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낫티의 묶음팩


남부지갑을 놓고 오세요 푸켓 라차 4박 5일 묶음팩 (19년10월20일 UPDATE)

관리자
2022-10-04
조회수 499

낫티의 최고 히트 프로그램인 지갑 묶음팩이 푸켓에서도 드디어 개봉~!!

 

낫티티여우에 태국에 첫발을 내리고 그리고 그동안 많은 여행객들이 정말로 많이 이용해주신 묶음팩 프로그램들중에서 단연 최고의 프로그램은 바로 지갑을 놓고 오세요 프로그램이 될것이다.

 

기존 한국의 패키지 여행의 단점들을 극복을 하면서 여행객이 원하지도 않는 쇼핑과  옵션을 돌며 뺏기는 아까운 시간들을 다시금 여행객들의 고유의 권한으로 돌려 놓고자 만들어낸 이 프로그램은 자유여행과 단독 여행의 장점을 가장 잘 살린..

그리고 사람 냄새가 나는 프로그램으로써 그 동안 낫티의 태국인 직원들과 여행객들이 함께 소중한 여행의 추억들을 많이 만들어 내었던 그런 히트 프로그램이 될 것인데....

 

방콕 파타야 지갑을 놓고 오세요 3박 4일 묶음팩 리뷰 보러 가기

 

낫티 티여우 타이를 이용했던 여행객들의 후기

 

그런데 이 지갑팩이 방콕 파타야만 진행을 해 드리다 보니  많은분들께서  푸켓의 지갑팩은 언제 나오냐고 낫티에게 문의를 많이 하셨더랬다...

 

그리고 낫티는 푸켓을 이렇게 식사와 코스 일정들을 올 포함을 하여 어떻게 즐기면 가장 보람있고 멋지게 푸켓을 즐기게 될것인가..? 를 가지고 고민을 많이 하였더랬다....

 

물가가 비싸기도 비싼 소문난 푸켓이지만 워낙 넓은 지역에 많은 여행의 요소들이 퍼져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동선만 길어지고 결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리조트 구경 정도의 여행이 되기가 쉽상인 것이 푸켓이라는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이번엔 푸켓이다...

낫티의 자유여행 지갑팩이 함께 할 안다만의 그곳...

 

넓은 푸켓이라는 지역에서 가장 핵심만 골라내어 알토란의 핵심 여행을 잘 ~~ 하는 방법...

그러면서 다른 한국여행객들과 조인이 되어 단체 버스를 타고 다니며 한식 투어식을 먹을일이 없는..고급스런 독립 여행...

그리고 이곳저곳 쇼핑샵을 기웃거리며 가이드 눈치를 봐야할 일도없는 깨끗하고 떳떳한 오로지 푸켓을 느끼기 위한 부분만 고민 하면되는 클린 여행.....

 

지금부터 그 이야기속으로 들어가 보자...

 

결국 지갑을 놓고 오세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분들이 주의깊게 보셔야 할 필요가 있겠다.

 

1. 패키지 여행은 죽어도 싫고 그리고 일일히 머리 아프게 계획을 세우는 자유 여행은 정말로 귀찮으니 그냥 알아서 다 해줘~~라고 하며 무조건 낫티를 믿으시는 낫티의 우호 회원님들...

 

2. 부모님들 효도 관광을 보내 드려야 하는데 방콕 파타야만으로는 도저히 성이 안차는 ..진정한 남국의 바다를 부모님에게 꼭 보여 드려야만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 너무나 마음 씀씀이가 이쁜 효자 효녀분들.. 

 

3.무언가 조금은 업그레이드 된 남국의 바다를 보고 싶어 하시는 그러면서 단독 여행의 자유로운 기분을 최대한 느껴보고 싶어 하시는 개성파들...

 

4. 진정한 태국 사람들을..그리고 태국의 자연만을 느끼고 싶어하는 진정한 여행을 아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겐 딱!! 이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분들은 역시나 낫티와는 인연이 없을듯 하다..

 

1.딴 대형 여행사는 푸켓의 4박 5일 패키지가 599,000원이네..699,000원이네를 낫티에게 말씀을 하시는 분들(아직도 낫티에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중엔 이런분들이 많다. 이런 분들은 한국의 패키지 여행을 조금은 더 다니셔야만 하겠다.)

 

2. 단 둘만이 여행을 다니는 것은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고  결국은 40인승 이상의 단체 관광 버스를 타는것이 체질적으로 맞으시는 분들...

