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결혼을 올리는 허니문들을 위해서 만들었다.
(물론 10주년 20주년 기념의 부부 여행도 대환영이다..^^)
끄라비를 낫티의 프로그램 만큼 알차게 돌아 볼 수 있간디 ?
것도 유럽형 자유 여행 시스템으로..???
"한국 출발 3박 5일 스케쥴에 피피,뱀부,포다,래프팅,코끼리,타이마사지,원숭이사원,끄라비 시내 관광이 올 포함 에다가 최고의 부띠그형 리조트인 텁칵 에서의 3박...
태국에서 허니문 여행으로 끄라비 이상이 있간디..? ㅎㅎ
본 여행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획이 되었다.
1. 태국의 끄라비로 여행을 하고는 싶은데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은 왠지 믿음이 안가고 또 끄라비 투어 프로그램의 가격은 너무나 비싸고 그렇다고 끄라비로 배낭 여행을 하기엔 평생에 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인지라 그건 아닌것 같고....
2. 픽업부터 샌딩..그리고 투어등등 꼭 필요한 요소들만 포함 시켜서 최대한 알찬 스케쥴로 끄라비의 핵심만 돌아보고 싶은데..자유 여행은 겁이 나서 어렵고....더군다나 허니문 여행인데..??
3. 스스로 판단 하기에 할인 항공권 정도는 스스로 한국에서 얼마든지 싸게 알아볼 수 있는 개성이 강한 여행 중급 수준 이상의 예비 신랑 신부들
4. 태국인들과 어울리며 살아있는 그대로의 태국을 마음껏 느끼고 싶어하는 여행꾼
자.. 그렇다면 먼저 이곳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어떤 준비들을 해야만 할까?
그것도 3박 5일 일정에 방콕 파타야를 가볍게 다녀 오듯이 끄라비를 멋지게 돌아 보고 싶다면?
그것도 허니문 상품이라면..?
역시나 제일로 중요한 것이 항공일것이다.
항공은 역시나 타이 항공을(TG) 권해 드린다.
그중에 특히 오전에 출발하는 타이 항공 편명들을 권해 드리니...
그래야 만이 수안나품 공항에서 끄라비로 연결이 되는 연결편(TG 261)을 쉽게 갈아 타실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절차도 간단해 지고 국내선 항공도 할인이 될것이다.
물론 한국에서 타이항공을 타실때 짐을 인천에서 실으면 그 상태로 그대로 국내선까지도 수화물이 연결이 되니 그저 수안나품 공항에서는 면세점이나 공항에서 구경을 하시면서 국내선 게이트를 찾아 몸만 이동을 하시면 되겠다.
물론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올때도 마찬가지..
끄라비 공항에서 한번에 발권을 받게 되며(국제선 티켓과 국내선 티켓을 동시에 발권을 한다) 그대로 게이트만 찾아서 이동을 하면 된다.
결코 어렵지 않을것이다.
크지 않은 끄라비 공항에서 당신의 이름을 들고 있는 사람을 찾는건 너무나 쉽다.
자 이 이후 부터의 태국에서의 스케쥴은 낫티의 태국인 직원들이 늘 함께 할 것이니 모든 걱정이 끝이다.
1일차의 스케쥴
한국에서 출발을 해서 끄라비의 공항에 도착을 하면 저녁 10시쯤 될것이다.
끄라비의 공항에는 영문으로 된 네임보드를 들고 친절하게 픽업맨이 마중을 나와 있을것이며 편안한 밴을 타고 호텔로 향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체크인......
끄라비의 텁칵 해변에 위치한 텁칵 부띠끄 리조트 이다.
둘만을 위한 조용한 끄라비의 해변을 원한다면 텁칵으로 가야만 한다.
텁칵 리조트의 단 한개분인 럭셔리 객실인 투베드룸 풀빌라
텁칵 부띠끄 리조트는 말 그대로 허니문들에게 딱 그 색깔이 맞는 소규모 리조트이다.
호텔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별도의 호텔 리뷰를 확인 해 보시길 바란다.
이 까지가 1일차의 대략적인 일정이 되겠다.
