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디 묶음팩은 이미 낫티 티여우를 대표하는 히트 여행 상품이 되었다.
그 동안 파타야와 방콕,꺼창을 잇는 짜이디 묶음팩은 그동안 낫티를 찾아 주신 수많은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낫티 티여우 타이의 가장 대표적인 자유 여행 묶음팩 상품이다.
그리고 지난 2년간 수천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낫티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태국인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하였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컴플레인.."0" 라는 사실.....
그러다 보니 이 짜이디 묶음팩의 경우는 성수기 몇달전부터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을 해서 성수기를 한달정도 앞두면 늘 항상 ..그랬듯이 제일 먼저 예약 마감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뭐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낫티의 모든 프로그램은 기존의 여행 상품들 처럼 여행객들과 가이드가 쇼핑 판매니 옵션이니를 놓고 머리 싸움을 할 이유가 없다.
아니 그 단계를 뛰어 넘어서 직원들이 옆에서 밀착 경호(?)를 하며 술집,시장 같은 곳에선 바가지를 쓰지 않게 흥정을 도와주며 MK부터 씨푸드 식당까지 여행객들의 신분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식사의 할인 부분까지 본인들의 할인 카드를 동원을 해서 여행객들이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거기에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들이 진행을 하니 의사 소통의 큰 어려움도 없다.
더불어서 편안하고 속닥하게...단체 관광 버스가 아닌 승용차로..
다른 여행객들과 조인이 될 이유도 없이..오붓하게~~~
특히 실속파 허니문들에게는 가히 인기짱이었던 프로그램이다...
가장 기본적인 필수 사항만을 포함을 하여 나머지는 직접 태국의 그 모든 부분을 느껴보고 흥정해 보며 그리고 맛보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 되어진 짜이디 프로그램의 매력....
이미 2009년 4월에는 푸켓에도 낫티의 직원들이 내려가 있어서 이 프로그램은 문의를 하신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진행을 해 드리고 있었지만..늘 똑같은 문의를 받는것에 낫티가 다시 한번 리뷰로 푸켓의 짜이디 프로그램을 정리를 해 드리게 되었다..
항공권....???
이미 한국에 낫티의 식구가 할인 항공권 서비스를 해 드린지는 꽤 되었다..
한국의 로로님에게 문의를 하시면 날짜별로 항공사별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맨투맨 할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받으실수가 있다..
(연락처 010-3684-1211)
본 프로그램의 포함 사항
전 일정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케이프 씨에나의 멋진 룸과 조식
전 일정 편안하게 함께 하는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 가이드와 전용 승용차, 그리고 유류대
푸켓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카이섬과 피피섬을 돌아 보는 데이 투어
융기 해안의 진수를 볼 수 있는 팡아만의 반나절 투어
썬쎗이 아름다운 프롬텝 언덕, 빅부다 전망대,빠통 밤문화 탐방등 기본적으로 안내를 하여야만 하는
의무를 가진 푸켓의 핵심 지역 돌아보기등...
불포함 사항
중식과 석식은 동행을 하는 태국인 직원과 상의를 하여 마음껏 현지 물가대로 즐겨 보기...
메뉴 자유~!! 할인은 기본~~!!
그 외의 쇼핑이나 옵션 강요등의 여행과 관련없는 그 모든것은 당연히 불포함!!
모든것들은 다 현지 물가 그대로~~ 태국인들의 사는 모습 그대로~~!!
첫날은 푸켓으로 오시는날....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낫티의 한국어 직원이 네임 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모든 걱정은 끝~!!
그 순간 부터 돌아 가시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 직원이
모든 사항을 다 챙겨 드릴것이니 그 무엇이 걱정이리오?
숙소는..??
가장 기본 사양으로 까말라에 위치한 케이프 씨에나의 슈페리어 씨뷰룸을 잡았다.
그래도 푸켓인데..적어도 수평선이 바라다 보이는 호텔에서는 주무셔야만 되지 않겠는가..?
근데..카말라에 위치를 해서 시내를 어떻게 나가냐고?
뭐가 걱정이리오?
낫티의 직원이 3박 4일동안 늘 함께 옆에서 차량과 함께 대기를 하고 있을것인데..^^
카말라에 위치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케이프 씨에나이다.
