶음팩에서는 왕궁과 짜오프라야 투어. 백화점...안그래도 피곤한데 우리 아이들. 이렇게 끌고 다니면 더 지친다..이동하는 차안에서 잠만자고

마지막날까지..뽕을 뽑아보자. 이번엔 사파리월드로 간다...또 동물이야 하실수도 있으나...동물만 있지는않다...

 


 파타야를 출발해서 한시간 반정도 사파리월드에 도착하게 되고..

 

 내 눈앞에 다가오는 기린

 

 언제 이리 가깝게 기린과 눈을 마주칠수 있겠나..그렇게 케이지속의 동물들을 구경하다보면 다다르게 되는 공연장

 

007영화를 테마로 한 쑈...나름 스펙타클, 버라이어티 블럭버스터 쑈 되시겠다.. 

 

 

 

 

 

 침팬지가 벌이는 재롱잔치도 보고

 

 쑈는 매일 6 ~7개의 테마로  시간대별로 있으며, 도착시간과 출국항공편에 맞춰 관람할 수 있다.. 돌고래쑈, 버즈쑈, 등등

 

그리고 타고왔던 차 그대로 사파리로 들어가게 된다. 에**드 처럼 버스를 타는게 아니다..승용차, 밴 그 차 그대로 사파리로 들어갈 수 있다..

 

코앞에 손에 잡힐듯 있는 덩치들...

 

 사자도!!

 


 

 

호랑이도 눈앞에...여기서는 창문을 열거나 문을 열거나 절대 안되는거 말씀안드려도 알 것이다..

요사진은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은게 아니다..똑딱이로 창문을 3cm만 열고 찍은 사진이다..

 

요녀석은 귀찮은지 차가오니까 일어서서 썡까고 가버린다..

 

요기서부터는 항공편에 따라 스케쥴이 달라진다. 밤12시전에 출발하는 항공편일경우 사파리월드에서 일정이 종료되고 공항옆 2만평 식당인 꼬란타에서 석식후 공항으로 가시게 되고..12시이후 출발 항공일경우는 아쉬움을 달래줄 디너크루즈로 향하게 된다..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디너크루즈...

이부분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을거라 생각되고..


 

 


 

 

이렇게 길었던 4박5일의 여정이 끝나게 된다..

위에 안내중에 식사부분이 빠져있는데 전체 여정의 식사부분은 아이들 눈높이 에 맞춰 준비햇다..


1일차 : 체크인

2일차 : 중식 (MK수끼), 석식 (오이시부페)

3일차 : 중식 (플라이트오브기븐포함), 석식(레드김치)

4일차 : 중식 (요트투어포함), 석식 (태국식)

5일차 : 중식 (태국식 ), 석식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또는 꼬란타 태국식) 로 준비가 된다..

식상의 경우 손님과 상의하여 얼마든지 변경하여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이번상품은 철저하게 아이들을 위주로 기획하였다...

매일 공부해라 학원가라 게임하지마라는 소리만 하는 엄마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얼굴보기도 어려운 아빠..주말에는 쉬어야만 하는 아빠...

어려운 시간 만들어 태국까지 왔는데...이리저리 끌고다니느라 지쳐버리는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고, 엄마아빠와 함께 소리지르고, 뛰고, 물장구치고...춤추고...

오랜시간 공을들여 기획하고 촌티의 아들과 친구들을 통하여 만족도 테스트까지 해봤다..

감히 자신있게 권해드린다..

아이들에게 재밌고 아름다운 부모님과 함께하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하고픈 부모님들은

예약문의게시판으로 고고씽..~~~~~~~~~~~~


싸와디 캅...커쿤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