본 리뷰의 아래에는 이 텁칵 부띠끄 리조트의 제일 저렴한 룸인 슈페리어 팩과 제일 비싼 투베드룸 풀빌라로 두가지 견적을 내어 놓았으니 룸 사양을 꼼곰히 챙겨서 원하시는 룸 사양으로 상품 가격을 조정 하실 수 있다는점을 메모를 하시길 바란다.
끄라비에는 소피텔이나 쉐라톤같은 덩치가 큰 5스타도 있지만....
허니문에게는 역시 총 객실 44개의 고급스런 텁칵 부띠끄 리조트가 딱이다..^^
텁칵은 여행객들이 많이 모이는 아오낭 해변에서 약 20여분을 더 들어가야하는 텁칵 해변에 위치를 하고 있는 까닭에 무척이나 조용한것이 장점이다.
화려한 엔터테이먼트나 사람들 틈을 멀리 해야만 하는 신혼 부부들에겐 그야말로 딱인셈..!!
2일차
2일차는 끄라비의 핵심 코스인 피피섬과 뱀부 아일랜드를 돌아 보는 스케쥴이다.
아기 자기하고 고급스런 호텔을 잠시 뒤로 하고 아름다운 바다로의 화려한 외출을 하는 날이다.
오전 8시 ..
호텔의 로비에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영어를 하는 태국인 직원이 내려와서 정확하게 픽업을 해줄것이다.
간단한 이름 정도만 확인을 한다.
그리고 그 직원을 따라서 아름다운 섬으로의 스노클링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될것이다.
이 일일 투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피피의 1일투어 리뷰를 참고 하시길 바란다.
중식은 포함이며 간단한 음료와 간식들도 포함이다.
뭐 썬탠 크림 정도만 준비를 하시면 된다.
최고로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하게 되는 하루 일정이 될것인즉.....^^(피피섬)
뱀부 아일랜드를 만나게 될것이고....
아름다운 열대어 친구들도 만나게 될것이다.
끄라비에서만 맛볼수 있는 아름다운 바닷물 색깔의 감동...
물론 포다섬도 포함이다. 이 투어가 끝나는 시간이 오후 4시반.....
그 이후 부터는 자유 시간이다. 물론 곧바로 호텔로 데려다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을 해도 되겠지만...낫티가 추천을 하는 코스는 아오낭 거리에 있는 뚝뚝이를 타고 왕싸이 씨푸드로 이동을 해서 맛있는 씨푸드를 즐기며 아오낭의 밤 거리를 마음껏 느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아오낭 비치의 뚝뚝이..왕싸이 까지는 1인당 10 바트면 되겠다.
왕싸이 레스토랑은 뚝뚝이 기사들이 다 안다.
아마도 특별히 운이 없지 않고서는 최고로 아름다운 썬셋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왕싸이는 영문 메뉴판이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2명의 경우에 추천을 하는 메뉴로는 카오쑤워이(흰밥)에 꿍채남빠(새우회)와 얌운쎈(태국식 샐러드)그리고 뿌빳퐁커리(꽃게와 카레요리)에 취향에 맞는 요리 한 두개 정도면 적당하다.
1,000바트가 잘 안넘어 갈것이다.
아오낭의 밤 거리는 사람들로 늘 활기차고 분주하다.
3 일차
3일차도 조금은 일찍 서두르자 .
즐거운 래프팅과 코끼리 트래킹의 체험을 하는 날이다.
중식은 포함이며 아침 8시에 호텔의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전날처럼 영어를 하는 태국인 직원이 마중을 나올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일일투어 리뷰를 참조)
그와 함께 봉고차에 올라 타기만 하면 된다.
요 녀석을 타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당신을 위한 즐거운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짜릿한 급류 타기는 오전에 하게 될것이며(5km)
일행들과 맛있게 점심을 드신 뒤....
오후에는 정글속 코끼리 트래킹과.....
폭포수 아래 에서의 즐거운 폭포 마사지...^^
그리고 팡아의 원숭이 사원 관광이 포함이 되어 있다.
3일차 스케쥴은....
즐겁게 이런 저런 체험을 하느라 하루해가 짦을것이다....
근데 여기서 끝일것인가?
허니문들을 위한 낫티의 세심한 배려가 기다리고 있을지니.....
