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라차섬도 이젠 알뜰 지갑팩으로 3박 4일간 합리적으로 즐길수 있다.(알뜰 허니문,가족,등등)
그 동안 낫티의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던 올포함 지갑을 놓고 오세요 묶음팩 씨리즈....
한국의 패키지 여행사들 처럼 쇼핑이나 옵션도 없고..그리고 현지에서 다른 여행객과 조인이 될 이유도 없고..그렇게 단 두명이라도 단독으로 가이드와 함께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며 기본적인 일정과 식사가 다 포함이니 별도로 여행 계획을 잡지 않아도 편안하게 태국 여행을 즐길수가 있어서 오랜기간 낫티의 회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 주신 묶음팩 프로그램이다.
근데 이 묶음팩이 방콕 파타야는 괜찮은데..푸켓의 경우엔 호텔비가 워낙 비싸다 보니 특히 라차를 포함을 할 경우엔 여행 경비가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라차섬을 아예 모르고 푸켓을 가면 괜찮은데..그곳을 이미 알고난 후엔 푸켓 일정에서 라차를 빼자니 왠지 무언가가 허전한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낫티가 새롭게 구성을 하였음이다.
새로 수배를 한 라차의 리조트들과 함께 낫티의 가이드 직원과 그리고 미리 만들어진 일정을 함께 한다면 큰 부담이 없이도 그리고 어려움 없이도 푸켓의 핵심 지역을 아주 즐겁게 돌아 보실수 있음이니....
3박 4일의 짧은 시간에 푸켓여행을 하는 부분에서 이 이상의 대안은 없는듯 하다.
새롭게 구성을 한 푸켓 피피,라차섬의 그 이야기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도록 하자.
1일차...
태국의 푸켓 공항에 도착을 하시는날이다...
공항의 미팅포인트에서 낫티의 직원이 네임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을터이니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시게 되는 일정...
푸켓 카말라 비치의 케이프 씨에나 리조트이다..
멋진 씨뷰가 연출이 되는 아름다운 객실....
일단 첫날은 푸켓의 호텔에 위와 같이 짐을 풀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일정은 일단 케이프 씨에나를 기준으로 삼았다.
물론 좀 더 저렴한 리조트인 두엉찟이나 아님 시내 중심가의 밀레니엄 빠통등....푸켓의 호텔은 원하시는대로 맞추어서 신청을 하실수 있을터이니....
2일차
2일차는 오전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난후 푸켓의 가장 기본 코스인 피피섬 투어를 떠나시게 되는 날이다.
모든 여행객이 푸켓으로 여행을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파타야, 방콕처럼 설마 밤문화나 엔터테이먼트를 즐기는게 목적이지는 않을것이라 본다...
푸켓은 말 그대로 바다가 핵심이다....
이 핵심 부분이 빠진 푸켓 여행은 과연 그 여행목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무모한 여행(?)이 될터이니....
푸켓을 여행목적지로 삼았다면 이 남국의 바다만큼은 확실하게 즐겨야만 하지 않겠는가?
카이섬의 한적함과...
피피섬의 화려함을 모두 만끽해 보도록 하자.
스노클링은 당연히 포함이며 피피투어의 핵심 사항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후녘에는 다시금 푸켓시내로 돌아오게 되시는데....
저녁은 푸켓의 최고의 번화가인 빠통의 거리로 나가서 맛있는 시푸드로 식사를 하시게 될것이며....
랍스터도..뿌빳뽕커리도 즐겁게 즐겨 보는 시간....
그리고는 소화도 시킬겸...
태국의 느낌도 자유롭게 느낄겸 ..
빠통의 밤거리를 낫티의 직원과 함께 즐겨보시는 순서가 되겠다..
방콕, 파타야 만큼은 안되겠지만..푸켓 최대의 밤거리인 빠통의 자유도 한번 느껴 보도록 하자.
3일차...
3일차는 드디어 아름다운섬 라차로 들어가는 날이 된다.
아침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게 되고 찰롱 선착장으로 낫티의 직원과 함께 이동을 하시게 된 후 9시무렵 스피드 보트를 타고 라차섬으로 들어가시게 되는데....