 

--------------------------------------------------------------------------------


<일정표>


일자교통편일정내용포함내역식사숙소

1일

차량


푸켓 공항에서의 미팅
호텔로의 이동


케이프

씨에나

2일

차량
스피드보트

안다만의 하일라이트 카이섬 피피섬 돌아보기 1일투어

그리고 맛있는 랍스타 세트 메뉴로의 분위기 있는 저녁식사

리뷰상의 모든일정

호텔식

현지식

씨푸드

케이프

씨에나

3일

차량

오전- 팡아만 투어및 중식

오후- 아일랜드 사파리에서의 코끼리 트래킹 

그리고 타이 마사지 체험

프롬텝 언덕에서의 썬셋구경

 

리뷰상의 모든일정

호텔식

팡아만

수끼시

 

케이프

씨에나

4일

차량

스피드보트

오전 - 왓찰롱,빅부다등 시내관광

오후- 라차섬으로....(가이드 배웅)


리뷰상의 모든 일정

호텔식

MK

호텔식

라차

5일

항공

호텔에서 중식후 다시 찰롱 선착장으로..

가이드와 미팅

이후 푸켓타운등 구경후에 공항으로...

 리뷰상의 모든일정

  호텔식

  현지식

  오이시






1일차

 

1일차는 푸켓으로 들어 오시는 날이다.

이미 푸켓은 대한항공,아시아나등의 국적기와 타이항공 ,그리고 비즈니스 에어 같은 저가 항공사들이 다 취항을 하는 동남아 핵심 노선중의 한곳이다.

선택의 폭은 넓다.

 

푸켓공항...그리 큰 공항이 아닌지라 이곳에서 낫티의 직원을 못만나실 확률은 없다

 

낫티의 푸켓 직원인 성실하고 착한 딸부자 짠이다.

 

모든 낫티의 묶음팩들이 다 그렇겠지만 낫티의 직원들은 한국어를 하는 라이센스 태국인 가이드들이다.

이미 많은분들이 그렇게 낫티의 직원들과 만나 보셨을줄로 안다.

푸켓도 역시나 예외가 없다

짠을 비롯해 많은 직원들이 이미 짜이디 묶음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 드리고 있는것이니....

 

낫티의 모든 여행은 역시 다 그렇겠지만 단독 차량이다.

3인 이하는 승용차로 그리고 4인 이상은 12인승 밴으로 모신다

 

그리고 그렇게 낫티의 직원과 함께 호텔로 이동을 하시게 된다.

 

더불어 본 묶음팩의 푸켓의 기본 룸 사양은 케이프 씨에나의 슈페리어 씨뷰룸을 기준으로 잡았다.

물론  빠통의 새호텔인 노보텔 빈티지나 밀레니엄 빠통, 아님 다른 풀빌라들.. 아님 더 저렴한 알피나나 슈가팜등..원하시는 대로 숙소의 변경은 당연히 가능하다.

원하시는 부분만 낫티에게 메모를 남겨 주시면 거기에 맞는 인보이스를 보내 드리게 된다.

 

사진 017.jpg

 빠통의 새호텔인 노보텔 빈티지 이다...

 

아름다운 까말라의 수평선이 내려다 보이는 새호텔..케이프 씨에나이다.

케이프 씨에나는 아래의 별도의 리뷰 참조

 

케이프 씨에나 리뷰 보러 가기

그리고 수평선이 바라다 보이는 푸켓 다운 객실,.,,,

 


2일차

(피피섬 퐤쇄에따라 코랄섬으로 대체하여 안내드립니다. 재개장시까지)

 

2일차는 카이섬과 피피섬을 돌아다 보시는 순서가 된다.

이곳은 가히 푸켓의 가장 핵심 포인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패키지로 푸켓까지 가서 피피를 보지 않고 여행을 하신 분들은 북경에 가서 천안문을 보지 않고 여행을 한것과 같다고 해야 할까나..?

 

예전에 패키지에선 피피가 옵션투어 였는데..너무 비싸서 안 가셨다고라...? ㅜㅜ::

패키지 가이드가 날씨탓,파도탓을 하며 그곳을 안 데려가고 피피섬 대신에 진주와 라텍스 구경을 시켜줬다고라?

도대체 푸켓까지 가셔서 뭘 보시고 오신것이여?

 

낫티는 그런것 없다...

스피드 보트가 좋으신 분들은 스피드 보트로....큰 보트가 좋으신 분들은 빅보트로..

무조건 피피로 모신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영화속에 나왔던 피피...

 

그곳에서 마음껏 스노클링을 즐기시면 되겠다.

당근 스노클링 장비는 다 포함 되어 있다.

호텔에서 아침에 나오실때 수영을 하실 준비는 꼭 하고 나오실것...

구두에 썬글라스는 당연히 안될말이다..^^

 

그리고 중식은 이곳에서 준비된 식사를 즐기시게 되며 피피와 더불어 카이섬도 돌아 보시게 된다.