이 모든 투어를 마치는 시간이 5시반 무렵이 될것인데.....
낫티의 직원들이 친절하게 부사라콤 스파로 안내를 해준다.
하루의 말끔한 여독을 깔끔하게 씻어줄 타이 마사지의 순서가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태국에서 이것도 한번 안 받아보고 갈수가 있간디? ^^
당신만을 위한 2인실 독방에서 최고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게 된다. 마사지를 받고 나면 그럭저럭 저녁 7시 무렵....
친절하게 아오낭까지 모셔다 드리게 될것이며 그 다음 부터는 자유 시간이다.....
(물론 곧바로 호텔로 돌아가도 된다.)
마음껏 거리를 활보 하시며 저녁 식사를 하셔도 될것이고 노천빠에서 맥주를 한잔 기울이셔도 될것이다.
참고로 아오낭엔 맥도널드 부터 블랙캐뇬,버거킹에 이르기 까지 갖가지 레스토랑들과 패스트 푸드가 너무나 잘 발달이 되어 있다.
이런 비어빠 들도 많으니 아오낭에서 정말로 심심할것 같다는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아오낭은 정말로 다양한 갖가지의 모습들을 선사해 주기에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여행자들의 천국이다.
4일차
4일차...
호텔에서 조식을 드시고 난 뒤 체크 아웃 준비를 해서 체크 아웃을 하시는 날이다...
아쉽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시간을 보내기엔 이 까지 넘어온 것이 너무나 아까울것인즉....
낫티의 태국인 드라이버와 함께 시내 관광을 나서는 일정이다.
호텔에서 직접 체크 아웃을 한뒤 오전 10시까지 로비에 내려와 기다리고 있으면(11시 무렵쯤 느즈막하게 체크 아웃을 할 여행객들은 미리 예약시 말씀을 해 주시길 바란다.) 또 다시 낫티의 직원이 친절히 마중을 나갈것이니.....
그 차에다 모든짐을 싣고 끄라비의 시내 구경을 돌아보는 일정이 되겠다.
디카프리오가 다녀 갔다는 왓싸이 타이도 들러볼 것이고......
억겁의 세월동안 만들어진 조개 화석지에 들러서 신기한 화석들을 직접 만져볼수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점심은 낫티의 기사가 테스코 로터스에 내려다 줄 것이니 그 안에서 마음껏 식사도 하고 구경도 한뒤 기사와 약속한 시간에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 오시기만 하면 된다.
이곳엔 하찌방 라멘부터 엠케이 수끼에 그리고 푸드코너까지 깨끗하게 식당들이 잘 만들어져 있다.
물론 이곳의 식사는 불포함이다...ㅋㅋ
드시고 싶은것 마음껏 사 드시면 되겠다.
그리고 나서 이동을 하게 되는데......
끄라비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끄롱톰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두 군데 정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철저하게 현지에서 드라이버와 상의를 하시길 바란다.
본 여행의 기획 의도가 자유 여행인 까닭으로 그 선택권 자체를 여행객들 스스로가 바꿀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광을 하는 시간의 문제가 발생을 할수도 있다.
아래의 두군데를 다 구경을 하기엔 시간이 좀 빡빡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가 남똑론(HOT Stream)이라고 불리우는 온천 지대이다.
입장료는 200바트
그리고 또 한군데는 싸모랏꼿 이라 불리우는 에메랄드 푸울이다.
이곳도 역시 입장료는 200바트. 그렇다고 스케쥴에 쫒길 필요는 없겠다.
필자의 경험으론 두군데 중에 한군데를 선택을 한다면 에메랄드 푸울이 좀 더 나을듯하다.
수영도 할 수 있고 공원의 입구에서 맛보는 맛있는 오렌지 쥬스도 별미이기 때문이다.
이곳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별도의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 커피숍 ..놓치기엔 분명히 아까운 쉼터임엔 분명하다.
이곳에 앉아서 여유있게 맛있는 오렌지 쥬스나 시원한 냉커피를 꼭 맛보고 가시길 주문한다..^^
그리고는 드라이버와 상의를 해서 저녁을 즐긴 후 공항으로 가면 될것인데...