이 정도 숙소에서는 묵어야만 진정한 푸켓을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
케이프 씨에나의 슈페리어 씨뷰룸
객실에서 적어도 수평선은 바라다 보아야만 하지 않겠는가?
물론 이 호텔보다 저렴한 또는 다른 호텔들로 얼마든지 변경도 가능 하다.
빠통의 두엉찟, 머큐어 빠통, 홀리데이,매리엇..아님 배낭족들의 숙소인 베스트 웨스턴..?
아예 반얀트리로 하시겠는가..?
이미 낫티와 모두 계약을 마친 호텔들이니 얼마든지 원하시는 숙소로 변경을 하셔도 된다.
별도의 다른 호텔을 원하시면 그 호텔로 맞추어서 견적을 내어 드릴것이다..
아님 풀빌라로..?
허니문들은 풀빌라를 좋아 하시지요?
낫티의 짜이디 묶음팩에 풀빌라를 조합하면 완벽한 둘만의 허니문 프로그램이 된다는 말쌈~~!!
이렇게 첫날의 도착과 숙소는 진행이 될것이다..
그리고 둘째날....
낫티의 직원과 함께 둘째날엔 전체적인 푸켓을 돌아 보는 일정을 추천해 드린다..
푸켓에서 무언가를 하기전에..
우선 푸켓을 전체적으로 돌아 봐야만이 푸켓이라는 지역에 대한 감이 오시지 않겠는가?
푸켓에 가면 빅부다 전망대도 올라가 봐야 할것이고....
아님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만드시던지....
ATV 나 코끼리 트래킹은 어떠신가?
아님 비단 구렁이와 기념 사진이라도?
푸켓 동물원에 가셔서 악어쑈를 보시겠는가?
오랑우탄의 재주를 감상을 해도 즐거울 것이고...
아님 저렴한 반미집이나 씨푸드 가게들을 누비며 먹거리 탐방을 해도 좋을터..^^
둘째날의 스케쥴은 현지에서 낫티의 직원과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잡으시길 바란다..100% 자유 일정이다.
특히 반미집에 가시면 이 만두는 잊지말고 꼭 드셔보시길 ....
진짜로 맛있다~~
그렇게 다니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프롭텝 언덕도 올라가 봐야 되겠지....
석고상 처럼 꼼짝하지 않는 특이한 기인도 만나서 사진도 찍어 보시고....
사랑하는 연인과..아님 가족들과...아름다운 썬셋을 기다리는 흥분도 느껴 보시길 고대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 빠통의 환락가를 돌아 보는것은 필수 코스일테고....
아님 빠통 해변의 멋진 코러스와 브라스밴드를 만날 수 있는 포트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한잔을 하셔도 좋겠다..
그래도 이 정도로는 도저히 양이 안 차시는(?) 남정네 여행객 여러분들이 있거들랑,....
푸켓 타운의 멤버쉽 클럽에서 즐거운 여흥을 즐기실수도 있을 것이며...
최고의 아리따운 코요티 댄서들이 있는 클럽으로도 모셔다 드린다..^^
뭐가 걱정이여?
바가지를 쓰지 않게 늘 옆에서 챙겨 드리는 태국인 직원이 있는데....
푸켓도 방콕 파타야 만큼이나 밤문화 만큼은 만만치 않은 동네일테니..
푸켓에서 밤에 심심할것 같다는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3일차~~
푸켓에 왔다면 아름다운 바다는 꼭 봐야만 하겠지..?
가장 기본적인 피피섬과 카이섬 코스는 본 프로그램에 무조건 포함이다..
가기 싫더라도 꼭 돌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침 일찍 가이드가 선착장으로 모셔다 드릴것이니...
일찍 일어 나셔서 즐거운 안다만의 바다를 하루 종일 마음껏 돌아 보시길 기원하는바...
푸켓까지 와서 카이섬을 안가볼수는 없겠지..?
피피를 뺀다는 것도 너무나 어불성설일테고....
신혼 부부들께선 영화 비치의 촬영지 였던 마야 해변에서 마음껏 러브 스토리를 연출하셔도 무방 하겠다..^^
열대어들과 함게 스노클링의 삼매경에도 빠져 보시길~~~
마지막날~~~~
벌써 마지막날인가..?
거참..푸켓도 만만치 않게 구경할것이 많다고 느끼실 것이다.
마지막 오전은 자유시간이다...
물론 짜이디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자유 일정이지만....