여기서 낫티의 회원님들은 호텔로 가서 바로 체크인을 하고 라차섬에서 자유시간을 가질것인지..아님 반라야 리조트에서 진행을 하는 일일투어에 참여를 하실것인지를 결정만 하시면 된다.
물론 추가 요금은 없다....
라차섬 일일투어에 참여를 하시는것은 자유이다.
단 이 경우엔 다른곳에서 온 다국적 일일투어 여행객들과 조인이 된다.
라차의 여기 저기 포인트를 돌아보게 되는 일일투어 프로그램....
(참고로 라차섬은 푸켓섬에서 24킬로가 떨어져 있다)
라차섬의 관문인 선착장에 도착을 하게 된후....
일일투어를 하실분들은 일행들과 힘께 움직이시면 되고..
호텔로 바로 가실분들은 이 차량에 탑승을 하시면 된다..
물론 일일투어를 하실분들은 짐은 호텔 직원들이 알아서 옮겨 주니...이 차에 짐만 실어 놓으면 될것이고....
그리고 즐기게 되는 라차,...(씨암 비치)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푸켓과는 다른 모습들이 연출이 될것이다...
한국에서 늘 상상속에서나 그려왔던 여유로운 열대의 해변....
해운대, 경포대의 바글 거리는 피서철 여름 해변의 모습은 이곳에서는 재앙(?)이다.
그리고 늘 꿈꾸던 바로 그 바닷물의 색깔...
푸켓의 몰디브라고 불리우는 라차섬의 진수를 만끽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라차섬에서 머무르시는 동안엔
리조트에서 제공을 하는 세트메뉴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시게 된다.
라차섬에서 묶으시게 될 반라야 리조트의 디럭스룸...
룸 두개가 마주보고 있는 열대림속의 독립 건물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라차섬안의 공간...
그리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예쁜 수영장을 가진 합리적인 리조트가 반라야 리조트가 될것이니...
물론 씨암해변을 한아름에 품으실분들은 라야부리 리조트를 선택을 하셔도 좋을것이다
라야부리 리조트 리뷰 보러가기
해변을 끼고 있는 라야 부리 리조트의 비치 프론트 더블룸
이렇게 라차섬에서....
진정한 열대 해변과..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최고의 밤을 맞이하게 될것이니....
시내의 호텔들에선 도저히 느낄수 없는 바로 그것이 라차섬엔 있다는것...
4일차..
라차섬의 상쾌한 아침을 맞이를 하신후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시고 오전 일정엔 체험 다이빙을 나가시는 순서가 된다.
물론 다이빙을 난생 처음 해 보시는 여행객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말 그대로 이 순서는 라차섬 여행의 최고의 하일라이트가 될것이다.
차근 차근 물속 가이드를 해줄 다이빙 강사의 안전 수칙만 숙지를 하면 될것이고...
그렇게 여러분들은 아무곳에서나 만날 수 없는 니모를 함께 만나보러 여행을 떠나게 될것인즉....
라차섬에서의 최고의 추억이 될것임을 확신을 한다...
스킨스쿠버....이때가 아니면 언제 한번 해 보겠는가...?
초보자도 문제가 없다...
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룸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후 자유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3시에 다시금 푸켓으로 나오게 되는 일정이 되겠다...
그리고 낫티의 직원과 타이마사지도 받고 시내 관광을 즐기시며 시간을 보내신후 오이시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하시고 공항으로 가시게 되는 일정인데....
자...이까지....
.
푸켓 여행 3박 4일을 이렇게 압축적으로 핵심을 골라내어 즐길수 있겠는가..?
낫티의 묶음팩이므로 가능할것인즉.....
물론 대부분의 푸켓 항공권은 기본이 4박일것이고...이에 따라 라차에서 1박을 더 하시게 되면 1일의 남는 시간엔 자유롭게 말을 타고 라차섬을 돌아 본다던지..자전거를 타고 라차섬을 여행을 하는 일정들이 추가로 가능하게 될것이다.
그렇다면 가격은 ???