늦어도 공항엔 7시반 까지는 도착을 하는것이 좋다.
방콕으로 올라가는 국내선 항공이(TG260)끄라비 공항에서 저녁 9시 5분 출발이기 때문이다.
이 비행기를 타고 수안나품에 도착을 하면 밤 10시반....
11시30분 이후에는 한국으로 넘어가는 타이항공을 타실 수 있을것이다.
자 이 까지가 한국에서 3박4일만에 깔끔하게 끄라비를 즐기실 수 있게끔 낫티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일찌니.....
비록 한국인 가이드는 없지만 매일마다 당신을 챙겨주는 태국인 직원들이 늘 함께 할것이고...
낫티의 태국의 비상 연락망은 핸드폰으로 24시간 늘 가동이 될것이고...
그렇다면 뭐가 문제 이겠는가?
한국인 가이드가 없어서 불편하시다고?
그건 할 수 없다.
파타야나 푸켓의 여행사 패키지 허니문 투어를 알아 보시면 되겠다.
가서 뭐 옵션도 하고 장인 장모님 선물에 부모님 선물로 라텍스에 로열제리,진주크림 같은거 잔뜩 쇼핑을 하시면 된다.
다시 말해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한국인 가이드는 안키운다(?).
다 태국인이다.
하지만 진짜로 여행만을 위한 여행만을 하시고 싶으시다면....평생에 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을 깔끔하고 후회없이 하고 싶다면...
낫티가 낫티의 모든것을 걸고 자신하는 바이니......
낫티의 직원들이 현지의 물가에다 마진을 붙여먹는 옵션 투어를 권한다거나 재래시장이나 대형 할인점이 아닌 사설 쇼핑센타 같은곳엘 데리고 간다거나 해서 여행객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일이 있다면 단언 하건데 낫티에게 보내주신 지상비 전액을 환불해 드리겠다.
장담한다...!!!
인생에 단 한번분인 신혼 여행을..쇼핑이나 옵션으로 얼룩지게 할수는 없는 일일터....
그저 미래에 대한 행복한 단꿈만을 끄라비에서 꿈꾸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것으로 낫티는 만족을 할뿐이니...
그리고 3박4일만에...천국의 끄라비를 새 신랑과 새 신부의 품안에 추억 어리게 안겨 드릴수가 있음이니....^^
근데 가격이 얼마냐고?
먼저 이 프로그램의 포함 사항들을 먼저 정리해 드리겠다.
왕복픽업,호텔숙박,조식,피피섬 투어와 중식,스노클링 장비,래프팅투어와 중식,코끼리 트래킹,스파에서의 타이 마사지,시내투어의 차량과 드라이버,그리고 여행의 추억,전일정 태국인 진행요원(영어)
불포함 사항은 일정이 끝난후의 석식,끄롱톰의 공원 입장료,바가지 옵션,쇼핑센터 방문,불친절,
2008년10월 31일까지 텁칵 리조트 3박 4일 허니문 상품은
텁칵 부띠그 리조트의 슈페리어룸을 기준으로 1인 14,500바트(약 47만원)부터
투베드룸 풀빌라를 기준으로 1인 47,000바트(약 백 오십만원)까지 있다.
그 사이의 룸 타입도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이메일로 문의를 하시길 바란다.
(피피와 래프팅 투어를 제외하곤 2인 단독 행사임)
또한 다른 호텔들로 상품을 변경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문의를 해 주시길 바란다.
호텔의 급수에 따라서 여행 경비의 가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은 인보이스를 보내드리는 시점의 외환은행 환율이 적용이 된다.
낫티 티여우 타이의 프로그램은 다르다.
위의 여행 경비에 항공권 가격만 더하면 당신의 총 여행 경비가 나올것이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을 항공과 조합해서 깨끗한 여행 상품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한국의 여행 에이전트들도 물론 대 환영이다.
문의 이메일 nattee@natteetour.com
한국에서 결혼을 올리는 허니문들을 위해서 만들었다.
(물론 10주년 20주년 기념의 부부 여행도 대환영이다..^^)
끄라비를 낫티의 프로그램 만큼 알차게 돌아 볼 수 있간디 ?
것도 유럽형 자유 여행 시스템으로..???