본 리뷰에서 마지막날의 오전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시간이니..이 부분은 각자가 나름대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낫티의 직원과 함께 카론이나 카타 해변으로 함께 이동을 해서..
썬탠 삼매경에 빠지시던지...
아님 재래 시장을 돌아 보며 즐겁게 싸구려 기념품들을 수집을 해도 즐거울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마지막 포함 코스인 팡아만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패키지들이 다 빠져 나간 오후녘에 편안한 일정으로 무슬림 마을과 팡아만을
그리고 제임스 본드섬을 여유있게 돌아 보시게 된다....
팡아만에서 나올때 쯤이면 어쩌면...이 아름다운 썬셋을 만나실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면 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게 되고...
4일간 함께 했던 낫티의 직원과도 빠이 빠이 이다.....
물론 4일간의 본 일정은 낫티가 여행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 놓은 것이므로 원하시는 일정으로 얼마든지 현지에서 변경도 가능 하고 앞뒤 날짜의 스케쥴을 바꾸는것도 가능 하다.
근데...이 묶음팩이 얼마냐고..?
2인 기준 상시 출발이며 1인 16,600 바트 (2009년 11월 1일이후 하이시즌 가격)
그러면...????
아름다운 숙소에....
전 일정을 함께 하는 착한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에....
전용 승용차에....
즐거운 푸켓의 추억에....
현지의 식사비까지 직원과 함께 하므로 할인을 받으실수 있다....
뭘 망설이시는가..?
특히 푸켓으로 허니문을 계획 하셨던 신혼 부부들...귀가 솔깃 하지 않으신가..?
그럼 낫티의 홈페이지(www.nattee.co.kr) 나 낫티의 이메일(nattee@natteetour.com) 로 빨리 빨리..
영문네임과 메모를 ~~
그러면 정확한 견적을 담은 인보이스가 발송이 되겠다...^^
더불어 전일정 식사를 올 포함한 지갑을 놓고 오세요 묶음팩을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메모를 남겨 주시길...
그리고 인원이 많은 승합차 행사도 당연히 가능 하오니 이 역시도 메모를 남겨 주시길 바란다..
또한 본 묶음팩과 끄라비 일정을 섞어서 푸켓 3박 + 끄라비 2박...같은 변형 묶음팩도 당연히 가능 하다...
이젠 푸켓도 낫티와 함께 하면 그 모든 걱정이 끝~~!!!
짜이디 묶음팩은 이미 낫티 티여우를 대표하는 히트 여행 상품이 되었다.
그 동안 파타야와 방콕,꺼창을 잇는 짜이디 묶음팩은 그동안 낫티를 찾아 주신 수많은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낫티 티여우 타이의 가장 대표적인 자유 여행 묶음팩 상품이다.
그리고 지난 2년간 수천명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낫티의 한국어를 구사하는 태국인 직원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을 하였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컴플레인.."0" 라는 사실.....
그러다 보니 이 짜이디 묶음팩의 경우는 성수기 몇달전부터 예약이 들어오기 시작을 해서 성수기를 한달정도 앞두면 늘 항상 ..그랬듯이 제일 먼저 예약 마감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었다.
뭐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낫티의 모든 프로그램은 기존의 여행 상품들 처럼 여행객들과 가이드가 쇼핑 판매니 옵션이니를 놓고 머리 싸움을 할 이유가 없다.
아니 그 단계를 뛰어 넘어서 직원들이 옆에서 밀착 경호(?)를 하며 술집,시장 같은 곳에선 바가지를 쓰지 않게 흥정을 도와주며 MK부터 씨푸드 식당까지 여행객들의 신분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식사의 할인 부분까지 본인들의 할인 카드를 동원을 해서 여행객들이 조금이라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거기에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들이 진행을 하니 의사 소통의 큰 어려움도 없다.
더불어서 편안하고 속닥하게...단체 관광 버스가 아닌 승용차로..
다른 여행객들과 조인이 될 이유도 없이..오붓하게~~~
특히 실속파 허니문들에게는 가히 인기짱이었던 프로그램이다...
가장 기본적인 필수 사항만을 포함을 하여 나머지는 직접 태국의 그 모든 부분을 느껴보고 흥정해 보며 그리고 맛보고 스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획 되어진 짜이디 프로그램의 매력....
