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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드라이버낫티의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 예약 - 1일 3,000바트(승용차 별도)

관리자
2022-09-28
조회수 455

낫티의 태국인 직원들은 한국어를 잘해요~

 

자유 여행의 핵심은 여행사가 프로그램을 진행을 하는것이 아니라 여행객들이 스스로 원하는대로 스케쥴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핵심이다.

말 그대로 여행객들이 여행을 하는데 있어서 그 모든 여행의 스케쥴에 대한 기본 권한은 여행객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 권한은 절대로 여행사나 가이드에게 있지 않다.

여행사와 여행 가이드는 말 그대로 그러한 여행객들의 욕구에 대한 부분을 해결할수 있도록 도움만 줄뿐이다.

이런 모든 기본 원칙을 놓고 볼때 낫티 티여우 타이의 행사 진행을 하는 모든 직원들은 이러한 낫티의 그 취지에 절대로 공감을 하는 식구들로만 구성이 되었음이다. 그리고 한국어가 가능한 전문 라이센스 가이드들(태국인)이야 당연히 기본이겠지만 그 가이드들 말고도 그저 편안하게 이동을 책임지는 드라이버들도 기본적인 영어 이상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직원들로만 엄선을 했음이다.

여행객의 입장에선 태국 여행시 물론 가이드도 고용하고 싶고 드라이버도 고용하고 싶겠지만 때로는 두사람을 다 고용하자니  예산이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었을 것이다.

특히 인원이 작은 2명~4명일때는 더 더욱 그러하다.

그럴때에 낫티의 직원들은 진정코 진가를 발휘한다.^^

인원이 많지 않은 가족 여행인 경우엔 승용차 운전을 하면서 손님들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다 가능하다. 그리고 "어"는  중국어도 능통하다.
또한 이제는 많은 여행객들과 함께 하면서 한국어도 많이 늘어서 기본적인 의사 소통을 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다.

"어"는 이미 여행 후기에도 가장 많이 오르는 인기 드라이버가 되었으며 눈치도 100단(?)이라 여행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 동안 태국 여행을 경험하셨던 여행객들이 공통적으로 느꼈던 드라이버와의 의사 소통의 문제...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그런거 전혀 없다.

태국의 렌트카나 기타 차량을 쓸때..운전하는 드라이버들은 다  태국어만 구사하는 한계를 다들 잘 알고 계실줄로 안다. ^^

그 동안 참으로 이런 부분들이 많이 답답하셨으리라 생각하며...

그 해결사들인 낫티의 직원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일 가이드 바우쳐 3,000바트(승용차 불포함)

 


그리고 참고로 낫티 티여우 타이의 모든 드라이버들은 "낫티"와만 일을 한다.

다른 여행사를 왔다 갔다 하며 두탕 세탕을 뛰는 양다리를 걸치지 않는 철저한 의리파 들로만 팀을 구성을 하였다.

이 회사 저 회사를 오가며 자유 여행을 하다가 패키지 손님들을 핸들링 하다가...
이거..절대로 안될말이다.

 

다시 말해 의리있는  드라이버,가이드들만 낫티 티여우 타이에는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어"도"렉"도 "동"도 "애"도 "찰럼폰"도 "야"도 태국에선 단 한명씩들 밖에 없다.

절대로 복사가 불가능하다.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 하겠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도 정말로 중요한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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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11년을 살았던 한국어가 유창한 렉

 

그는 한국에서 11년을 살았다.

산업 연수생으로 넘어와서 정말로 열심히 공장에서 일을 했고 그리고 돈을 모았다.

때로는 악덕 기업주를 만나서 월급도 떼여 보았다.

하지만 천성이 선한 "렉"은 그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하였고....

한국에서 열심히 일을 한 결과로 지금은 파타야에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고 그리고 고향의 부모님들에겐 닭 농장을 마련해 드릴수 있었다.

 



파타야의 성실한 드라이버"렉"
렉 역시도 부라파 대학에서 가이드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이젠 공식적인 라이센스 가이드가 되었답니다.

 

렉은 자유 여행업을 하는 낫티와 최초 좋은 인연으로 만나서 지금까지 함께 일을 한다.

그 동안 제법 많은 손님들도 치루어 냈다.

많은 이들이 렉의 친절하고 순한 성품에 즐거워 하였다.

 

낫티의 모든 직원들이 그렇겠지만 낫티 투어의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해 주는 성실한 직원이다.

그 역시도 낫티를 만난 후 어와 함께 열심히 공부를  하여  2010년엔  라이센스 가이드가 되었다.

한국어는 전 직원중에 가장 잘한다...