"한국 출발 3박 5일 스케쥴에 피피,뱀부,포다,래프팅,코끼리,타이마사지,원숭이사원,끄라비 시내 관광이 올 포함 에다가 최고의 부띠그형 리조트인 텁칵 에서의 3박...
태국에서 허니문 여행으로 끄라비 이상이 있간디..? ㅎㅎ
본 여행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획이 되었다.
1. 태국의 끄라비로 여행을 하고는 싶은데 여행사의 패키지 여행은 왠지 믿음이 안가고 또 끄라비 투어 프로그램의 가격은 너무나 비싸고 그렇다고 끄라비로 배낭 여행을 하기엔 평생에 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인지라 그건 아닌것 같고....
2. 픽업부터 샌딩..그리고 투어등등 꼭 필요한 요소들만 포함 시켜서 최대한 알찬 스케쥴로 끄라비의 핵심만 돌아보고 싶은데..자유 여행은 겁이 나서 어렵고....더군다나 허니문 여행인데..??
3. 스스로 판단 하기에 할인 항공권 정도는 스스로 한국에서 얼마든지 싸게 알아볼 수 있는 개성이 강한 여행 중급 수준 이상의 예비 신랑 신부들
4. 태국인들과 어울리며 살아있는 그대로의 태국을 마음껏 느끼고 싶어하는 여행꾼
자.. 그렇다면 먼저 이곳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한국에서 어떤 준비들을 해야만 할까?
그것도 3박 5일 일정에 방콕 파타야를 가볍게 다녀 오듯이 끄라비를 멋지게 돌아 보고 싶다면?
그것도 허니문 상품이라면..?
역시나 제일로 중요한 것이 항공일것이다.
항공은 역시나 타이 항공을(TG) 권해 드린다.
그중에 특히 오전에 출발하는 타이 항공 편명들을 권해 드리니...
그래야 만이 수안나품 공항에서 끄라비로 연결이 되는 연결편(TG 261)을 쉽게 갈아 타실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여러가지 절차도 간단해 지고 국내선 항공도 할인이 될것이다.
물론 한국에서 타이항공을 타실때 짐을 인천에서 실으면 그 상태로 그대로 국내선까지도 수화물이 연결이 되니 그저 수안나품 공항에서는 면세점이나 공항에서 구경을 하시면서 국내선 게이트를 찾아 몸만 이동을 하시면 되겠다.
물론 한국으로 다시 돌아 올때도 마찬가지..
끄라비 공항에서 한번에 발권을 받게 되며(국제선 티켓과 국내선 티켓을 동시에 발권을 한다) 그대로 게이트만 찾아서 이동을 하면 된다.
결코 어렵지 않을것이다.
크지 않은 끄라비 공항에서 당신의 이름을 들고 있는 사람을 찾는건 너무나 쉽다.
자 이 이후 부터의 태국에서의 스케쥴은 낫티의 태국인 직원들이 늘 함께 할 것이니 모든 걱정이 끝이다.
1일차의 스케쥴
한국에서 출발을 해서 끄라비의 공항에 도착을 하면 저녁 10시쯤 될것이다.
끄라비의 공항에는 영문으로 된 네임보드를 들고 친절하게 픽업맨이 마중을 나와 있을것이며 편안한 밴을 타고 호텔로 향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체크인......
끄라비의 텁칵 해변에 위치한 텁칵 부띠끄 리조트 이다.
둘만을 위한 조용한 끄라비의 해변을 원한다면 텁칵으로 가야만 한다.
텁칵 리조트의 단 한개분인 럭셔리 객실인 투베드룸 풀빌라
텁칵 부띠끄 리조트는 말 그대로 허니문들에게 딱 그 색깔이 맞는 소규모 리조트이다.
호텔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별도의 호텔 리뷰를 확인 해 보시길 바란다.
이 까지가 1일차의 대략적인 일정이 되겠다.
본 리뷰의 아래에는 이 텁칵 부띠끄 리조트의 제일 저렴한 룸인 슈페리어 팩과 제일 비싼 투베드룸 풀빌라로 두가지 견적을 내어 놓았으니 룸 사양을 꼼곰히 챙겨서 원하시는 룸 사양으로 상품 가격을 조정 하실 수 있다는점을 메모를 하시길 바란다.