3박 4일 일정에 2인 기준 1인당 가격은 19,900바트 부터 ~~~~~ (3박의 일정은 일반시즌만 가능합니다.)
10월 1일부터의 하이시즌은 라차섬의 경우 미니멈 숙박일수가 있으므로 1박을 더 추가를 하여 미니멈 4박 5일이 되어야 한답니다..
(하이시즌은 출발일자별로 호텔의 가격 변동이 큽니다.. 여건 1대1 상담을 통해서 진행 ~~)
인원이 많아지면 조금씩 1인당 비용은 더 낮아집니다 (별도 문의)
참고로 라차에서의 일정을 주로 하고 푸켓에서의 일정을 줄여서 진행을 하실분들(푸켓1박 + 라차 2박등등)도 메모를 남겨 주시면 거기에 맞추어서 인보이스를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은 ----- 전일정 호텔및 식사,가이드및 전용차량(라차섬 제외),스킨스쿠버 다이빙,타이마사지,피피섬투어,라차스피드 보트및 라차섬 데이투어,시내관광및..라차섬의 추억이 되겠다.
위의 가격에서도 보겠지만....
여행의 경비가 비싼 푸켓에서.....
공항부터 공항까지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 가이드를 대동 하며..전일정 식사 포함에...거기에 체험 다이빙 ,피피섬까지 포함을 하여 이렇게 위의 가격으로 여행을 합리적으로 즐길수 있다는 부분.....
낫티의 기존 회원님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기존 여행사의 필수 코스인 옵션 쇼핑같은 구닥다리 순서가 낫티의 여행엔 전혀 없다는것은 이미 다 잘 알고 계실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방콕 파타야 처럼...언제나 부담없이 푸켓도 또한 즐길수 있다는것이 된다는것...
더불어 늘 그래왔듯이 항공은 한국에서 개별적으로 작업을 하시거나 낫티와 상담을 받으실수 있을것이며 낫티에겐 문의 게시판에 영문네임과 예상편명, 인원을 메모해 주시면 후다닥 인보이스를 보내 드리게 될것이니....(www.natteetour.com)
서두르자..
푸켓은 하이시즌의 경우.호텔방의 여유가 별로 없다...^^
푸켓 라차섬도 이젠 알뜰 지갑팩으로 3박 4일간 합리적으로 즐길수 있다.(알뜰 허니문,가족,등등)
그 동안 낫티의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히트 상품이었던 올포함 지갑을 놓고 오세요 묶음팩 씨리즈....
한국의 패키지 여행사들 처럼 쇼핑이나 옵션도 없고..그리고 현지에서 다른 여행객과 조인이 될 이유도 없고..그렇게 단 두명이라도 단독으로 가이드와 함께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며 기본적인 일정과 식사가 다 포함이니 별도로 여행 계획을 잡지 않아도 편안하게 태국 여행을 즐길수가 있어서 오랜기간 낫티의 회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해 주신 묶음팩 프로그램이다.
근데 이 묶음팩이 방콕 파타야는 괜찮은데..푸켓의 경우엔 호텔비가 워낙 비싸다 보니 특히 라차를 포함을 할 경우엔 여행 경비가 조금은 부담스러운게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라차섬을 아예 모르고 푸켓을 가면 괜찮은데..그곳을 이미 알고난 후엔 푸켓 일정에서 라차를 빼자니 왠지 무언가가 허전한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낫티가 새롭게 구성을 하였음이다.
새로 수배를 한 라차의 리조트들과 함께 낫티의 가이드 직원과 그리고 미리 만들어진 일정을 함께 한다면 큰 부담이 없이도 그리고 어려움 없이도 푸켓의 핵심 지역을 아주 즐겁게 돌아 보실수 있음이니....
3박 4일의 짧은 시간에 푸켓여행을 하는 부분에서 이 이상의 대안은 없는듯 하다.
새롭게 구성을 한 푸켓 피피,라차섬의 그 이야기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도록 하자.
1일차...
태국의 푸켓 공항에 도착을 하시는날이다...
공항의 미팅포인트에서 낫티의 직원이 네임보드를 들고 기다리고 있을터이니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호텔로 가서 체크인을 하시게 되는 일정...