  

법학을 전공한 라이센스 한국어 가이드인 "애(동수)"

 

애는 조금은 늦게 낫티 투어에 합류를 하였지만 그럭저럭 이젠 낫티와 함께 5년이 넘어가는 라이센스 가이드이다.

그는 그 동안 수많은 여행사들을 다 다녀 봤지만 그는 정말로 좋은 시스템을 찾지 못하였다.

그러던 그가 낫티를 만났다.

그리고는 모든것을 다 낫티 투어를 위해 한몸을 던지겠다고 선언한 관광 전공이 아닌 법학 전공의 조금은 특이한 경력의 가이드이다.

 

긴 시간의 수습 기간을 거치고 이제는 낫티의 정식 직원이 되어 낫티의 여행객들만  가이드를 한다.

그리고 낫티 투어의 발전을 위해서만 그 모든것을 던지겠다고 하는 성실한 직원이다.

손님들에게 "동수"라는 한국 이름도 얻었다.

이미 그는 자연스럽게 한국이름인 동수로 불리운다....

 

낫티 투어의 유일한 법학 전공의 성실한 가이드 "애" 돈벌어서 빨리 장가가고 싶어요~ 물론 신혼 여행은 한국으로~~

  


정확한 발음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동"

 

"동"은 인상이 참으로 선하다.

그리고 한국어를 비교적 정확한 발음으로 구사를 하는 라이센스 가이드이다.

낫티와 일을 한지도 역시 5년이 넘어 간다. 그리고 동은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을 하였다. 그런후 응시해서 획득하게 된 가이드 라이센스.....

그리고 왕궁 가이드를 거치며 한국어를 훈련하게 된뒤 낫티 티여우에 본격적으로 합류를 하였다.

 

이제는 그 모든 여행의 이야기를 낫티 투어에서만 함께 하고자 선언을 한 낫티의 전속 직원중의 한명이다.

 

예쁜 딸을 키우는 애기 아빠 "동"입니다..단 발음을 "똥"으로는 하지 말아 주세요~~ㅋㅋ

 


성격이 쾌할하고 재미있는 코믹한 성격의 찰럼폰(럼)

 

낫티의 식구들중 가장 유머러스하고 가장 부잣집 아들내미 찰럼폰.....

그와 함께 여행을 하면 심심하지가 않다... 

집안도 부자이다...

뭐 가이드 일을 안해도 평생 먹고 사는 부분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부자 집(?) 자손이다....

근데..그 쾌할하고 외향적인 성격탓에 사고를 많이 쳐서리..부모님이 이젠 내놨다나 뭐래나...?

그래서 열심히 일을 많이해서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찰럼폰... 그 심각한 그의 얘기를  듣는데도 낫티는 그저 웃음만 나온다...

그런 분위기의 코믹한 유머가 넘치는 가이드이다. 그도  이젠 그럭저럭 낫티와 함게 일을 한지 4년차에 접어드는 중견 직원이 되었다...^^

 

쾌활하고 웃음이 많은 가이드가 필요하세요? 찰럼폰이랍니다..^^

 


무게감 있는 그러면서 성실한 가이드인 골프

 

골프와 함께 하면 여행이 든든해 진다.

우람한 체구에서 풍기는 그 분위기도 분위기 이지만 싸나이 다운 그 무언가가 있는 믿음직한 가이드이다.

성격도 성실하여 낫티와 일을 한지그럭저럭  2년차에 접어들지만 그동안 그 어떤 문제들도 일으키지 않았다.

특히 한국에 관심이 많아 최근엔 한국에도 자주 왔다 갔다 하는 미래가 주목되는 성실한 가이드이다.

 

여러분들의 진정한 보디 가드가 되어 드립니다...^^

 


승용차를 운전하는 젊은(28살)언니 "유이"(한국어)

 

유이는 언뜻 보면 완전히 한국 사람이다..^^

그리고 자기는 다른 직원들과는 다르게 20대 청춘이라고  끝까지 우기는 낫티 티여우 가이드 식구의 막내이다..^^

자기 집이 왕궁이라나 뭐래나..?ㅎㅎ

(왕궁근처에 삼) 

 

라이센스 가이드 유이...

그녀는 낫티 티여우를 만난후에 한국어를 더욱 더 많이 배워 갈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최고의 개성파 ~!! 한국어 라이센스 가이드 "녹"

 

사실 낫티의 식구들중에 가장 개성이 강한 친구이다.

분명히 여자이지만..외모나 행동은 완전히 남자 스러운 부분 때문에 처음에 여행객들이 공항에서 그녀를 만나면 남자인줄 안다...