 

카이섬을 놓칠 수 있겠는가..?

(단 빅 보트를 선택을 하시면 시간상 이곳을 못돌아 보게 되는점은 참조를 하시길..)

 

편안한 해변 휴식도 즐기실수가 있다.

 

그리고 푸켓으로 돌아 오시게 되는데....이 과정은 족히 하루가 걸리게 되고....

호텔로 돌아와 간단히 샤워를 한후....맛있는 저녁을 체험하러 가는 순서....

 

 

 

태국에 왔으니 한식이 아닌 카오팟등 태국식 요리들로 준비가 된

세트 메뉴로 근사한 저녁 식사를 즐기시는것은 기본.

 

그리고는 여력이 되시는 분들은 낫티의 직원과 또 다른 푸켓의 모습인 밤 거리를 즐기시는 순서가 된다.

물론 나이트 옵션 투어가 아니다.

추가 요금이 당연히 없다..걱정 안하셔도 된다.

오로지 필요한 것은 꿋꿋한 체력이 될것이다...^^

그렇게 빠통의 거리로 나가시게 되는데....

 

푸켓 최대의 환락가.... 빠통의 밤거리를 즐겨보자.

 

용기가 있다면 낫티의 직원의 안내를 받아 아고고장을 구경을 하셔도 좋고 아님,

건전한 밤문화를 원하시면 해변의 포트에 앉아 시원한 생맥주를 즐기셔도 그만이다.

물론 술값은 본 프로그램에 불포함이다. 직접 현지 물가대로 페이를 해 보시길..ㅎㅎ

 

그렇게 2일차 이국의 낭만적인 밤은 깊어만 갈것이다..

 


3일차

 

3일차는 팡아만과 기타 시내 관광들을 도는 순서이다.

푸켓에 오면 그 누구나 다 가본다는 팡아만,,,,그리고 제임스 본드섬...

맹글로브 나무와 어우러진 팡아만의 또 다른 모습은 또 다른 푸켓의 느낌을 느끼시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그곳의 무슬림 마을에서 또 다른 그들의 느낌으로 점심 식사를 체험 하시게 된다.

 

너무나도 유명한 팡아의 제임스 본드섬(못섬)....

 

그리고 무슬림 마을....

낫티의 직원과 함께 하시게 될것이다.

참고로 무슬림 마을의 식사엔 돼지고기와 술은 없다.

이곳에서 반주나 맥주를 찾는 실례는 금물..^^ 

 

참고로 팡아만에선 취향에 따라 씨카누를 즐기실수가 있는데....

그 부분은 각자의 적성이 다 다르므로 포함을 시키지 않았다.

만약 씨카누를 원하시면 낫티의 직원에게 말씀을 하시면 된다.

1인당 250바트의 실비로 씨카누를 즐기실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다시 푸켓의 시내로 돌아오면 오후녘....

아일랜드 사파리로 가서 즐거운 코끼리 트래킹을 즐기시게 되는 순서....

 

아일랜드싸파리는 파타야로 치면 눙눅 빌리지 라고나 할까..?

이곳엔 다양한 태국 시골의 모습들이 연출이 되어 있고 그리고 원숭이 쑈나 동물들의 재롱도 볼 수 있는곳이다

별도의 리뷰를 참조 하시면 도움이 되실듯 하다.

 

코끼리를 타보는 순서도 준비가 되어 있다.

물론 포함사항이다.

 

그리고는 편안하게 관광으로 지친 몸을 쉬게 하는 순서...

태국의 대표 종목인 타이 마사지를 받게 되신다.

그것도 멋진 스파에서 진행을 하는 고급 타이 마사지이다.

싸구려 로컬 마사지가 절대로 아니다...

 

당신을 위해 준비된 마사지의 공간..

 

 

이렇게 또 하루가 거의 다 지나가게 된다.

그리고 썬셋을 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프롬텝 언덕으로 가시게 되는데 그곳에서 썬셋을 즐기신후 저녁 식사를 즐기시러 그 유명한 칸앵 씨푸드로 향하게 되실것이다.

 

바닷가의 한적하고 조용한 태국식 씨푸드 식당

 

전일 저녁과는 또 다른 오리지널 태국 요리를 시식 하시게 된다.

물론 메뉴는 낫티의 직원이 하일라이트만을 골라서 맛있게 맞춰드릴것이다.

어쑤언, 뿌팟퐁커리,꿍채남빠등등..

명성이 자자한 태국의 씨푸드 요리들을 직접 체험하시게 되는 순서이다.

(이 일정은 다른 메뉴를 원하실 경우 수끼시 뷔페나 바베큐 플라자등으로 변경 가능)

 

 

4일차

 

오늘는 드디어 본 푸켓 여행의 하일라이트인 라차로 들어 가는날...