이미 2009년 4월에는 푸켓에도 낫티의 직원들이 내려가 있어서 이 프로그램은 문의를 하신 분들에게 우선적으로 진행을 해 드리고 있었지만..늘 똑같은 문의를 받는것에 낫티가 다시 한번 리뷰로 푸켓의 짜이디 프로그램을 정리를 해 드리게 되었다..
항공권....???
이미 한국에 낫티의 식구가 할인 항공권 서비스를 해 드린지는 꽤 되었다..
한국의 로로님에게 문의를 하시면 날짜별로 항공사별로 자세하고 친절하게 맨투맨 할인 항공 예약 서비스를 받으실수가 있다..
(연락처 010-3684-1211)
첫날은 푸켓으로 오시는날....
공항에 도착을 하게 되면 낫티의 한국어 직원이 네임 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으니 모든 걱정은 끝~!!
그 순간 부터 돌아 가시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 직원이
모든 사항을 다 챙겨 드릴것이니 그 무엇이 걱정이리오?
숙소는..??
가장 기본 사양으로 까말라에 위치한 케이프 씨에나의 슈페리어 씨뷰룸을 잡았다.
그래도 푸켓인데..적어도 수평선이 바라다 보이는 호텔에서는 주무셔야만 되지 않겠는가..?
근데..카말라에 위치를 해서 시내를 어떻게 나가냐고?
뭐가 걱정이리오?
낫티의 직원이 3박 4일동안 늘 함께 옆에서 차량과 함께 대기를 하고 있을것인데..^^
카말라에 위치한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케이프 씨에나이다.
이 정도 숙소에서는 묵어야만 진정한 푸켓을 느낄 수 있지 않겠는가?
케이프 씨에나의 슈페리어 씨뷰룸
객실에서 적어도 수평선은 바라다 보아야만 하지 않겠는가?
물론 이 호텔보다 저렴한 또는 다른 호텔들로 얼마든지 변경도 가능 하다.
빠통의 두엉찟, 머큐어 빠통, 홀리데이,매리엇..아님 배낭족들의 숙소인 베스트 웨스턴..?
아예 반얀트리로 하시겠는가..?
이미 낫티와 모두 계약을 마친 호텔들이니 얼마든지 원하시는 숙소로 변경을 하셔도 된다.
별도의 다른 호텔을 원하시면 그 호텔로 맞추어서 견적을 내어 드릴것이다..
아님 풀빌라로..?
허니문들은 풀빌라를 좋아 하시지요?
낫티의 짜이디 묶음팩에 풀빌라를 조합하면 완벽한 둘만의 허니문 프로그램이 된다는 말쌈~~!!
이렇게 첫날의 도착과 숙소는 진행이 될것이다..
그리고 둘째날....
낫티의 직원과 함께 둘째날엔 전체적인 푸켓을 돌아 보는 일정을 추천해 드린다..
푸켓에서 무언가를 하기전에..
우선 푸켓을 전체적으로 돌아 봐야만이 푸켓이라는 지역에 대한 감이 오시지 않겠는가?
푸켓에 가면 빅부다 전망대도 올라가 봐야 할것이고....
아님 해양 레포츠를 즐기는 시간을 만드시던지....
ATV 나 코끼리 트래킹은 어떠신가?
아님 비단 구렁이와 기념 사진이라도?
푸켓 동물원에 가셔서 악어쑈를 보시겠는가?
오랑우탄의 재주를 감상을 해도 즐거울 것이고...
아님 저렴한 반미집이나 씨푸드 가게들을 누비며 먹거리 탐방을 해도 좋을터..^^
둘째날의 스케쥴은 현지에서 낫티의 직원과 원하시는 대로 마음껏 잡으시길 바란다..100% 자유 일정이다.
특히 반미집에 가시면 이 만두는 잊지말고 꼭 드셔보시길 ....
진짜로 맛있다~~
그렇게 다니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프롭텝 언덕도 올라가 봐야 되겠지....
석고상 처럼 꼼짝하지 않는 특이한 기인도 만나서 사진도 찍어 보시고....
사랑하는 연인과..아님 가족들과...아름다운 썬셋을 기다리는 흥분도 느껴 보시길 고대한다..^^
그리고 밤이 되면 빠통의 환락가를 돌아 보는것은 필수 코스일테고....
아님 빠통 해변의 멋진 코러스와 브라스밴드를 만날 수 있는 포트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한잔을 하셔도 좋겠다..