책을 앍는것을 좋아하고 한국의 가요를 늘 차에다 꽃아놓고 다니는 녹은 최근에 낫티의 회원님들께 부쩍 인기가 많아진 인기 가이드가 되었다.

처음엔 한국어를 거의 못해 시련(?)도 많았지만....

이젠 열심히 노력을 하여 여행을 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의사 소통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럭저럭 그녀도 낫티와 4년차가 된 가이드가 되었다...

늘 예민하고 까다로운 분위기를 피우면서 태국으로 오시는 여행객들을 솔선수범해서 먼저 담당을 해내는 의리파이기도 하다.

처음엔 한국인을 상대하는것을 힘들어 하였으나 이젠 그 모든 어려움을 다 녹여내는 그 어떤 노하우를 그만이 갖게 되었다.

 

승용차도 운전을 하고요...그 어떤 가이드 보다도 멋진  라이센스 가이드 녹 이랍니다..^^

 


인생 중년에 낫티 티여우를 만나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라이센스 가이드 "뚜"

 

그는 평생 가이드를 하였다. 

하지만 제대로 된 가이드를 해본적은 별로 기억에 없다..

패키지 여행의 씨팅 가이드를 하면서 태국에선 가이드 행위가 불법일 수 밖에 없는 한국인  가이드들에게 그의 라이센스만을 빌려주는 역할로 평생을 살아온  꿀먹은 벙어리 가이드 였던 그가 드디어 진정한 가이드 일을 할 수 있는  낫티를 만났다.

그리고 45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다시금 가이드라는 직업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된다.

낫티의 패밀리들과 함께 진정한 태국의 가이드가 되고 싶어 하는 "뚜"

손님들과 많은 이야기도 하고 싶어하고..그리고 나이는 좀 많지만 빨리빨리 한국어를 더욱더 발전 시켜..그의 인생 연배에서 우러 나오는 다양한 태국의 이야기들을 낫티의 여행객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낫티의 새 식구이다.

 

편안한 승용차로 짜이디 프로그램과 지갑을 놓고 오세요 프로그램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얼굴에서 순박함이 묻어나는 한국어 가이드인 '버즈 '

 

딱 보면 전원일기가 떠오르는 순박한 가이드이다.

승합차와 더불어 4명 이상의 가족 여행객들을 전담할 한국어 라이센스 가이드이다..^^

생긴 외모 만큼이나 움직임도 착하고 순박하다..^^

이미 그도 4년 이상을 낫티와 일을 하면서 이젠 제법 많은 고정팬(?)을 확보하게된 인기 가이드가 되었다.

한국말도 처음보다는 엄청 많이 늘어서 일반적인 의사소통엔 현재 큰 문제가 없다....^^

 

버즈도 꼭 기억을 해 주세요~

 


깔끔한 외모와 순발력을 가진 작은 "애"

 

낫티 티여우 타이엔 유독 애라는 이름을 가진 직원이 많다. 그중에 방콕의 작은애이다.

낫티 티여우 타이에 들어온 지 3년 정도가 되어 가는 라이센스 가이드인 작은애....

태국의 법률상 라이센스를 가질수 없는 한국인 패키지 가이드들을 대신해서 관광버스의 조수석 앞에 앉아 가이드 라이센스를 보여주는 역할만 하는 씨팅 가이드만을 하다가 이제는 진정한 가이드가 된것을 즐거워 하는 중이다.

성경도 쾌활하고 밝아서 이미 낫티의 여행객들에게 제법 인기가 많은  직원이 되었다.

 

낫티 티여우 타이의 귀염둥이 작은애 입니다...

 

 

중국인과 혼혈 가정에서 태어나서 피부가 하얀 POK

 

뽁은 다른 태국인들에 비해서 피부가 하얗고 덩치가 작다. 성격도 차분하고 온순하여 가족 여행을 잘 진행을 하는 가이드이다.

낫티와 만난지 3년차가 되어 가는 중견 가이드이다.

 

pok.jpg


 

푸켓은 제가 책임 집니다....착한 아줌마 가이드 짠 과 개성파 뉴

 

렉과 함께 푸켓 사업부를 만들어낸 1등 공신의 낫티의 푸켓 사업부의 보물이다.

그녀 역시 푸켓에서의 길고 긴 씨팅 가이드 시절을 겪었다. 그리고 그렇게 서러움을 참으며 곁눈질로 한국인 가이드들 어깨너머 배운 한국어 실력이 이젠 낫티를 만나면서 날개를 달고 있는중이다. 이미 낫티의 푸켓 사무실이 운영이 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여행객들도 치루어 내었다.