 

푸켓의 몰디브라는 그곳에서 최고의 호텔 식사로 식사를 하며 3일간 관광을 하느라 지친 몸들을 쉬게 하는 일정이다.

 

라차에선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그저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호텔에서 3끼를 다 뷔페로 즐기시며 마음껏 휴식을 취하시기만 하면 된다.

그 이상도 필요가 없는곳이다.

이곳엔 가이드도 따라 들어가지 않는다..

완전 자유이다~~!!!

 

라차에 들어 가시기 전엔 간단한 시내 관광을 더 도실수 있다.

사진속은 푸켓의 대표적인 사원인 왓찰롱

 

그리고 시간이 된다면 빅부다 전망대까지...

 

점심은 태국식 대표 샤브 샤브인 MK 수끼가 될것이고...

 

그리고는 꿈의 바다가 있는 라차로 가시게 된다.

물론 낫티의 직원이 체크인부터 모든 수속을 다 해 드릴것이고

그 후로 여행객은 호텔 직원만 따라 가시면 될것이니....

 

그리고는 이곳에서 주는 호텔 뷔페 식사를 하며 무조건 쉬기만 하면 끝....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바다가 이곳에서 함께 할것이다.

꿈같은 푸켓에서의 마지막날의 밤의 추억은 그렇게 만들어질 것이다.

 

한국에서 가지고 온 묶은 때를 말끔이 씻어 버릴 수 있는곳이 바로 라차 랍니다..

 

마지막날의 아름다운 밤을 위해 준비된 라차의 빌라

 

 

라차의 리뷰 보러 가기

 


5일차...

 

5일차는 호텔에서 오전에 푹 쉬시면 된다.

그리고 호텔에서 점심무렵체크 아웃을 하고 호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스피드 보트를 타고 찰롱 선착장으로 나오시게 되는데....

그곳에는 역시 낫티의 직원이 마중을 나와서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그리고는 저희 직원을 만나서 맛있게 점심을 드시고  자유시간....

그 이후의 시간은 원하시는 부분을 낫티의 직원에게 말씀을 하시면 그대로 진행을 해 드린다.

 

푸켓 타운의 센트랄 페스티벌을 구경 하셔도 좋고...

 

1인당 2,200바트면 원없이 3시간동안  편안하게 스파를 받으실수도 있겠다(현지페이)

 

그리고는 저녁은 회 부페

 

 

이렇게 저녁 식사까지를 즐기시고 나면 드디어 공항으로 가시는 아쉬운 이별의 시간이 된다.

 

어떠신가?

 

4박5일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

이 4박 5일간을 어떻게 이용해서 푸켓을 보고 그리고 어떻게 즐길것이며 또한 어떻게 먹을 것인가만 고민을 하였다.

 

이런 여행을 즐기는 부분외에 쑈핑이니 한약방이니 해서 필요가 없이 소비가 되는 시간은 단 1분도 없다.

 

4박5일간 피피도 가보고 카이도 가보고 팡아도 가보고 라차에서 잠도 자보자...

그리고 호텔 뷔페도 먹어보고, 뿌빳뽕 커리도 먹어보고 ,똠얌도 먹어보고, 수끼도 먹어보고, 랍스타도 먹어보자.

낫티의 직원과 함께라면 무조건 가능하다.

 

근데 얼마냐고????

 

포함사항 - 전일정 호텔과 식사 ,전일정 태국인 한국어 라이센스 가이드와 차량, 피피,스노클링,팡아만 투어,타이 마사지,코끼리 트래킹,라차 스피드보트 ,시내관광등 올포함

 

불포함 내역- 여행과 관계 없는 쇼핑,  불친절등등....

 

2인 출발 기준 1인 - 33,000바트

2018년11월 1일~ 2019년 4월 30일 하이 시즌 기준

 

라차의 숙소를 반라야나 라야부리 리조트로 변경을 하시면 가격이 좀 더 다운이 됩니다...

주1) 2018년 12월 12일 ~ 2018년 1월 10일 까지는 더라차의 숙박이 최소 7일로 바뀌어서 라야부리로 바꿔 숙박하시게 된답니다.

라야부리의 룸타입에 따라 요금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답니다.


주2) 2018년 12월 20일~2019년1월10일 극성수기 의경우 가격변동 폭이 크답니다. 피크시즌은 위의 가격적용을 받지않구

       별도 인보이스를 받으셔야 한답니다.

 

3인 이상,피크시즌은 별도 문의

 

이상 끝~!!!

 

 

문의는 오른쪽위의 문의 게시판이나 인터넷 전화로 (070-8095-4981)~~~

카톡아이디는 natteetourthai