푸켓 카말라 비치의 케이프 씨에나 리조트이다..
멋진 씨뷰가 연출이 되는 아름다운 객실....
일단 첫날은 푸켓의 호텔에 위와 같이 짐을 풀게 된다..
가장 기본적인 일정은 일단 케이프 씨에나를 기준으로 삼았다.
물론 좀 더 저렴한 리조트인 두엉찟이나 아님 시내 중심가의 밀레니엄 빠통등....푸켓의 호텔은 원하시는대로 맞추어서 신청을 하실수 있을터이니....
2일차
2일차는 오전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난후 푸켓의 가장 기본 코스인 피피섬 투어를 떠나시게 되는 날이다.
모든 여행객이 푸켓으로 여행을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파타야, 방콕처럼 설마 밤문화나 엔터테이먼트를 즐기는게 목적이지는 않을것이라 본다...
푸켓은 말 그대로 바다가 핵심이다....
이 핵심 부분이 빠진 푸켓 여행은 과연 그 여행목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무모한 여행(?)이 될터이니....
푸켓을 여행목적지로 삼았다면 이 남국의 바다만큼은 확실하게 즐겨야만 하지 않겠는가?
카이섬의 한적함과...
피피섬의 화려함을 모두 만끽해 보도록 하자.
스노클링은 당연히 포함이며 피피투어의 핵심 사항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후녘에는 다시금 푸켓시내로 돌아오게 되시는데....
저녁은 푸켓의 최고의 번화가인 빠통의 거리로 나가서 맛있는 시푸드로 식사를 하시게 될것이며....
랍스터도..뿌빳뽕커리도 즐겁게 즐겨 보는 시간....
그리고는 소화도 시킬겸...
태국의 느낌도 자유롭게 느낄겸 ..
빠통의 밤거리를 낫티의 직원과 함께 즐겨보시는 순서가 되겠다..
방콕, 파타야 만큼은 안되겠지만..푸켓 최대의 밤거리인 빠통의 자유도 한번 느껴 보도록 하자.
3일차...
3일차는 드디어 아름다운섬 라차로 들어가는 날이 된다.
아침에 호텔에서 식사를 하게 되고 찰롱 선착장으로 낫티의 직원과 함께 이동을 하시게 된 후 9시무렵 스피드 보트를 타고 라차섬으로 들어가시게 되는데....
여기서 낫티의 회원님들은 호텔로 가서 바로 체크인을 하고 라차섬에서 자유시간을 가질것인지..아님 반라야 리조트에서 진행을 하는 일일투어에 참여를 하실것인지를 결정만 하시면 된다.
물론 추가 요금은 없다....
라차섬 일일투어에 참여를 하시는것은 자유이다.
단 이 경우엔 다른곳에서 온 다국적 일일투어 여행객들과 조인이 된다.
라차의 여기 저기 포인트를 돌아보게 되는 일일투어 프로그램....
(참고로 라차섬은 푸켓섬에서 24킬로가 떨어져 있다)
라차섬의 관문인 선착장에 도착을 하게 된후....
일일투어를 하실분들은 일행들과 힘께 움직이시면 되고..
호텔로 바로 가실분들은 이 차량에 탑승을 하시면 된다..
물론 일일투어를 하실분들은 짐은 호텔 직원들이 알아서 옮겨 주니...이 차에 짐만 실어 놓으면 될것이고....
그리고 즐기게 되는 라차,...(씨암 비치)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푸켓과는 다른 모습들이 연출이 될것이다...
한국에서 늘 상상속에서나 그려왔던 여유로운 열대의 해변....
해운대, 경포대의 바글 거리는 피서철 여름 해변의 모습은 이곳에서는 재앙(?)이다.
그리고 늘 꿈꾸던 바로 그 바닷물의 색깔...
푸켓의 몰디브라고 불리우는 라차섬의 진수를 만끽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라차섬에서 머무르시는 동안엔
리조트에서 제공을 하는 세트메뉴로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시게 된다.
라차섬에서 묶으시게 될 반라야 리조트의 디럭스룸...