끄라비에는 소피텔이나 쉐라톤같은 덩치가 큰 5스타도 있지만....
허니문에게는 역시 총 객실 44개의 고급스런 텁칵 부띠끄 리조트가 딱이다..^^
텁칵은 여행객들이 많이 모이는 아오낭 해변에서 약 20여분을 더 들어가야하는 텁칵 해변에 위치를 하고 있는 까닭에 무척이나 조용한것이 장점이다.
화려한 엔터테이먼트나 사람들 틈을 멀리 해야만 하는 신혼 부부들에겐 그야말로 딱인셈..!!
2일차
2일차는 끄라비의 핵심 코스인 피피섬과 뱀부 아일랜드를 돌아 보는 스케쥴이다.
아기 자기하고 고급스런 호텔을 잠시 뒤로 하고 아름다운 바다로의 화려한 외출을 하는 날이다.
오전 8시 ..
호텔의 로비에 내려와서 기다리고 있으면 영어를 하는 태국인 직원이 내려와서 정확하게 픽업을 해줄것이다.
간단한 이름 정도만 확인을 한다.
그리고 그 직원을 따라서 아름다운 섬으로의 스노클링 여행을 떠나기만 하면 될것이다.
이 일일 투어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피피의 1일투어 리뷰를 참고 하시길 바란다.
중식은 포함이며 간단한 음료와 간식들도 포함이다.
뭐 썬탠 크림 정도만 준비를 하시면 된다.
최고로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하게 되는 하루 일정이 될것인즉.....^^(피피섬)
뱀부 아일랜드를 만나게 될것이고....
아름다운 열대어 친구들도 만나게 될것이다.
끄라비에서만 맛볼수 있는 아름다운 바닷물 색깔의 감동...
물론 포다섬도 포함이다. 이 투어가 끝나는 시간이 오후 4시반.....
그 이후 부터는 자유 시간이다. 물론 곧바로 호텔로 데려다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을 해도 되겠지만...낫티가 추천을 하는 코스는 아오낭 거리에 있는 뚝뚝이를 타고 왕싸이 씨푸드로 이동을 해서 맛있는 씨푸드를 즐기며 아오낭의 밤 거리를 마음껏 느껴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리고 싶다.
아오낭 비치의 뚝뚝이..왕싸이 까지는 1인당 10 바트면 되겠다.
왕싸이 레스토랑은 뚝뚝이 기사들이 다 안다.
아마도 특별히 운이 없지 않고서는 최고로 아름다운 썬셋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을것이다.
왕싸이는 영문 메뉴판이 있다.
가격도 비싸지 않다.
2명의 경우에 추천을 하는 메뉴로는 카오쑤워이(흰밥)에 꿍채남빠(새우회)와 얌운쎈(태국식 샐러드)그리고 뿌빳퐁커리(꽃게와 카레요리)에 취향에 맞는 요리 한 두개 정도면 적당하다.
1,000바트가 잘 안넘어 갈것이다.
아오낭의 밤 거리는 사람들로 늘 활기차고 분주하다.
3 일차
3일차도 조금은 일찍 서두르자 .
즐거운 래프팅과 코끼리 트래킹의 체험을 하는 날이다.
중식은 포함이며 아침 8시에 호텔의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전날처럼 영어를 하는 태국인 직원이 마중을 나올것이다.(자세한 사항은 일일투어 리뷰를 참조)
그와 함께 봉고차에 올라 타기만 하면 된다.
요 녀석을 타기만 하면 된다는 말씀
당신을 위한 즐거운 액티비티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짜릿한 급류 타기는 오전에 하게 될것이며(5km)
일행들과 맛있게 점심을 드신 뒤....
오후에는 정글속 코끼리 트래킹과.....
폭포수 아래 에서의 즐거운 폭포 마사지...^^
그리고 팡아의 원숭이 사원 관광이 포함이 되어 있다.
3일차 스케쥴은....
즐겁게 이런 저런 체험을 하느라 하루해가 짦을것이다....
근데 여기서 끝일것인가?
허니문들을 위한 낫티의 세심한 배려가 기다리고 있을지니.....