특히 요즘은 거의 쉬는날이 없을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엔 보란듯이 열심히 저축을 해서 새집도 마련을 했다.

예쁘고 귀여운 두딸과 정말로 성실하게 부인을 도와주며 함께 일을 해주는 밴을 운전하는 남편의 후원으로 낫티도 짠도 앞으로의 미래가 희망찰듯 하다....

 

푸켓은 힘있는 어줌마 인 짠!!!  제가 책임 집니다...^^

오랜기간 수습 과정을 거쳐 이젠 정식으로 푸켓 낫티의 식구가 된 착한 새 직원인 뜨랑 출신의 뉴(new) 입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가진 의리파 드라이버인 "야"

 

낫티의 무게 있는 오랜된 초창기 멤버이다. "야"는 라용이 본거지인 낫티의 오래된 친구겸 직원으로써 남편은 영국사람....

그러다 보니 영어를 아주 잘한다. 그리고 생활도 넉넉하다(?). 거기에 40대의 인생구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친절함과 자상함이 최고이다.

몇번 손님들의 행사를 해 보니까 특히나 영어가 조금은 자신있는 여행객들에겐 최고의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따듯한 태국인들의 인심을 느낄수가 있을것이다.

특히 여성 여행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 

 

 방콕,파타야,라용지역을 여행할시 영어 드라이버인 "야"를 기억해 주세요 

 

낫티의 직원들과 함께 하는 애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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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낫티 티여우 타이의 태국어의 한계를 극복한 한국어, 영어의 가이드, 드라이버들의 간단한 신상이다.

물론 본 리뷰외에 현재 수습 기간을 거치는 가이드와 드라이버들은 더 있다. 또한 사진이 없어서 올리지 못한 직원들도 있다.

그 동안 여행객들이 만난 한국어 가이드인 "우싸"와 "르차" 쁠라" 그리고 꼬창 전문인 "똔"등.... 이제는 낫티를 보좌하는 직원들이 꽤 많아 졌음이다.

 

낫티의 메인 가이드들입니다(방콕 사무실)

다만 사진속에는 이 날 일을 하고 있던 버즈와 골프는 빠졌구요...^^ 동의 귀여운 따님도 함께...참여를 ^^



그리고 낫티가 주최한 가이드 파티에 참여한 뉴 가이드들이랍니다. 이제 갓 라이센스를 취득한 풋풋한 새내기 들이지요..

모두 모두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낫티와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태국의 공식 라이센스 가이드들이랍니다. 중간에 어와 렉의 모습도 보이지요?



술이 한잔 들어가면 귀여워 지는 녹...^^

형님들 앞에서 수줍어 하는 작은애..그리고 무게를 잡는 르차...

큰 애(동수)와 찰럼폰도 이제는 낫티와 영원히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소중한 가족들이랍니다....

 

태국을 여행을 하면서 현지의 태국인들과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이건 자유 여행에서 가장 핵심이라는 생각이든다.

 낫티 티여우는 그렇게 기존의 한국의 여행 시스템과는 차별화를 하려 한다.

태국의 땅에서 한국인이 아닌 이곳의 주인인 태국인들과 여행을 하지만 의사 소통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편안한 여행 시스템....

 

가이드건,드라이버건 낫티 티여우 타이에 입사를 하려면 어느 정도의 한국어나 영어는 필수이다~~

덕분에 여행객들은 태국에 여행을 와서 편안하다~~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낫티만의  원칙과 주제를 공유한 낫티의 태국인 한국어 직원들.......

이 여행사에 찔끔..저 여행사에 찔끔...돈만을 쫒아 여기 저기를 떠도는 일반적인 프리랜서 직원들이 아니다....
낫티와만 함께 하는... 낫티를 찾는 여행객들 만을 위한... 준비된 태국인 직원들이란 사실....

그 부분이 중요한 것이다....^^

예약은 낫티의 홈페이지로....

www.natteetour.com

 

2019년 1월1일 이후 발행되는 인보이스부터 (기존에 기 에약완료된 2019년의 여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가이드와 승용차가 별도로 구분됩니다.

가이드 1일 3,000바트로 승용차는 별도의 요금이 적용됩니다.

가이드와 승용차 1일의 경우 (성인3인, 또는 성인2인소아2인) 4,000바트이며 유류대와 도로비는 별도입니다..

4인이상의 인원으로 가이드와 밴을 이용할경우는 가이드비용은 기존과 같은 3,000바트입니다..

승용차 내구연한의 빠른소모와 유지보수비용의 증가로

부득이하게 승용차 이용비용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