룸 두개가 마주보고 있는 열대림속의 독립 건물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깨끗하고 조용한 라차섬안의 공간...
그리고 바다를 내려다 보는 예쁜 수영장을 가진 합리적인 리조트가 반라야 리조트가 될것이니...
물론 씨암해변을 한아름에 품으실분들은 라야부리 리조트를 선택을 하셔도 좋을것이다
라야부리 리조트 리뷰 보러가기
해변을 끼고 있는 라야 부리 리조트의 비치 프론트 더블룸
이렇게 라차섬에서....
진정한 열대 해변과..
그리고 새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최고의 밤을 맞이하게 될것이니....
시내의 호텔들에선 도저히 느낄수 없는 바로 그것이 라차섬엔 있다는것...
4일차..
라차섬의 상쾌한 아침을 맞이를 하신후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하시고 오전 일정엔 체험 다이빙을 나가시는 순서가 된다.
물론 다이빙을 난생 처음 해 보시는 여행객들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말 그대로 이 순서는 라차섬 여행의 최고의 하일라이트가 될것이다.
차근 차근 물속 가이드를 해줄 다이빙 강사의 안전 수칙만 숙지를 하면 될것이고...
그렇게 여러분들은 아무곳에서나 만날 수 없는 니모를 함께 만나보러 여행을 떠나게 될것인즉....
라차섬에서의 최고의 추억이 될것임을 확신을 한다...
스킨스쿠버....이때가 아니면 언제 한번 해 보겠는가...?
초보자도 문제가 없다...
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룸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마치고 점심 식사를 한후 자유 시간을 보내다가 오후 3시에 다시금 푸켓으로 나오게 되는 일정이 되겠다...
그리고 낫티의 직원과 타이마사지도 받고 시내 관광을 즐기시며 시간을 보내신후 오이시 뷔페에서 저녁 식사를 하시고 공항으로 가시게 되는 일정인데....
자...이까지....
.
푸켓 여행 3박 4일을 이렇게 압축적으로 핵심을 골라내어 즐길수 있겠는가..?
낫티의 묶음팩이므로 가능할것인즉.....
물론 대부분의 푸켓 항공권은 기본이 4박일것이고...이에 따라 라차에서 1박을 더 하시게 되면 1일의 남는 시간엔 자유롭게 말을 타고 라차섬을 돌아 본다던지..자전거를 타고 라차섬을 여행을 하는 일정들이 추가로 가능하게 될것이다.
참고로 라차에서의 일정을 주로 하고 푸켓에서의 일정을 줄여서 진행을 하실분들(푸켓1박 + 라차 2박등등)도 메모를 남겨 주시면 거기에 맞추어서 인보이스를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포함 사항은 ----- 전일정 호텔및 식사,가이드및 전용차량(라차섬 제외),스킨스쿠버 다이빙,타이마사지,피피섬투어,라차스피드 보트및 라차섬 데이투어,시내관광및..라차섬의 추억이 되겠다.
위의 가격에서도 보겠지만....
여행의 경비가 비싼 푸켓에서.....
공항부터 공항까지 한국어를 하는 태국인 가이드를 대동 하며..전일정 식사 포함에...거기에 체험 다이빙 ,피피섬까지 포함을 하여 이렇게 위의 가격으로 여행을 합리적으로 즐길수 있다는 부분.....
낫티의 기존 회원님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기존 여행사의 필수 코스인 옵션 쇼핑같은 구닥다리 순서가 낫티의 여행엔 전혀 없다는것은 이미 다 잘 알고 계실것이고....
이렇게 된다면 방콕 파타야 처럼...언제나 부담없이 푸켓도 또한 즐길수 있다는것이 된다는것...
더불어 늘 그래왔듯이 항공은 한국에서 개별적으로 작업을 하시거나 낫티와 상담을 받으실수 있을것이며 낫티에겐 문의 게시판에 영문네임과 예상편명, 인원을 메모해 주시면 후다닥 인보이스를 보내 드리게 될것이니....(www.natteetour.com)
서두르자..
푸켓은 하이시즌의 경우.호텔방의 여유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