그래도 이 정도로는 도저히 양이 안 차시는(?) 남정네 여행객 여러분들이 있거들랑,....
푸켓 타운의 멤버쉽 클럽에서 즐거운 여흥을 즐기실수도 있을 것이며...
최고의 아리따운 코요티 댄서들이 있는 클럽으로도 모셔다 드린다..^^
뭐가 걱정이여?
바가지를 쓰지 않게 늘 옆에서 챙겨 드리는 태국인 직원이 있는데....
푸켓도 방콕 파타야 만큼이나 밤문화 만큼은 만만치 않은 동네일테니..
푸켓에서 밤에 심심할것 같다는 걱정은 붙들어 매시라~~
3일차~~
푸켓에 왔다면 아름다운 바다는 꼭 봐야만 하겠지..?
가장 기본적인 피피섬과 카이섬 코스는 본 프로그램에 무조건 포함이다..
가기 싫더라도 꼭 돌아 보시길 바라는 마음이다...
아침 일찍 가이드가 선착장으로 모셔다 드릴것이니...
일찍 일어 나셔서 즐거운 안다만의 바다를 하루 종일 마음껏 돌아 보시길 기원하는바...
푸켓까지 와서 카이섬을 안가볼수는 없겠지..?
피피를 뺀다는 것도 너무나 어불성설일테고....
신혼 부부들께선 영화 비치의 촬영지 였던 마야 해변에서 마음껏 러브 스토리를 연출하셔도 무방 하겠다..^^
열대어들과 함게 스노클링의 삼매경에도 빠져 보시길~~~
마지막날~~~~
벌써 마지막날인가..?
거참..푸켓도 만만치 않게 구경할것이 많다고 느끼실 것이다.
마지막 오전은 자유시간이다...
물론 짜이디 프로그램이 전체적으로 자유 일정이지만....
본 리뷰에서 마지막날의 오전은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 시간이니..이 부분은 각자가 나름대로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계획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낫티의 직원과 함께 카론이나 카타 해변으로 함께 이동을 해서..
썬탠 삼매경에 빠지시던지...
아님 재래 시장을 돌아 보며 즐겁게 싸구려 기념품들을 수집을 해도 즐거울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는 마지막 포함 코스인 팡아만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패키지들이 다 빠져 나간 오후녘에 편안한 일정으로 무슬림 마을과 팡아만을
그리고 제임스 본드섬을 여유있게 돌아 보시게 된다....
팡아만에서 나올때 쯤이면 어쩌면...이 아름다운 썬셋을 만나실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면 공항으로 모셔다 드리게 되고...
4일간 함께 했던 낫티의 직원과도 빠이 빠이 이다.....
물론 4일간의 본 일정은 낫티가 여행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 놓은 것이므로 원하시는 일정으로 얼마든지 현지에서 변경도 가능 하고 앞뒤 날짜의 스케쥴을 바꾸는것도 가능 하다.
근데...이 묶음팩이 얼마냐고..?
2인 기준 상시 출발이며 1인 16,600 바트 (2009년 11월 1일이후 하이시즌 가격)
그러면...????
아름다운 숙소에....
전 일정을 함께 하는 착한 태국인 한국어 가이드에....
전용 승용차에....
즐거운 푸켓의 추억에....
현지의 식사비까지 직원과 함께 하므로 할인을 받으실수 있다....
뭘 망설이시는가..?
특히 푸켓으로 허니문을 계획 하셨던 신혼 부부들...귀가 솔깃 하지 않으신가..?
그럼 낫티의 홈페이지(www.nattee.co.kr) 나 낫티의 이메일(nattee@natteetour.com) 로 빨리 빨리..
영문네임과 메모를 ~~
그러면 정확한 견적을 담은 인보이스가 발송이 되겠다...^^
더불어 전일정 식사를 올 포함한 지갑을 놓고 오세요 묶음팩을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메모를 남겨 주시길...
그리고 인원이 많은 승합차 행사도 당연히 가능 하오니 이 역시도 메모를 남겨 주시길 바란다..
또한 본 묶음팩과 끄라비 일정을 섞어서 푸켓 3박 + 끄라비 2박...같은 변형 묶음팩도 당연히 가능 하다...
이젠 푸켓도 낫티와 함께 하면 그 모든 걱정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