이 모든 투어를 마치는 시간이 5시반 무렵이 될것인데.....
낫티의 직원들이 친절하게 부사라콤 스파로 안내를 해준다.
하루의 말끔한 여독을 깔끔하게 씻어줄 타이 마사지의 순서가 기다리고 있는것이다.
태국에서 이것도 한번 안 받아보고 갈수가 있간디? ^^
당신만을 위한 2인실 독방에서 최고의 마사지 서비스를 받게 된다. 마사지를 받고 나면 그럭저럭 저녁 7시 무렵....
친절하게 아오낭까지 모셔다 드리게 될것이며 그 다음 부터는 자유 시간이다.....
(물론 곧바로 호텔로 돌아가도 된다.)
마음껏 거리를 활보 하시며 저녁 식사를 하셔도 될것이고 노천빠에서 맥주를 한잔 기울이셔도 될것이다.
참고로 아오낭엔 맥도널드 부터 블랙캐뇬,버거킹에 이르기 까지 갖가지 레스토랑들과 패스트 푸드가 너무나 잘 발달이 되어 있다.
이런 비어빠 들도 많으니 아오낭에서 정말로 심심할것 같다는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아오낭은 정말로 다양한 갖가지의 모습들을 선사해 주기에 조금의 부족함도 없는 여행자들의 천국이다.
4일차
4일차...
호텔에서 조식을 드시고 난 뒤 체크 아웃 준비를 해서 체크 아웃을 하시는 날이다...
아쉽지만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시간을 보내기엔 이 까지 넘어온 것이 너무나 아까울것인즉....
낫티의 태국인 드라이버와 함께 시내 관광을 나서는 일정이다.
호텔에서 직접 체크 아웃을 한뒤 오전 10시까지 로비에 내려와 기다리고 있으면(11시 무렵쯤 느즈막하게 체크 아웃을 할 여행객들은 미리 예약시 말씀을 해 주시길 바란다.) 또 다시 낫티의 직원이 친절히 마중을 나갈것이니.....
그 차에다 모든짐을 싣고 끄라비의 시내 구경을 돌아보는 일정이 되겠다.
디카프리오가 다녀 갔다는 왓싸이 타이도 들러볼 것이고......
억겁의 세월동안 만들어진 조개 화석지에 들러서 신기한 화석들을 직접 만져볼수도 있을것이다.
그리고 점심은 낫티의 기사가 테스코 로터스에 내려다 줄 것이니 그 안에서 마음껏 식사도 하고 구경도 한뒤 기사와 약속한 시간에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 오시기만 하면 된다.
이곳엔 하찌방 라멘부터 엠케이 수끼에 그리고 푸드코너까지 깨끗하게 식당들이 잘 만들어져 있다.
물론 이곳의 식사는 불포함이다...ㅋㅋ
드시고 싶은것 마음껏 사 드시면 되겠다.
그리고 나서 이동을 하게 되는데......
끄라비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는 끄롱톰 지역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두 군데 정도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철저하게 현지에서 드라이버와 상의를 하시길 바란다.
본 여행의 기획 의도가 자유 여행인 까닭으로 그 선택권 자체를 여행객들 스스로가 바꿀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관광을 하는 시간의 문제가 발생을 할수도 있다.
아래의 두군데를 다 구경을 하기엔 시간이 좀 빡빡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첫번째가 남똑론(HOT Stream)이라고 불리우는 온천 지대이다.
입장료는 200바트
그리고 또 한군데는 싸모랏꼿 이라 불리우는 에메랄드 푸울이다.
이곳도 역시 입장료는 200바트. 그렇다고 스케쥴에 쫒길 필요는 없겠다.
필자의 경험으론 두군데 중에 한군데를 선택을 한다면 에메랄드 푸울이 좀 더 나을듯하다.
수영도 할 수 있고 공원의 입구에서 맛보는 맛있는 오렌지 쥬스도 별미이기 때문이다.
이곳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별도의 리뷰가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 커피숍 ..놓치기엔 분명히 아까운 쉼터임엔 분명하다.
이곳에 앉아서 여유있게 맛있는 오렌지 쥬스나 시원한 냉커피를 꼭 맛보고 가시길 주문한다..^^
그리고는 드라이버와 상의를 해서 저녁을 즐긴 후 공항으로 가면 될것인데...
늦어도 공항엔 7시반 까지는 도착을 하는것이 좋다.
방콕으로 올라가는 국내선 항공이(TG260)끄라비 공항에서 저녁 9시 5분 출발이기 때문이다.
이 비행기를 타고 수안나품에 도착을 하면 밤 10시반....
11시30분 이후에는 한국으로 넘어가는 타이항공을 타실 수 있을것이다.
자 이 까지가 한국에서 3박4일만에 깔끔하게 끄라비를 즐기실 수 있게끔 낫티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일찌니.....
비록 한국인 가이드는 없지만 매일마다 당신을 챙겨주는 태국인 직원들이 늘 함께 할것이고...
낫티의 태국의 비상 연락망은 핸드폰으로 24시간 늘 가동이 될것이고...
그렇다면 뭐가 문제 이겠는가?
한국인 가이드가 없어서 불편하시다고?
그건 할 수 없다.
파타야나 푸켓의 여행사 패키지 허니문 투어를 알아 보시면 되겠다.
가서 뭐 옵션도 하고 장인 장모님 선물에 부모님 선물로 라텍스에 로열제리,진주크림 같은거 잔뜩 쇼핑을 하시면 된다.
다시 말해 낫티 티여우 타이에서는 한국인 가이드는 안키운다(?).
다 태국인이다.
하지만 진짜로 여행만을 위한 여행만을 하시고 싶으시다면....평생에 단 한번뿐인 허니문 여행을 깔끔하고 후회없이 하고 싶다면...
낫티가 낫티의 모든것을 걸고 자신하는 바이니......
낫티의 직원들이 현지의 물가에다 마진을 붙여먹는 옵션 투어를 권한다거나 재래시장이나 대형 할인점이 아닌 사설 쇼핑센타 같은곳엘 데리고 간다거나 해서 여행객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일이 있다면 단언 하건데 낫티에게 보내주신 지상비 전액을 환불해 드리겠다.
장담한다...!!!
인생에 단 한번분인 신혼 여행을..쇼핑이나 옵션으로 얼룩지게 할수는 없는 일일터....
그저 미래에 대한 행복한 단꿈만을 끄라비에서 꿈꾸고 한국으로 돌아가면 그것으로 낫티는 만족을 할뿐이니...
그리고 3박4일만에...천국의 끄라비를 새 신랑과 새 신부의 품안에 추억 어리게 안겨 드릴수가 있음이니....^^
근데 가격이 얼마냐고?
먼저 이 프로그램의 포함 사항들을 먼저 정리해 드리겠다.
왕복픽업,호텔숙박,조식,피피섬 투어와 중식,스노클링 장비,래프팅투어와 중식,코끼리 트래킹,스파에서의 타이 마사지,시내투어의 차량과 드라이버,그리고 여행의 추억,전일정 태국인 진행요원(영어)
불포함 사항은 일정이 끝난후의 석식,끄롱톰의 공원 입장료,바가지 옵션,쇼핑센터 방문,불친절,
2008년10월 31일까지 텁칵 리조트 3박 4일 허니문 상품은
텁칵 부띠그 리조트의 슈페리어룸을 기준으로 1인 14,500바트(약 47만원)부터
투베드룸 풀빌라를 기준으로 1인 47,000바트(약 백 오십만원)까지 있다.
그 사이의 룸 타입도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이메일로 문의를 하시길 바란다.
(피피와 래프팅 투어를 제외하곤 2인 단독 행사임)
또한 다른 호텔들로 상품을 변경하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문의를 해 주시길 바란다.
호텔의 급수에 따라서 여행 경비의 가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율은 인보이스를 보내드리는 시점의 외환은행 환율이 적용이 된다.
낫티 티여우 타이의 프로그램은 다르다.
위의 여행 경비에 항공권 가격만 더하면 당신의 총 여행 경비가 나올것이다....
더불어 본 프로그램을 항공과 조합해서 깨끗한 여행 상품을 만들기를 원하시는 한국의 여행 에이전트들도 물론 대 환영이다.
문의 이메일 nattee@nattee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